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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3일이긴 하나...
정규 업뎃날이 휴일인고로 오늘 일찍 당겨져 올라간 것같더군요.

좀전에 기자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어요.

열왕기 원고는 판매전 연기 이후로
에뷔오네를 하기 위해 잠시 중단된 상태.

뭔가 그림을 그릴까도 생각해 보았으나...체력저하로 포기..ㅜ.ㅡ
담부터는 주로 먼가 사진을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염.

아마 이번 주와 다음 주는 본격 휴가철인고로
많은 분들이 도심을 탈출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되고요...
이래저래 에뷔오네의 독자분들이 늦게 보시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아 휴가라....ㅠㅠ 눈물나는 그 단어.

그나저나 미리 마감한 관계로 79회차의 내용이 가물거립니다...헉스.

어떻게 되었더라...??
야신의 엿보..아니 엿듣기가 시작되었던 듯도 한데...하여간!!

다음회차가 80회로군여~~!!
잘하면 에뷔오네8권 분량이 될 듯도 하고요..ㅋ
어쨌든 마무리를 잘해보려고 합니다.

80회차 특별 이벤트라도 할까염~~

79회차 에뷔오네를 즐겨주세요~

그럼 담 포스팅까지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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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2010/07/23 22: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에겐 우울한 79회입니다.........에뷔와 야신이 어떻게 될지 .............
80회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24 20:42 | PERMALINK | EDIT/DEL
80회를 그리고 있는 현재...
글쎄요..라고 밖에는 ㅎㅎ;

하지만 미리 그려놓으니 좋은 점이 있네요.

스토리를 좀더 곱씹어볼 시간이 생겼다능거...

제이님, 휴가는 다녀오셨습니까?
건강 조심하세요~!
BlogIcon 티타니아| 2010/07/23 2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씀하신대로 휴가 시즌입니다. 7월 내내 야근을 하다가 내일 부터 주말을 껴서 짧은 휴가를 얻었습니다만... 도심을 떠나기 전에 에뷔오네 79화를 보고 있지요^^ 넷북을 사기를 잘 한것 같아요. 술집(...)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최신편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남매간의 대립구도가 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웨인을 믿어봅니다. 흑흑.... 야신도 좋지만 진정 종이남친 삼고 싶은 것은 잘 깎아놓은 제삿상 알밤처럼 반듯한 오웨인이랄까요(.....) 저 시대의 엄친아일지도 모르겠네요/
BlogIcon yhee02 | 2010/07/24 20:45 | PERMALINK | EDIT/DEL
지금쯤 이 도심을 떠나셨을래나요?
술집?에서 넷북으로 보셨단 말씀이져...뭔가 부럽..;;

남매끼리 대립하는 것은 시작이지만..
오웨인도 너무 믿지는 않으시는 게..ㅡㅡㅋ

두 사람 공주님의 사랑?을 반대하는 입장은 일치하니까요.
트라우비치| 2010/07/24 0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방금 79화를 막 보고 왔습니다. 우리 야신을 버리지는 않겠죠... 설마... 에뷔는 그러지 않을 거겠죠... 으흑.
에뷔오네 8권 분량이 될 것 같다는 희소식 정말 반갑습니다. 에뷔의 다음 권이 나오길 무척 고대하고 있거든요.
80화도 8권도 작가님의 좋은 컨디션과 함께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24 20:46 | PERMALINK | EDIT/DEL
이미 컨디션은 빵점입니다...ㅡ.ㅡ

그러나 손이 움직이는 한
의자에 가서 앉을 수 있는 한...

원고는 합니다...

ㅡ.ㅜ
wkdahdid| 2010/07/24 1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하하! 나는 코르셋이 좋아요!!!에서 완전 빵 터졌답니다^^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길~
BlogIcon yhee02 | 2010/07/24 20:47 | PERMALINK | EDIT/DEL
어떻게해야 건강을 조심하는 걸까요...ㅠ
저는 이제 그것을 모르겠어요...
(아아 몹시 우울하다...)

님만은 있을 때 꼬옥 지키세요...
쭈우| 2010/07/24 1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봤습니다. ^^ 감사감사
야신의 위기를 오웬이 지켜준 것 같아 기쁩니다. 야신에게 든든한 동료(?)같은 오웬이 생긴것 같네요
에뷔는 야신을 만나면 뭐라고 할지 첫대사가 기대됩니다. 야신이 먼저 말을 꺼낼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할 지,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볼 지,
ㅎㅎ 기다려집니다.
김영희 님두 휴식을 위한 휴가 만드셔서 좀 쉬실 수 있기를 바라며..즐거운 여름 되세요
BlogIcon yhee02 | 2010/07/24 21:20 | PERMALINK | EDIT/DEL
ㅋ~ 이렇게 말씀드리면 걱정되시겠으나
아직 야신의 위기는 시작되지도 않았.....;;
그리고 럼발백작이 감정적으로 야신의 편?을 든 것은 아니랍니다.....
원래 성질머리가 원칙주의자인 것뿐?이니까요.

그것보다 저도
에뷔가 야신을 만나 무엇을 할 지...그것이 촘 궁금하네요..

현대의 연애질?에선

보통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실은 나도 안 기다려썽...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어차피 야신은 말을 못하므로 뭐..말을 꺼낼 수가
없을 것같고요..(아닐지도)

생각해보니 복잡한 문제로군염.

꽃가루| 2010/07/25 2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타까운 사랑이에요~~(맘아퍼라~~)
시간이 후딱지나서 완결이 되엇으면 좋겠어요~~
해피앤딩으로요~~ㅎㅎ;;;
BlogIcon yhee02 | 2010/07/26 22:26 | PERMALINK | EDIT/DEL
사랑이란 대부분 안타까운 거죠...^^;

빨리 완결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지루함?
아니면 빨랑 끝장을 보고 싶은 조급증?
나미타로| 2010/07/25 2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8권 8권!!!! 단행본파인 제게는 매 회차 마감일기도 일종의 고문...
몰아서 한꺼번에 보고 싶은 마음에 꾹꾹 눌러참고 있습니다;ㅁ;
BlogIcon yhee02 | 2010/07/26 22:28 | PERMALINK | EDIT/DEL
연재를 보시는 분들도 나름 즐거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행본에 없는 그림이나 연출이 가끔 나오기도 하고요...
(제가 촘 그런 타입의 작가 아니겠습니까;;사실 반성중)
까꿍뱃살| 2010/07/26 0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 늦게나마 에뷔 보러 갑니다~go~go~
BlogIcon yhee02 | 2010/07/26 22:28 | PERMALINK | EDIT/DEL
어여 보시고 감상을 쓰셈~!
햇살| 2010/07/26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호홋~ 어제 3~7권까지 주문해버렸습니다!!
생각해보니까..늦게 사나 지금 사나 마찬가지니!
다만..배송이 좀 늦네요 ㅠㅠ
인내를 갖고 기다려야죠...

이번엔 어떤 결말이 날지 예상하기가 참 두렵습니다.
새드 엔딩이나 모호한 엔딩이 감성적으로 와닿긴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들이 웃는 모습을 보고싶달까요.
흐윽흐윽...
BlogIcon yhee02 | 2010/07/26 22:29 | PERMALINK | EDIT/DEL
새드엔딩이어도 주인공들이 웃게 만들게 하면 되져...(응?)
꿈꾸는 백호| 2010/07/26 18: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해피헨딩으로 해줄실거죵?ㅠㅠ 어흑.....빨랑 8권의 출간을 기다립니다.
요즘 작가님의 건강이 다시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싶은데 아직도 좋지 않으신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열왕기는 좀 뒤로 하고 에뷔에 맘을 쏟아야겠어욤~
휴가는 언제가시는지요? 전 담주 아들과 함께 휴가 갑니다... 헉헉 아들과 놀아주기 넘 힘드네요
ㅋㅋ 작가님도 행복한 휴가가 오길~~바랍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26 22:30 | PERMALINK | EDIT/DEL
놀러가시는 군요...산인가요 바다인가요...
아마도 계곡이겠지..싶습니다만.

