원래는 다음카페 회원 분들께 보내는 글인데
요즘은 카페가 아무래도 물건너간 아템이라....ㅠㅜ
방문자들이 거의 안계시다능;;
카페 오프인지라 인원이 없어 오프가 물건너 가게 생겼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해서 그 분이 제게 블로그에도 공지글을 올려달라고 하셨습니다.
해서 퍼왔습니다.
링크가 안되서리..ㅠ_ㅠ
안녕하세요! 엘리후입니다.
드디어 슬슬 날씨가 풀리려나 봅니다. 이제 히트텍을 안 입어도 춥지 않아요!!
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에뷔오네 10권과 마스카 애장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마스카 애장판 2권도 나올 예정이고요.
이렇게 차례로 책이 나오는데 한번 모이지 않을 수 없지요!
선생님도 뵙고 수다 보따리도 풀고 할 겸 겸사겸사 오프를 엽니다.
일전에 올린 정모공지는 못 보신 분들이 많은 듯 하여 선생님과 다시 날짜를 잡았답니다^^
이번에는 꼭! 많이많이 참여덧글 달아 주세요!!
날짜는 4월 28일, 토요일입니다.
아직 한 달 정도 남았으니까 다른 약속 잡지 마시고 정모에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__)
정모 장소는 (1)천호, (2)강남, (3)신촌/홍대 중 중 골라 주세요.
선택지가 너무 늘어나면 곤란하기 때문에 임의로 정했습니다^^;
어느 정도 인원이 모인 후에 장소를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대는 일단 점심때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실 때 정모장소 어디가 편하신지 써 주시면 나중에 장소 정할 때 의견이 많은 쪽으로 반영하겠습니다:)
4월 셋째주쯤 인원파악을 한 후 장소와 시간까지 정해서 카페에 공지 올릴게요:)
오실 수 있는 분들, 오고 싶으신 분들, 문의사항 있으신 분들 모두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
카페는 블로그 옆단에도 링크되어 있습니다.
‡miRr laNd‡ 클릭
*사족*
만나서 제게 사인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께
무거워서 힘드실 것같으니 책은 너무 많이 가져오지 마세요 ㅎㅎ
...마스카 12권 전권 가져오는 분도 계셔서...;;;
적당히 사인을 받아야겠다는 책만 가져오세요.
사인따위 상관없는 분들도 오세요.^^
오프이지 사인회는 아니니까요..
ㅎㅎㅎ
*또 사족*
다른 포스팅이 올라가면 이 글은 밑으로 내려가지요.
4월 중반쯤 이 공지를 또 갱신하여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리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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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에뷔오네 10권과 마스카 애장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마스카 애장판 2권도 나올 예정이고요.
이렇게 차례로 책이 나오는데 한번 모이지 않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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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너무 늘어나면 곤란하기 때문에 임의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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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는 일단 점심때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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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따위 상관없는 분들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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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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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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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마스카 애장판 2권도 나올 예정이고요.
이렇게 차례로 책이 나오는데 한번 모이지 않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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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마스카 애장판 2권도 나올 예정이고요.
이렇게 차례로 책이 나오는데 한번 모이지 않을 수 없지요!
선생님도 뵙고 수다 보따리도 풀고 할 겸 겸사겸사 오프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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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감기에 걸려서 골골골골입니다.
아침까지는 멀쩡하더니
갑자기 목이 따끔거리고...기침이 터지더니만.....급기야...ㅠㅠ
지금 목이 너무 부어서 아프고ㅠ
몸이 으실으실해요...아아..오늘 날씨는 정말 수상쩍었다.......
약을 먹고 잠을 좀 잤더니 기침은 안나와 다행입니다만..
내일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이 한봄에 발이 왜 시리단 말이냐...;;
그래도 마감은 해냈습니다(;ㅇ;)
이번 회차에서 다시 스토리의 진보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실랑가 약간 걱정이 되네요.
이상하게 들리실 지 모르지만
작가로선 처음으로
야신과 공주님의 씬에서 약간 마음이 아렸네요.
저는 냉정한 성정인 편인지
원고를 그릴 때 등장 캐릭들에게 감정을 몰입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헌신적 사랑을 바치는 것도 모든 여자들의 꿈인 그런 남자.
그 어떤 유혹에도 오직 그녀만을 바라보는 남자.
아~감사히 먹겠습니다~하고 넙죽 받아드는 그런 타입의 사랑얘기 사람들 왠지 좋아합니다.
그 남자를 사랑하는 것만도 얼마나 고난인지 알아용? 하는 다소 공주적인 태도를 이해하는듯 보이면서~
(써놓고 보니 끔찍하군요;;;)
그런 스토리가 순정만화의 판타지 중에 하나인 건 부인하지 못하겠네요;;;
에뷔오네는....왠지 그런 상황의 현실버전인 듯도 합니다.
뚝 떨어진 멋진 남자를 얻기 위해 그녀는 무슨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걸까요?
저는 그럼 무슨 순정만화를 그리고 있는 걸까요....;ㅁ;
어쨌든.
빠른 속도로 완결을 향해 항진할 것을 맹세합니다!!
에뷔오네 110회차 마감 전에 이미 작업을 쫑하고
편집자님께 발송한 것인데 지금 글을 끄적거려 봅니다.
2권 표지 일부입니다.
1권보다 훨씬 화사하게 나왔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요...;;
카이넨이 예전보다 더!!! 존재감이 생기는 바람에
다른 캐릭터들과 조화가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여정이었다....라고나 할까요.