제게는 휴가따윈 없습니다.

늘 무급휴가...휴가내면 굶어야 합니다...;ㅁ;
꿈꾸는 백호 | 2010/07/29 13:33 | PERMALINK | EDIT/DEL
이론 이론 작가님... ㅠㅠ 슬프게 들립니다.
근뎅...ㅋㅋ 왜 계곡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어찌 아셨나요?
역쉬 아줌마라 바다 산보다는 계곡이죵!!!!!
하아~언능 작가님 만나뵙고 싶네요 열왕기도
넘 기달려지공!!!!
| 2010/07/27 2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파르티타| 2010/07/27 22: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글로 올렸더니 저도 제가 올린 글이 안보이네요. 아무래도 뻘짓한 것 같아서 삭제했는데, 삭제도 잘 안되는 것 같고,,, 다시 씁니다.
에뷔오네 관련해서 어느 사이트에서 결재해서 보는 것이 작가님께 도움이 되나요? 작가님께 가시는 인세가 다 똑같다면 원고료를 지급하고 있는 사이트에 좀더 이익이 되게 하는 것이 나을듯한데, www.jumps.co.kr 여기가 원고료를 지급하는 곳일까요? 댓글로 불쑥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궁금한데 아무 곳도 여쭤볼 수 있는 곳이 없네요.
BlogIcon yhee02 | 2010/07/28 01:52 | PERMALINK | EDIT/DEL
아니 뭐...이렇게까지 생각을 깊게...;;;;

어느 사이트에서 보시든 작가에게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편하신대로 하십시오.

어떤 물건을 사실 때 어느 가게에서 사든 제작 회사에 이익이
돌아가는 건 마찬가지...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까요^^

단지 만화를 보는 뷰어의 선명도와 해상도가 좋은 곳에서 보고 싶으시다면 단연코 jumps를 권해드립니다만....
(비용과는 상관없는 문제^^*)

다른 사이트는 해상도가 비슷비슷해 보이더군요..

제 그림이 해상도에 따라 질이 달라지는 것이 심한고로..
작가로서는 그 점이 마음 아픕니다만...
(이러니 인쇄된 책을 권할 수밖에요...;;)
핏빛인형| 2010/07/28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저는 인터넷으로 만화 못보겠더라구욤 ㅠ
역시 책을 사서 보는게 맘이 편하다는 ㅠㅠ 언제든지 볼 수 있고 ㅎㅎ
꿈꾸는 백호| 2010/07/29 1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인터넷으로는 ,,,,,,,저도 책을 들고 보고 또 보고 면밀히 살펴보고 끌어안고
혼자 들고 다니면서 보고 뭐 애장하는것을 엄청 좋아해서요~~ ^^
그래서 가끔 만약 생각이지만 제가 이승과 이별할땐 꼭 같이 묻어주거나 태워달라고 할 참입니다...
그만큼 좋아한다는거죵!!!!
디오| 2010/07/30 0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전자책이나 인터넷으로 만화 보는 건 많이 낯설어요. ㅠㅠ 화면도 종이로 볼 때랑 많이 다르게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눈이 침침해 지더군요. ㅡㅗㅡ;;;; 시대흐름과는 멀리 동떨어져 종이로 된 책을 선호하고 있어요. ㅎㅎ 가끔 연재물은 컴퓨터로 보긴 보는데 좋아하는 작품은 단행본이 나오면 꼭 사는 성격이라 주변에서는 제가 우리나라 문화발전에 기여하니까 표창장 줘야 한다고 하네요. 당연한 것이 칭찬 받을만한 것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꾸준히 활동해 주시니 무미건조한 건어물녀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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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합니다..(_._;)

송구합니다..(_._;)

송구합니다..(_._;)



8월 14일 15일 양일간 잠실 광고문화회관 에서
딥플 이라는 프로작가만의 개인지 판매전이 열릴 예정이었습니다만...

갖가지 문제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10월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열왕기 원고는 8월 딥플 판매전을 목표로 진행 중이었는데
.....ㅡ.ㅡ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숙고 중에 있습니다.


10월 판매전이 예정대로 개최된다면 그 때 판매전에 참여하기로 하고
만약 또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 또 연기가 된다면

9월에 있을
아마추어 동인지 판매전인
서드 플레이스에 부스를 하나 마련할 생각입니다.

이래저래 결국 8월엔 개인지를 못내게 되었군요...;ㅁ;

개인지를 만들어 판매전 없이 걍 ㄱㄱ할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아무런 홍보없이 맨땅에 헤딩하기는..상당히 조심스러워집니다.

저로서는 판매하는 곳이 많을수록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열왕기를 그려서 개인지를 만드는 작업의 목적 대부분이 돈에 있는고로...
안 팔리면 그야말로 안습ㅠ_ㅠ

하여간 결론은
10월의 개인지 판매전 딥플이 예정대로 열리지 않을 경우
9월의 서플에서 개인지 직판을 들어가기로 합니다.
즉, 늦어도 9월까지는 열왕기 판매를 강행하도록 할게요.

물론 판매전 이후엔 이너넷 서점 등을 통한 통판역시 할 예정입니다.
지방과 해외 거주자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상황상 직판가격이 통판가격보다 좀더 저렴할 겁니다.




PS1. 갑자기 도착한 소식에 풀이 꺾여 지금 패닉이어요....
     7월의 3개 스케줄의 마감이 무엇 때문이었는데...ㅡ.ㅜ
     그래서...이틀동안 아무 것도 못하고 쓰러져 잠만 잤다능...

PS2.  글을 쓰는 현재 호박덩이처럼 퉁퉁 부어 있고 소변을 잘 볼 수가 없고....
      엄청난 배탈로 변기를 끼고 살았어요...;ㅁ;

PS3.  오오 오오 ㅠㅠ 이렇게 되면 8월도 살인적인 스케줄로
      에뷔오네를 마감해야 한다는 결론이 또...

PS4.  어찌되었건 원고 중이었던 열왕기 인증샷_짤방입니다...
      간만에 보는 라킨이라고 사료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카로 찍었더니 매우 화질이 안좋습니다....ㅡ.ㅡ;

왠지 요즘 그린 라킨이 좀더 왕다운? 당당한? 포스를 뿜는것같군요
.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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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비치| 2010/07/15 15: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생이 많으시군요ㅠ.ㅠ
부디 건강부터 챙기시라는...
다른 것보다 아프면 서러우니까요, 잘 드시고 잘 쉬시는 게 답일 것 같네요.
하지만 쉬시는 건 어렵겠죠;;;

되도록 통판이 아닌 판매전에 얼굴을 비추고 직접 작품을 구입하고 싶습니다만, 그때 상황을 봐야 알 수 있겠네요.
그런 점에서 통판이 있어 행복합니다. ㅎㅎㅎ
사실 마스카를 봤을 때가 어렸던 터라, 그 당시엔 살 수가 없었거든요.
이제와서 소장하고 싶어 여기저기를 뒤져봐도 품절이라 좀처럼 구매하지 못해 낙담중이었습니다.
이렇게 개인지라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좀 위안이 된달까요? ㅎㅎ
여러 고민이 있으신 듯 한데, 마냥 개인지가 나온다고 기뻐해서 어쩐지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고작 아프지 마시고 힘내시라는 쬐끄만 위로의 말밖에 없어서 더 그렇습니다.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잊지 말아주시길!
(덤으로 물어도 되는지 몰라 굉장히 쑥스럽지만, 마스카 전권을 구할 수 있는 방도가 없을지도 궁금합니다.
정말 소장하고 싶은 작품이거든요ㅠ.ㅠ 웃돈을 주고서라도 갖고 싶다고 하면 믿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물어봅니다!!)
마스카 쵝오 | 2010/07/16 13:17 | PERMALINK | EDIT/DEL
옥션에 가셔서 <마스카>로 검색하시면
중고책이긴 하지만 구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윤양| 2010/07/15 19: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악..ㅠㅠ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ㅎㅎ
9월에 하면 판매전에 가서 작가님의 사인을 받아볼수 있을것 같아서... ㅎㅎ 약간 좋기도 하다능?ㅎㅎ
오랜만에 만나볼 마스카 생각에 요즘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답니다 ^^
에뷔오네도 잘 보고 있구요 ^^
아프시지 말고 화이팅입니다!!ㅎㅎ
(+ 첨엔 라킨이 싫었었는데..ㅋㅋㅋ 넘넘 좋아졌어요♥)
BlogIcon 예쁜약사| 2010/07/15 1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다는 것은 처음입니다만, 으갹!!! 라킨보고 >/ㅁ//< 라킨 더 더욱 왕 같아진 것 같습니다.
저 보배로운 근육 ㅠㅠㅠㅠ 외전은 새걸로 한 권 더 구하고 싶어요 ㅠㅠ
가죽커버양장본 + 금박글씨 얼마나 고풍스러운지 ...뭐, 중고로 겨우 구한 상태라서요 ;ㅁ;
레아에 대한 라킨의 사랑은 정말로 대단해요 ㅠㅠ 12권이랑 외전 완전 최고에요 *'=' *b
영희님 아프시지 마시구요! 건강하세요~
쭈우| 2010/07/15 2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라칸 스따일의 캐릭터가 좋습니다.
성격이 분명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알고 있고,
현실적이여인지 충분히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캐릭터인것 같아요
매혹- 그비할 데 없는 잔혹
을 다시 꺼내보게 되네요

이번 가을에 라칸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알펜로제| 2010/07/15 2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ㅜㅜ 어째요 8월 방학때 해야 뵈러갈수 있는데
저한테는 절망적이네요!! ㅠㅠ 유유유

그림이 더 이뻐진거같아요 !!

지방에서도 구매가 되겠죠? 아니면 인터넷 주문이라도 *_*

몸 챙기시구용 !! 쌤!
JiJi| 2010/07/15 2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월로 연기됬다는 말보다도 작가님의 몸이 (배탈, 변비...) 안좋으시다는 말에 더 가슴이 철렁 거리네요.
조금 늦으면 어떻습니까! 작가님의 몸이 우선이지요.. 조금 풀이 꺾이셨지만 다시 한번 맘을 추스리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10월!!!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지방이라 아무래도 서울에서 직접 뵙기는 힘들거 같고..T^T 우편으로나마 사야겠네요..
간만에 보는 우리 귀염둥이 아니, 섹시둥이들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나미타로| 2010/07/16 0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만에 보는 라킨! 역시나 아름다우신(!) 폐하이십니다.(크흑) 사실 라킨은 드물게도(!) 인간사에 개입을 많이 하는 밸리알이라, 이전 이야기가 더욱 궁금했어요. 어떤 경위로 왕이 되었는지 등등등:)

개인지 판매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기라니;ㅁ; 그것도 슬픈데, 영희님 몸이 좋지 않으시다니 그게 더 슬픈 소식이네요;ㅁ;
스트레스 때문에 더 급격히 몸이 안 좋아지신 것 같은데... 무리말고 푹 쉬세요.
전 10월(혹은 9월)의 그 날까지 열심히 주변에 광고하고, 로또 당첨의 그 날처럼 기다리겠습니다!+_+
리엘| 2010/07/16 06: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선생님!! 몸 돌봐가면서 하세요 ㅠㅠ
마스카 쵝오| 2010/07/16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은 천천히 나와도 좋으니 무리하지 마세요...........올해안에는 나오겠지요. ^^
건강하시구요~~~~
핑크에벤| 2010/07/16 15: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다리는건 일도 아니지용~
원고를 보니까 넘 설레여요 >_<* 꺄아~~~~~~
덥다가 비가 오니까 너무 시원해요.
건강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아프지 마시어요 ㅠㅠ...
마왕님의노예| 2010/07/16 2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제라도 좋습니다 손꼽아 기다리고있을뿐이어용..ㅠㅠ
더불어 에뷔오네도..ㅠㅠ 단행본으로만 보는지라 똥줄이 타는군요 요요요욧!!! ;ㅅ;
rell| 2010/07/16 2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오랜만에(죄송합니다..ㅠㅠ) 영희님 홈피에 들어왔는데 이런 소식이 있었군요..
마스카 후편이라니.. 마스카를 첨 봤을 땐 초등학교였고 완결은 제가 거의 대학생일 때였을 것 같네요.
부모님께 들킬까 노심초사하며 몰래몰래 사봤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제 책장에 자랑스럽게 꽂혀있구요^^

그 철없던 꼬마가 이제는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직장을 다니게 되었어도 그 때의 즐거움과 주인공 카이넨을 볼 때의 설렘은 잊을 수가 없네요. 그건 아마 카이넨의 그림체나 캐릭터의 미묘한 변화라 할지라도 변함 없을 거라고 생각되요.
힘내세요, 영희님~~!! 주말에만 해주신다면 그곳이 어디든 꼭 쫒아가서 마스카의 마지막 이야기를 두손에 들고 나올게요//그리고 무엇보다 꼭 몸조심 하세요. 그 무엇보다 작가님의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딜리시아| 2010/07/16 22: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정말 슬픈 소식이네요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하다니 ㅠ

담달이면 살수 있겠구나 했는데 또 10월 으윽

제가 몸담고 있는 카페가 있는데 만화관련 카페는 전혀 아니고 그냥 20대 여성들이 주로 잡담하는
그 카페에 제가 홍보 좀 했답니다
8월에 개인지 나온다고 많이들 사라고 ㅋㅋ
마스카가 워낙 유명하니깐 다들 알고 있죠 만화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아도요

다시 소식을 전해야겠네요
너무 슬픈 속식 ㅠㅠ

그냥 판매전 없이 바로 판매 들어가고 또 판매전에서도 팔고 또 아마추어 동인지 판매전에서도 팔고
이럼 안되나요? 하아.. ㅋㅋ
10월까지 기다리릴게요 몸건강히 작품 완성해 주세요
카이넨| 2010/07/17 0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저야말로 송구스럽다는... ㅠㅠ
무엇보다 건강 조심하세요~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야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꿈꾸는 백호| 2010/07/17 11: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간이 나서 들뜬맘으로 왔는데.. 아쉬운 소식이 확~~~ 눈에 들어오는군요
담달이라서 완전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10월에는 만날수 있을것 같으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판매전에서 사인도 받고 작가님도 뵙고 그러고 싶네요. 몸 건강히 잘 챙기시고
무엇보다 힘 빠져 계실것 같아요 저희가 기다린 만큼 작가님도 분명 열심히 하셨을테니까요
작가님 몸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작가님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힘내십시오~
한층 멋있어진 라킨!!!!! 넘 멋지군요 . ^ㅠ^ ㅎㅎㅎㅎㅎ
작가님 10월을 기다리겠습니다. 더 여유있게 만나뵐수 있으것같아요 힘내세요
디오| 2010/07/17 1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가 윙크에서 연재가 끝나고도 몇 년을 기다렸는데 두 달을 더 못 기다리겠습니까... 부디 건강부터 챙기시고 마감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카이넨 다음으로 좋아하는 남캐인 제라킨을 보니 기다림이 아깝지 않네요.
니온| 2010/07/17 18: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악; 8월 말에 출국하기 전에 뵙고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통판으로라도 접할 수 있다면 기꺼이 기다리겠습니다!
가뜩이나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미도| 2010/07/17 2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접때 에뷔오네 7권보다가 열왕기 소식을 알았다는!
영2님 블로그를 들어온다는걸 이제 들어왓군요!!
아 열왕기 빨리 구입하구시퍼여 ㅠㅠ 애가타는군뇨..ㅋㅋㅋ
다른 인물도 중요하지만.. 제일 미치겠는 부분은
카이넨.. 살아있겠죠..?ㅠㅅㅠ.. 살려주세요..ㅋㅋㅋㅋㅋ