그렇담
작가님 보시기에 카이넨이 예전보다 멋져진 건가요? 라고 물어보시면.......ㅡ"ㅡ)
제가 보기엔 딱히 그렇다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아사렐라가 이쁩니다.
소녀가 처녀로 마악 큰..
그런 사랑스러운 섹시함이 있네요(^ㅂ^ 이젠 아저씨의 눈으로 보기 시작한 작가;;;)
2권의 중심 에피소드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함께 차를 드실래요? 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표지 컨셉을 결정했습니다.
엘리후의 청혼 아니어요? 라고 하실 분도 많겠지만....(이쪽이 맞을지도 ㅡ.ㅜ)
2권 표지를 1권과 같이 또 엘리후와 아사렐라로 잡을 수는 없다...라는 공평한 생각으로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이것은 서비스~^^*
표지의 귀여움(ㅡ.ㅡ;)을 살리기 위한 발악적인 연출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누구의 손일지는...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프로로 데뷔한 10여년 이래
처음으로 원고에 대한 그 어떤 생각도 하지 않고 손하나 까딱하지 않은채
푹 쉰 건 이번이 처음인 것같습니다.
허리인대가 늘어나는 바람에 꼼짝도 하지 못하고 한달을 누웠던 때와
심한 결막염으로 눈을 뜰 수가 없어 쉬었던 때를 제외한다면요.
이번엔 의식적으로 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으며
할 일이 줄지어 있다는 것도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적어도 열흘 동안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리~
하고는 놀았습니다.
열왕기를 구하시는 여러분들께 책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가는 것만 그나마 일관련 이었네요.
하지만 결국 마스카 애장판 표지 작업때문에 끝까지 쉬지 못하고 말았습니만...ㅠㅠ
(그래도 만화가는 어차피 무급휴가라고요 ㅠㅠㅠ 휴가 길다고 좋겠다 하지 마세용ㅠ)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저의 발목을 또 잡았네요.
흔한 질병이라니...많이 근심하지 않으렵니다.
약을 먹으니 놀랍게도 늘 피곤해서 떡지고 숨차고 가슴 뛰던 것이 절반은 줄어든 것같습니다.
선물을 보내주신 분 덕에 이번 마감은 향기로웠어요..^ㅁ^*
역시 선물은 타이밍? ㅋ
에뷔오네 몇회차가 11권인지 기억이 영 정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앞으로 서너회차 지나야 11권 분량이지 않을까...짐작해봅니다.
에뷔오네는 이제 110회.
아마도 완결은 124~126회 정도? 사이가 될 것같네요.
숫자로 보니 정말 에뷔오네는 얼마 안남은 것같네요...
그.러.나.
사실은 여러분은 올해 내내 에뷔오네를 보셔야 한다능거...ㅜ,ㅡ
아름답게 잘 끝나야 할텐데...고민하는 중입니다.
마지막 회차에 가면 저는 아마도
에뷔오네를 그리는 만화가로서의 제 목적을 얘기하게 될것같습니다.
셀프 인터뷰같은 것도 기획중이니 에뷔오네에 관한
의문이 계시면 질문을 올려주세요.
지금부터 조금씩 취록하여
에뷔오네 마지막 권 기획02의 주저리 편에서 답변하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에서
마스카에 관련된 댓글은 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주의하셈^^*
저는 차를 매우 좋아합니다.
차와 과자라면 사족을 못쓸 정도지요....ㅠ_ㅠ
이런 제 취향을 피력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기를 어언 12년.
제가 만화가로 데뷔한 이래
가장 많이 받은 선물은 차와 간식, 그리고 머그컵을 위시한 다기세트 입니다.
그래서 외국의 차도 가끔 선물받기도 했는데요~^^
각국의 차를 선물받는 것은 정말 즐겁고 흥미로운 일입니다.
이번에는 호주에서 날아온 선물입니다.

귀퉁이가 찌그러진 이 상자는 멀리서 날아온 증거를 보여주고 있네요.
홍차(Black tea)와 백차(White tea).
찻물의 컬러가 붉다는 이유로 홍차라고 부른 동양과는 달리
서양에선 말린 차잎이 검어보인다고 블랙티라고 부르지요.

왼쪽의 홍차는 늘 보던 것과 외양은 다를 것이 없지만
부드러운 바닐라 타입의 향기가 그만이었습니다...>.<
아아 달콤해라~.
오른쪽의 백차는 녹차와 찻물 컬러는 같아보이네요.
시력 증진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때 광풍을 몰고 왔던 차 종류지요.
흰장미꽃잎 말린 것이 찻잎 속에 있어서 설마...했더니
역시 엷은 장미향이 나는 아름다운 차였습니다.
장미꽃잎에 코를 바짝 갖다대면 나던 그 향기로군요.
이 차를 마음에 들어하여 보내주신 분의 성향을 알것 같습니다.
취향이란 것을 그런 것이거든요 ㅎㅎㅎ
이 선물을 보내주신 분은
어린 시절부터 제게 꾸준히 연락?을 하셔서 제가 기억하는 몇 안되는 팬분 중에 한분입니다.
꽃다운? 고딩시절, 본조비를 좋아하시던 이 분은
호주로 적을 옮기셔서 그 곳에서 공부를 하고 계시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아직도 좋아하실듯^ㅡ^)
오랜 팬분들이 성장하고, 결혼을 포함하여...각자의 인생을 걸어가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보게 되는 것은
역시 제 삶의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냥냥이님~ 선물은 무사히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초콜릿도 맛있어요^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