영2작가님 건강잘챙기시구!! 기다릴께요!! 화이팅>_<♥
yaru| 2010/07/19 0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만 나옵니다ㅠㅠㅠㅠ그러나 영2님께서 더 힘드시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다시 9월(혹은)10월까지 달력에 /표시하며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러나 더 미루어 져도(비록 통한의 눈물을 흘리겠지만요 ^^;;;;;;;) 얼마든지 기다리겠으니 부디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작가님이 건강하셔야죠 ^^
그럼 영2님 화이팅입니다!!!!!!!!!!!!!!!!!!!!!!!!
핏빛인형| 2010/07/19 0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몇달 연기되는 것보다 영희님 건강이 더 걱정이네요;;;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셔요~!!
오늘 복날인데 닭한마리 푹고아서 드시고 기운차리셔요~!!
아르카냐| 2010/07/19 1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ㅁ;!!!!!!!!!!!!!
많이 아프신건가요.ㅠㅠ 판매전이야..난중에라도 다시 열수있으니 상관없지만..
건강은 한번 나빠져버리면 되돌릴수가 없어요.ㅠㅠ
조심조심!!ㅠㅠ..................그나저나..9월이면...직접 못가겠군요..;ㅁ;,,,아까비...
뭐 통판을 해주신다니 그저 감사할따름!!!
오늘 복날인데 맛난거 드세요..ㅠㅠ
실피| 2010/07/19 16: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왕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영희님 몸이 더 중요합니다.;
건강 꼬박꼬박 챙기세요. ㅠㅠ 더 미루어져도 영희님이 계신 한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레아2715| 2010/07/21 2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월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
..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연기라....10월이라..ㅜ.ㅜ
..
..
한참~멍하니 얼음이 되었네욤..윽~ㅜ.ㅜ
올만에 라킨을 보네요..ㅋㅋㅋ
라킨과 함께 있는 레아가 참 궁금하네요^^
행복하게~살고 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희님의 그림체 중에서..남자케릭의 옆모습이 참 멋있는거 같아욤^^
각찐~~~턱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너린| 2010/07/22 0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슬프긴 하지만 영희님이 아프시다는 말이 더 슬픕니다ㅠㅠ
모쪼록 건강 최우선으루 챙기시길 바래요ㅠㅠ
9월에 칭구들 다 대동하구 갈 예정입니다~라킨 본 순간 슬픔과 충격으로 멍했던 마음이 초큼은 보상받아졌어요 헤헤헤~^^
(팔불출..-////- ) ㅋㅋ
(근데 라킨 어깨가 쪼끔 가녀려진 거 같아서 슬푸다능..요..ㅜㅜ 저의 라킨은 카이넨보다 더한 어깨 떡대로 남자는 곧 어깨라여기는 저에게 항상 이상향이었거늘..말이지요...흑흑ㅠㅠㅠㅠ)
마왕의연인| 2010/07/22 19: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조금 더 기다려야겠군요..
괜찮습니다 ^^
최강보컬| 2010/07/23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너무나 아쉽지만 그래도 기다려야죠! 영희님 건강 잘 챙기세요 ㅠㅠ 몸조리 잘 하시구 9월에 판매전 하시면 꼭 직접 사러가겠어요 ㅋㅋ한번도 이런 판매전 가본적이 없어서 살짝 설레기도 하네요 ㅋ 판매전 아자아자!!
파르티타| 2010/07/26 0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국에 있어서 어찌구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도 구할 수 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기대하고 있을께요.
깐느| 2010/07/30 02: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웁스! 라킨...♡
마스카에 나왔던 남자들은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영희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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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일인데...금욜인지라

갑자기
오늘 업뎃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1시 이후가 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혹시 점프스 사이트는 좀더 일찍 업뎃했는지도 모릅니다.

설사
오늘 업뎃하지 않더라도 지금 작업 중이니 마감일기를 미리 써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져.

에뷔오네가 드뎌 78회차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저는 80회 작업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열왕기를 맹렬히 집필?작화? 중입니다.
그리고 매우...애먹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0회를 앞두고 있다는 것은
담당 기자님(만)이 다음회차인 79회 내용까지 미리 보셨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번 회차의 주요등장 인물은 바다마녀와 야신입니다.
원래부터 애증?이 깊은 사이인데...그것이 마녀 쪽만 그렇다는 패턴이 영 안타까운 커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고로 약간의 동정심이나 호감을 유발하기 위해
그녀의 어린 시절?을 좀 그려봤습니다....그녀에게도 소녀시절이 있었답니다.

어딘가에 엎드려있는 듯이 보이지요?
엎드린 대상은 그녀의 남친?인데;;; 그리기 싫어 삭제했습니다.
깔려있는? 남자를 그리기가 너무 어렵고 시간도 없어서요....
타블렛으로 그리는 것이니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저 그림을 좀 그려볼까 합니다...구도가 맘에 들어요.

그녀의 소녀시절은 에뷔오네의 외전격인데...
바다 속 야신의 아버지와 그가 낳은? 야신과 그의 형제들이 나오는
그런 애기지요...세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저주의 얘기랄까...
개인적으로 재미있을 거다 생각하지만...아마도
시간상 지면상 그리긴 어렵지않을까..생각해요.
개인지로 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열왕기에 치이면 그것도 어렵지 싶습니다;ㅁ;

각설하고
78회차에선 야신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리고 입니다.

즐감하세요~!!

PS1. 사실 78회차는 79회와 한꺼번에 봐야 잼있는 듯합니다..(아닌가 모든 회차가 다 그런가?)
PS2. 제 만화는 페이지가 길어야 잼있다는 진릐..ㅡㅜ겠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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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hee02| 2010/07/09 1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감일기를 쓰고 확인하러 갔는데...점프스와 다음사이트 전부 업뎃되었군요~ !! 진짜루 즐감하세요!!
제이| 2010/07/09 1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진짜루 즐감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강렬히 깨달은 한가지..
역쉬 피는 못 속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녀가 그럴 줄이야 ...헉!!!!!!!!!!!
역쉬 그 엄마와 언니의 핏줄 맞습니다... 야신은 이제 어떡게 되는 것일까요??
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logIcon yhee02 | 2010/07/09 23:36 | PERMALINK | EDIT/DEL
뒤통스으일까요?
하지만 그녀의 입장 혹은 그의 입장에서 헤아려 보세용~^^

그네들의 선택이 당연하지 않습니깡~
쭈우| 2010/07/09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78회 잘 봤습니다. 네이버에도 올라와 있네요
제가 에뷔오네를 발견한건 올해 3월쯤이였습니다.
일이다 뭐다 해서 만화를 소홀(?)이 하고 있었는데, 6권까지 나와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무료편 몇번 보고 넘 잼있어 다 보고, 책을 구입했답니다.
그리고 10일과 25일이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 점심시간이 보려고 하는데,
혹시 회사 주변 사람들이 보면 민망할(?) 장면이 나올까봐 보안기가 설치되어 있긴해도 모니터에 바짝 붙어
두근거리는 맘으로 휙휙 봤습니다. 집에 가서 다시 꼼꼼히 봐야겠습니다.

점심시간의 즐거운 감상 감사합니다.
열왕기가 나올 8월 13~14일도 기대됩니다.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켜주시는 김영희 만화가님의 작품에
늘 감사한 맘 뿐입니다.

빅뱅의 태양과탑이 미국 아이튠즈을 통해 인기몰이를 한다던데
김영희 만화가님 뿐만 아니라 한국만화도 아이폰의 어플을 통해서 작품이 세계에 보급되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일어, 영어, 프랑스어 버전으로 번역해서..ㅋㅋ

그럼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BlogIcon yhee02 | 2010/07/09 23:39 | PERMALINK | EDIT/DEL
저어 딴지같지만

14일 15일 양일간이어요~ 다시 공지하겠지만 혹시나 잘못알고
전날 오실까바;;;;;

음..아이튠즈라....좋긴한데
제 만화는 아이폰으로 보기엔..촘;;; 아 아이패드가 있군요.
그렇게 된다면야 저로선 신기원이라 즐거울 거같아요.
후덥지근한 날씨 건강조심하셈~
엘리아스| 2010/07/09 1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후, 전 다음주 내내 휴가입니다! 일년에 한 번 있는 휴가!!
78회는 휴가날 아침에 보면서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 미친듯이 참고 있습니다. 7권도 사러 가야지...
따라서 당장 후기를 적을 수 없기 때문에 생뚱맞게 아래 열왕기 포스팅에 달아야 할 답글을 잠시 달아 보자면,
(절대 한참 쓰다가 홀랑 날려먹어서 억울해서 여기와서 쓰는 거 아닙니다, 절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시절 마스카를 보던 저 자신도 세월이 지나 몰랐던 것을 알게 되거나, 몰라도 될 것을 알게 되고
그저 작품을 읽고 마왕님 하악하악 사지분열 하악하악하며 즐거워하던 그런 소녀로부터
이제 작가님이 내비치던 현실적인 고충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 말입니다.

그러니 어쩌면 이곳보다 훨씬 치열한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그들이 세월의 흐름을 하나도 내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또 이상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변해가는 면이 있고, 한결같은 면이 있듯이, 카이넨도 렐도 엘리후도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어떤 부분은 옛날과 똑같은데도, 바라보는 내가 변했기 때문에 전혀 달라 보일 수도 있겠죠.
완전히 닫힌 세계라면, 후자의 관점만이 존속할 수 있겠지만
변화를 표출할 수 있다면 그건 아직 열려있는 세계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하는 것은 결국 바라보는 독자의 몫이겠죠.

결국 벨리알도 마스카도 MASCA 라는 작품속 세계의 구성 요소일 뿐입니다.
헤세드의 대마법사 이야기, 그 중에서도 그녀의 첫사랑 이야기에 일종의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고,
우리들은 저 세계의 유구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그 부분을 확대경처럼 들여다보았을 뿐이죠.
다음 번에도 그 렌즈의 초점이 꼭 거기에 맞춰져 있을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한 번 눈을 떼고 난 뒤에는 단지 그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그들의 미래를 간접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고, 전 그걸로 만족해요.

서술자이자 창조자로서 한 번 닫았던 세계의 문을 다시 연다는 것은
어쩌면 두렵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괜한 일을 하는 것 같기도 한,
여하간 상당한 결심을 필요로 하는 일임에는 분명합니다만
집떠난 자식들 어떻게 사나 한번 둘러보신다 생각하시고, 저희들한테도 근황 얘기해주세요. ^^;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제일, 자기 몸은 자기 아니면 못챙깁니다ㅎㅎ
BlogIcon yhee02 | 2010/07/09 23:48 | PERMALINK | EDIT/DEL
와 휴가~~ㅜㅜ
휴가~~ㅠㅠ
휴가 좋겠다......(하면서 마감 중간에 노는 건??휴가가 아니야 그건)

저의 집 근처에 한림대학병원이 있어요.
근처 카페베네에 가서 가운 차림의 의사님들 많이 봅니다.
커피 한잔 마실 10분도 시간을 못내서 들왔다 급히 나가는 것도 봤어요...
엘리님 생각이 났습니다...저렇게 지내겠구나...;ㅁ;

....그렇군요. 멀리 떠난 그네들이 성장해서 다시 돌아온 거군요...그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이미 다 큰 것들이라;;)
열왕기는 제목 그대로 왕들의 연대기이고 마왕들에게 초점이 맞춰진 얘기입니다...(당연한거죠?)

암튼 괜히 했어~괜히 했어 하기엔 너무 와버려서 ㅋ 쫑을 향해 가보겠습니다....

근데 사지분열 하악하악...이라고요...아 나 또 그런 거 그려야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괜히 했어 괜히 했어 ;ㅁ;
이쁜 순정만화 그리다 보니 나 이제 끔찍한 거 못 그릴 거같아~~~~
(응?)
JiJi| 2010/07/09 2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신과 그의 형제들.. 형제들...이란 단어에 졸음이 쏟아지던 눈이 번쩍 뜨입니다!!! 심봉사가 심청이를 보는 듯 하달까나.. 3일 굶은 사람이 진수성찬이 차려진 밥상을 보는 듯 하달까나.. 형제.... ㅎㅎㅎ 왠지모르게 입에서 침이 고이는 듯한 느낌??
형제!! 많이 그려주세요~~!!! 다양한 형제님들 뵙고싶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09 23:51 | PERMALINK | EDIT/DEL
뭐 그릴 수 있을지는 몰겠습니돠만

야신의 형제들...섹쉬합니다...당연하죠? 당연하겠죠?ㅋ
아버지의 나른한? 매력에 더하여 온갖 꼬리와 순수한 근육질의 몸매를
드러낸....바다의 신님들...이랄까요...

이미 이런 건 그저 본능으로 캐취하신 거져?
BlogIcon 티타니아| 2010/07/10 0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아아아!!! 업뎃소식 듣고 바로 보고 왔습니다! ;ㅂ; 79화 내용을 알고 있는 담당 기자분이 그저 부러울 뿐이군요. 흑흑.
악역이긴 해도 저는 이드가를 좋아(???)합니다. 언니의 근육질 복부(...)도 하악하악이지만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위에 올리신 그림은 때묻지 않은(?) 시절이기도 하지만 하늘색 머리칼이 사랑스럽군요. 실은.. 악역들 중에 (내 남자 하라면 거절이지만) 스타이너도 좋아하고 있지요. 선생님의 악역들은 진절머리 나는 짓도 서슴지 않지만, 악역은 못된 짓 하라고 있는거니까요. ^^;

야신의 형제들이 모여 있으면 웬만한 짐승돌들은 명함도 못내밀 것 같아요. 일거수일투족이 수중 촬영 화보일것 같아요. ;ㅂ; 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볼 수 있겠지요? 지금은 그저 혼자만의 상상만..ㅎㅎㅎ

그리고 사지분열 하악하악.. 여기 1인분 추가요(...).
여담이지만 카이넨이 외전에서 용 토막치는 장면을 패러디 해서 '드래곤 슬레이브' 라고 써넣은 적도 있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10 09:37 | PERMALINK | EDIT/DEL
1.제가 스타이너 군을 맘에 들어하는 이유는
자기욕망에 솔직하기 때문이랄까...음침하지는 않기 때문이랄까...

2.야신의 형제들은 의외로? 촘 괜춘합니다...
야신과는 약간 다른 분위기지만 단체로 있으면 누가누구인지
못알아 볼지도 몰라요...원래 단체 사진은 개별로 알아보기 힘든 법.

3.그나저나
드래곤 슬레이브..ㅡ,.ㅡ
wkdahdid| 2010/07/10 1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왕기가 드디어 나오는 분위기군요.
기대됩니다!!!!!^^
근데 지방민은 어디서 구입할까요?
BlogIcon yhee02 | 2010/07/10 21:17 | PERMALINK | EDIT/DEL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냥냥이☆| 2010/07/11 2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샬로트으!! 과연 어떻게 되어가는 것일까요. 완전 두근두근..
왕님 과거 라니. 기대되는!! +ㅁ+
어서어서 다음편 보고싶어요. >ㅁ<
BlogIcon yhee02 | 2010/07/12 10:08 | PERMALINK | EDIT/DEL
뭐..야신의 위기 편인거죠.
아니 위기는 공주님 쪽인가?

그런데
아직은 위기가 아니랍니다..ㅎ
애너린| 2010/07/22 0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빛 머리가 정말 멋지네요^^ 바다마녀님께도 저런 퓨어한 시절이 있었다니..ㅎㅎ 지금까진 별 관심 없었는데 이제부터 정이 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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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를 그리게 된 까닭은

음...
일단 최근에 익숙해지려고 애쓰고 있는 페인터 9로 그린 그림 한 장 올려놓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블렛에서 그릴 수 있는 것은 결국 이런 버전;;;외엔 별로 없어서리 ㅠ
하지만 이런 아동버전?도 마음에 든다는;;
아사렐라를 이렇게 그리면 진짜로 로리타 만화가 될 것이다...;ㅁ;

각설하고
열왕기를 그리게 된 까닭은 별 거 없다.

돈 때문이다...ㅡ.,ㅡ

사실을 말하자면 별로 그리고 싶지 않으며
지금도 그리기를 망설이면서 그리고 있다.

그려봤자 예전의 명성?따윈 상관없이 욕만 먹을 게 뻔한 스토리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전에 완결된 작품을 다시 그리는 행위부터가 욕을 먹을 짓이다.

세상엔 끝이란 것이 있다.
작품도 마찬가지이고
설사 그 이상의 스토리가 있다 하더라도
거기까지~!! 란 허락된 분량과 시간이 있는 법이다.

만약 더 나가고 싶었다면 그 때 했어야만 했다.

그랬다면 달라진 그림체와 캐릭터로 인해 이렇게 절망할 일이 없었을 것이고
그 당시의 살벌한 남자들을 재현하기 위해 마음을 비열하게? 먹을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대체 무슨 기분으로 마스카를 그렸었는지...기억이 나지 않는다.
시간이 너무나도 오래 지난 것같은 지친 기분이 든다...

당시 나는 지금보다 훨씬 어렸(젊었;;)었고
무서운 것이 별로 없었다.
잘 그리고 싶은 욕망도 별로 없었다...
그래서 더욱 잘 그릴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무서운 것은 잘 그리고 싶은 욕망만 앞선 현재다.
마스카 열왕기는 2004년 마스카를 종결할 당시에 이미 구상해 놓았던 스토리이다.

4개의 외전으로 구성되며
외전은 전부 한 개의 카테고리로 묶어져 다시 하나의 스토리가 될 수 있다.
연관이 전혀 없을 수도 있으며 연관이 깊을 수도 있다.

하다보니 결국 외전이 아니라 마스카 그 후의 이야기가 되고 말았지만...
마스카 그 후엔 어떻게 되었는가..를 궁금해한 독자들이라면, 스토리만 알면 그만이라는
독자들에게는 대환영을 받을 수 있겠지만

마스카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과분할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다.
특히 마왕 카이넨의 지지도는 거의 뭐...ㅡ.ㅡ;;
누가 봐도 멋지기만 하다는 남주를 만들어내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니니 업적은 업적이다.

스토리가 궁금하다는 분들은 별 문제없이 열왕기를 환영하실 터다.
그러나...스토리가 아니라 캐릭터를 사랑하신 분들은 많은 회한과 아쉬움을 가지고
작가를 원망할 수도 있다.

단순히 그림이 달라졌다-당시의 캐릭터와 표정이 다르다를 넘어
열왕기의 스토리는 마스카 헤셰드의 대마법사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김영희의 작품이니 어떻게 구워먹든 아무 상관없다는 독자도 많을 듯하다.
ㅎㅎㅎ

한국 만화계는 망하기 직전이다.
아니 이미 고사했는지도 모르겠다.
멸망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지금으로선 아무런 출구도 비상구도 없다.

솔까말
에뷔오네의 연재가 끝나고 나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지면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다.
작가들은 시들어가고
양질의 즐거운 만화를 보던 독자들은 자꾸만 즐거움을 잃어가고 있다.

후일 내게 선배로서 공로상이라도 줄 후배조차 남아나지 않을지 모르겠다.

출판사에서 책을 출판하는 것이 유일한 생존법이었던 과거는 이미 끝나가고 있다.
온오프 통틀어 만화는 싸구려 책이며 싸구려 오락이다.
이게 아니라고 떠들어봤자 내 만화는 한 회차당 백원짜리다.
또한 내 단행본은 권당 4처넌 4천5백원 3천5백원이 아니라
삼백원이다.
그렇게 인식되는 것이 현실이다.

개인지를 출간하는 이유는 더도 덜도없이 생존을 위한 것이다.
새로운 시장의 모색이라던가, 작가로서 작품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 등의 말 뒤에는
작가로서 살아가고 싶어도
불가능할 정도로 생존을 위협받는 작가들이 숨어 있는 거다.

그리고 개인지를 출간하는 것과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하는 것...사이의
격차가 얼마나 좁아졌는지, 그것으로 인한 경제난에
작가들이 혹은 출판사가
얼마나 시달리고 있는지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기가 아니었다면
개인지 출간은 아마도 작가의 도락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리고 김영희는 개인지를 낼 생각을 거의 하지 않았을 터다...이게 진실이다.


그리고 현재, 열왕기는 진행되고 있고
나는 그것을 해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아직도 그리고 싶지 않느냐고?
지쳤다...
희망 하나가 있다면

고통스럽게 시작했더라도
끝내고 나서 후회하지만 않으면 좋겠다...란 것이다.
그렇게 팔릴 수도 없겠지만 설사 억만금?을 벌어들인다 해도 말이다.

이 희망이 경제적 이유 외에 순수하게 갖고 있는 이 작품에 대한 나의 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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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연인| 2010/07/06 2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뭐 실망할 거,,,,,,헉 이 아니고 스토리는 물론이고 캐릭터 자체에 빠졌던지라 감회가 새로울 것 같기는 해요
일단 보기 전엔 이런 마음이에요 솔직히!
제가 직접 그려보지 않은 이상 작가님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냐만은
요즘 만화시장을 보면 정말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게 사실이에요
에뷔를 처음 접한건 책인데 온라인상에서도 연재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적잖게 놀랐거든요
책을 본 순간 정말 혼자 괴성을 지르면서 좋아했더랬죠 ㅋㅋ
이런 고전(?)팬들도 있으니 꼭 힘내시구요
달라진 카이넨이라도 풍덩~! 허우적~ 허우적~ 댈것입니다 ㅎㅎ
BlogIcon yhee02 | 2010/07/07 12:17 | PERMALINK | EDIT/DEL
달라진 카이넨이란게 단순히 얼굴만 변한다든가...그런 의미만은
아닙니다..ㅎㅎ

2003년도와 2010년.
그 간극은 왠지 무시무시하지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아직 카이넨이 안 나왔기 때문에.
막상 나오면 생각대로 묘사될지도 아직 모르겠군요.
디오| 2010/07/06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댕기 시절부터 쌤을 알게 된 소극적인 팬으로 제가 좋아하는 쌤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계속해서 작품을 내어 주셔서 감읍할 따름이에요. 20대에 카이넨과 아사렐라에게 빠져 들었던 열정을 지금도 느낄 수 있다면 정말 행운인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때 카이넨파와 엘리후파였던 친구들에게도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아요.
BlogIcon yhee02 | 2010/07/07 12:20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 나름의 결론이 있었군요.

님의 글을 보고 깨달은 바가 있었습니다.
^^

어떤 의미로 루비콘 강은 이미 건넜다던가...주사위는 던져졌다던가..
그런 걸 떠나서 아직 오늘은 아직 지나가지 않았다..란 말이
생각나는군요.,..전부 플루타크 영웅전의 줄리어스 시저 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블랑슈네쥬| 2010/07/07 0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마스카를 처음 접한건, 지금으로 부터 3년전, 동네 만화책방에서였습니다. 지금 중3;;
그때 이책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기뻤던지,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약간씩의 우울증이 있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가 형편없다고 느끼는 편인데요. 그럴때면 항상 누워서 옛날에 읽었던 책들을 떠올려 보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가장먼저 생각나는건 '마스카'였습니다. 그 책을 처음 봤을때의 상쾌함이란,
열왕기도 가지고 싶지만 아마 살수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게시글에서도 이야기하셨듯이 거의 19금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꼭 사고 싶은건 어쩔수 없네요. 혼자서 상상만 하던 내용을 책으로 읽는다는 짜릿함은 지금 제
우울증과 고민을 날려버릴수 있을것같으니까요. 제 이야기만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힘내시고요. 항상 응원할게요
BlogIcon yhee02 | 2010/07/07 12:23 | PERMALINK | EDIT/DEL
19금 아닙니다;;ㅡㅡㅋ
마스카 본편조차도 19금이 아닌데 무신;;

그래봤자 좀더 화끈?한 정도겠져 ㅎㅎ

19금이라고 굳이 떠든다면...
사춘기 학생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 정도?
어른들의 심리적 이야기란 원래 어른들만 이해하는 법이라소;;

굳이 에로도나 폭력도를 지칭하는 건 아닙니다.
C양| 2010/07/07 05: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달리 뭐라 드릴 말이;; 참담한 심정 헤아리고도 남습니다...라고 하면 이건 또 오만이겠죠;; 저도 나이 들어 실직상태라 부모님께 비밀로 일자리 구하고 있는데 거진 1년이 지났네요. 실직상태라도 만화책 꼬박꼬박 사고 에뷔오네 꼬박꼬박 온라인 결제하고 있어요. 상황이 어렵다면 개인지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고... 그게 작가님께 힘이 된다면 좋겠어요. 에효... 맛난 거라도 사드리며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쩝쩝
BlogIcon yhee02 | 2010/07/07 12:25 | PERMALINK | EDIT/DEL
전에 서점에서 일하셨던 그 분이신가요?

어려운 형편에서 만화책을 구입하고 계시다니
일단 그 과감함?에 찬사를;;;
그러나 무리는 하지 마세요..;ㅁ;

노동자 최저임금이 100마넌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감안하더라도 그 정도는 되어야 할 것같은데 말이져...

까꿍뱃살| 2010/07/07 1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미게 읽던 책이 오래동안 안나오면
작가님 경제적으로 힘들어 그리기를 포기했나? 란 생각이 먼저 들곤합니다;;;;
솔직히 저는 만화계 상황을 얼마나 절박한지 잘 모릅니다.
그저 만화시장이 불향이라는 말만 듣고 지낼뿐이지요;;
연재가 중단되면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 죽을뿐;;;;
영희님 만큼은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할 수 있는건 힘내시라는 말뿐이지만....
만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고딩때 처음으로 산 만화책이 마스카 인데,영희님 책인데...
(라킨과 레아 외전권 살때 금액 압박이;;; 점심 굶고...샀던 기억이;;; )
영희님을 잃고 살아가기엔 제가 영희님을 너무 사;;;랑하거든요
쿨럭;;;
BlogIcon yhee02 | 2010/07/07 12:26 | PERMALINK | EDIT/DEL
..^ㅡ^
마스카 쵝오| 2010/07/07 1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영희님과 같은 세대를 산 사람으로서 절절이 공감이 가네요....
한국 만화의 절정기는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이었던 거 같애요...
마스카가 5년만 일찍 나왔으면 <북해의 별> <아르미안의 네딸들> 이런 책들과 같은 반열에 서있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마스카가 내용에 비해 너무 안알려져 있어서 쫌 아쉬워요....
만화계는.....잘 모르지만요.....
마법천자문, 수학도둑 이런 종류의...학습을 표방한 만화만 잘 팔리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그리고...02님이 열왕기 8월에 내시기로 확정하셨으니
여기 오시는 다른 분들도 본인블로그에라도 써주시면
확실한(!) 선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8월 14-15일에 잠실광고문화회관에서 판매되는거..맞나요? ^^
BlogIcon yhee02 | 2010/07/07 14:15 | PERMALINK | EDIT/DEL
네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잠실광고회관 8월 14일 15일.

한 가지 말씀 중에 딴지...
5년을 일찍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마스카는 내용상.
ㅎㅎㅎㅎㅎ 애초에 불가능해요~
당연히 명작의 반열에 오를 수도 없었을 거고요...(명작은 무신;;)

일단 심의에 걸려서 그리지도 못할 뿐더러
마스카 안에 표현된 여러 캐릭터의 군상들은 당시 시대상과 전혀
들어맞지도 않으며 이해되지도 않는 것들입니다.
그 안에는 괜찮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휴머니즘적인 관점은
요만큼도 없기 때문에 도저히..;;;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긴 힘들었을 겁니다.
지금도 마찬기지고요.

마스카에서 제가 묘사하고자 한 것은
인간의 욕망에 관한, 혹은 욕망에 관한 솔직함...정도였습니다.
의도는 그랬지요.
마스카가 생각보다 알려져 있지 않다고 놀라시는 분들이 있는데
놀랄 일이 아니지요...;;;;;ㅡㅡㅋ
대중적 공감이 부족한 탓이에요...ㅋ
BlogIcon yhee02| 2010/07/07 14: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고로 마스카를 잼있어 하시는 여러분들은 마니아 되시겠습니돠~^ㅁ^
comixjyk| 2010/07/07 14: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Hello, Jenny is here again.
Please don't be discouraged.
You have a fan from America too. ^^
I envy people in Korea because they can read your comic easily.
As for me, I can't since America don't have Korean comic books much.
We don't have many Korean manwa but only Japan-english translations.
Anyway, I don't mind if your drawing is different to little changes.
I'm just glad that you decided to make more manwa. I can't wait to come out.
Please continue what you do. I look a forward to read it.
Also, I'm thankful that a fan can communicate with the author too.

A fan don't get a chance to get a reply from the author.
BlogIcon yhee02 | 2010/07/07 20:31 | PERMALINK | EDIT/DEL
제니~*^^*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저도 이런 대화가 이루어지는 이 공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혼자서 바로 서기란 정말 힘든 존재거든요.
마스카 쵝오| 2010/07/07 14: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화독자층이 풍부한 일본에서 마스카가 나왔다면 어땠을까....생각해봅니다..................
결국 좋은 만화를 향유하지 못하는 건....독자들의 책임이라는 결론이 되는군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유일한 만화책이 마스카인데....에뷔오네도 사야겠어요. ^^

BlogIcon yhee02 | 2010/07/07 20:38 | PERMALINK | EDIT/DEL
마스카가 일본에서 출간된다면
한국보다 약간 더 팔릴 뿐이다에 100원 걸겠습니다.
거긴 인구가 2억이니까요...(1.5억인가?;;)
뭐 한국인의 취향도 별나긴 합니다만..일본인들도 못지않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인간의 욕망(폭력과 섹스 그리고 권력욕 기타 탐욕 등등)에 관한 부분은
혹자는 매우 보기 불편해합니다...다른 말로 취향 문제라고 하죠.
독자들의 책임..만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스카의 대중적 인지도는 그 부분에서 극과 극으로 갈려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죠.
대체로 취향문제에서 오픈되어 있으신 분들이 마스카를
재미있게 보시는 편입니다. 그런 분들은 소수인 거죠 ㅎㅎ

에뷔오네도 그 연결선상에 있기는 하지만...이 문제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여 분석해 봐야겠군요.
꽤 흥미로운 주제인데요.
마스카 쵝오 | 2010/07/08 00:09 | PERMALINK | EDIT/DEL
음...그럴까요?
전 환타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주로 아이들 환타지를 읽는 수준이라서요....
어른들 환타지는 거의 읽어보지 않았거든요...
어쩌면 말씀하신 대로 그 책들이 저한테 불편해서일 수도 있겠군요...
전 절대로 open mind 의 소유자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마스카는 예술적인 차원으로 승화(?)된 작품이라서 그런지...읽으면서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
에고고, 말이 길어졌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02님 만화가 쵝오라는 거에요..
BlogIcon yhee02 | 2010/07/08 00:29 | PERMALINK | EDIT/DEL
예술적인 차원이라고 하시니 살짝 으쓱해지는데요..(웃음)
그런 것도 그렇게 보이지 않게 하는 기술...이 순정만화지요.
(마스카가 순정만화라고 하기엔 어폐가 촘 있는 듯;;)
어쨌든 감사합니다~
BlogIcon 티타니아| 2010/07/07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가와 함께 책값도 오르는데, 인세 300원이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충격입니다. 지인들 중에 현재 만화가로 활동중인 분도 계시지만, 데뷔를 했으나 지금은 생계를 위해 붓을 꺾은 분도 계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저나 제 친구들 처럼 아마추어 단계에서 진로를 변경한 케이스는 무수히 많겠지요.ㅠㅠ

저는 선생님 만화를 보면서, 기존 국내 순정만화에서 보기 어려웠던 하드한 표현이나 솔직한 감정묘사에 감동하기도 하지만 인형 옷을 만들때 꽤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어떤 의상들은 특정 캐릭터에게 입히고 싶은(...) 물건도 있었고요.
저는 그저 팬의 한 사람으로서, 열왕기를 내신다는 것 그 자체에 열광하며 8월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후회하지 않을 작품을 그리려고 노력하시는 것도, 무엇을 보여주시게 되든 팬들에게는 더 없이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니까요.
BlogIcon yhee02 | 2010/07/08 00:28 | PERMALINK | EDIT/DEL
하핫;; 인세가 300원이란 게 아니고요;;
만화방에서 만화보는 가격이 300원이란 뜻입니당.
즉 빌려보는 가격이 가치가 되어버린다는 뜻이었어욤.

인형 옷을 만드신다고 했지요^^
왠지 옷 만드는 사람들은 신기합니다...
BlogIcon 티타니아 | 2010/07/08 19:42 | PERMALINK | EDIT/DEL
헉;; 그런거였군요. 머나먼 옛날;; 인세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어서 착각해버렸습니다. ㅠㅠ

인형옷 만드는 일은 어쩌다보니 하게 된 일이지만 만화적인 컨셉을 사용할 수 있어서 사람 옷보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희집에 살고 있는 마왕 한마리를 소개시켜드릴게요. 몸짱이면 좋겠지만, 그렇지는...(먼산)
HeeJ| 2010/07/08 0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대 때엔, 학원선생님께 맞아가면서 부둥켜 안고 지낸 책이 마스카였습니다.
(공부하는 곳에 만화책을 가져왔다고...;, 아무에게도 보여주진 않았지만요.)
고등학생때엔, 단행본 앞쪽에 붙은 컬러그림을 조심스러벡 잘라 코팅을 하고
수업시간에 교과서 안보고 꺼내보다가 친구에게 변태소리 들었죠.( 카이넨 때문에..*-_-*)
그 사이 사이 영희작가님의 이 블로그에도 와서 글을 몇번 남겼지만 때마다 아이디가 달라서
글을 쓴 저조차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네요. 영희작가님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함부로
글을 써서 말을 거는거조차 부담이 되었달까요.ㅎ

때때로 마스카전권과 번외편을 구하시지 못하는 다른 팬분들을 보며
출시일에 득달같이 튀어나가 사온 저의 만화책들이 너무 뿌듯했어요;

저역시 영희님을 너무 오래 응원하기만 할뿐 별 도움을 못 되어드리는 old팬이지만
그래도 영희님의 글을 읽다보니 그래도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
기운내시라고 한마디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BlogIcon yhee02 | 2010/07/09 04:42 | PERMALINK | EDIT/DEL
ㅎㅎ 아이디를 통일하세요.
한번쯤 오신 분들은 다 기억 못하지만 자주 오신 분들은 기억할 확률이 높아요~

8월 판매전이 열릴 때 오시면 알아뵙기도 쉽져...

맞아가면서 보신 만화책이라늬..;;;
한국은 왜 개인의 선택이 존중받지 못하는 건가...OTL
diary| 2010/07/08 16: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근데 이 그림 꽤 색이 이쁘게 나온듯. 페인터 9로도 느낌이 좋구먼. (적어도 이 그림에선 좋아보여)
근데 역시 브러쉬는 조금 느끼한 맛이 나지? 그래서 더 신선해 보이는듯도 하네. ㅎㅎ
물론 뭐... 그리는 입장에서나 느끼는 미묘한 차이지만...ㅠㅠ (보는 입장에선 잘 모른다능. 흑...)

그나저나 개인지. ㅋㅋㅋ 기대만땅임.
이쁘게 내셈!
나 아는 친구만화가중 님이 첫 타자로 개인지를 내게 되는 건가. (라고 하지만 님도 알다시피 나한테 친구만화가는 꼴랑 둘 뿐....ㅋㅋㅋ)
나도 어쩌면 조만간 개인지 내게 될지도 모림. (아직은 얘기만 오가고 있지만)
BlogIcon yhee02 | 2010/07/09 04:29 | PERMALINK | EDIT/DEL
묽은 버터로 diffusion하는 느낌임 ㅡ.ㅡ
물로 번지기 하는 느낌이 아냐.

필압조절 하느라고 설정을 자주 바꾸고 있지..간단한 작업인데도 여러번 하니까 그것도 여간 귀찮은 게 아님;;

건 그렇고
조만간 개인지 낸다는 건 정말임?
조만간이란 건 겨울쯤? 아님 내년 봄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어.

만화가의 시간은 일반인의 그것이 아니니까 말여.
ㅋㅋㅋ
ANRI| 2010/07/08 2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이런글을 보고있으면, 정말이지 한국의 만화시장은 암울하다고 생각됩니다.
서점에 가도 이제 만화책은 별로 들이지 않아 항상 온라인에서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고심하면서 사게되고..
한국작가님들것은 항상 사던분들꺼만 사게되는 습관이 생기고있습니다.ㅠㅠ
마스카는 격주간만화잡지를 통해서 처음 접한 그 순간부터 사실 전 이 만화에 매료될것이라고 충분히 짐작했었지요^^
마스카가 끝난지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흐르긴 했습니다만, 마지막 장면을 보고 책을 덥고나서부터도 마스카의 시간은 제 안에서 계속 흐르고 있는 느낌이예요. 물론 지금도, 앞으로도^^
영희작가님이 다시 마스카를 그리신다는 말에 두근두근하고 흥분됩니다.
연재가 끝나고 많은 시간이 지나가긴 했지만 영희님 안에서도 그들의 스토리는 끝나지 않았을것 같아요!
그들을 어떻게 그려내실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독자로써 항상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09 05:35 | PERMALINK | EDIT/DEL
한국 만화시장은 지금
암울한 정도가 아니져 ㅎㅎ

좌우지간
새로운 마스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박인지 쪽박인지는 열어봐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someday| 2010/07/08 2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고등학교 갓 입학했을때 영희쌤을 뵈었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ㅎㅎ.. 이제는 대학생이 된 저입니다. 이제 알바를 할 수 있게 되어 조물조물 모은 돈으로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아주 좋아했던 책들을 한권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마스카와 에뷔오네는 예전부터 있었지만요!!) 결코 많은 돈은 아니지만 만화책을 뭘 먼저 사야할까하고 한참 고민하고 책을 사서 나오면 한없이 슬퍼질때가 있어요. 카페에서의 커피 한잔과 똑같은 책의 가격. 그걸 볼때마다 우리나라 만화시장이 정말 순환이 안되구나. 하는 느낌을 받아요. 어렸을때 나오는 날이면 득달같이 달려가 샀던 만화잡지의 폐간. 또 중학교때만 해도 만화가할거야! 하며 진지하게 공부를 했던 친구들에게서 듣는 고민들. .... 그저 독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고민보다도 영희쌤이 더 많은 고민과 내적 아픔을 느끼시겠지요ㅜ.ㅜ...... 그저 힘내시라구.. 말해드리고 싶어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흐흐 오늘같이 비가 방울방울오고 이런 날이면 마스카를 다시 봅니다. 흐 마스카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ㅡ.ㅡ... 참.. 조숙했었네요.. 음.. 아니..그때는 그저 카이넨이 멋있어서 본건가....) 늘 멋있고 제가 변하고 제가 살던 곳이 빠르게 변해도 늘 그 자리에 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내용. 그리고 아련함에 오늘도 한없이 감동합니다. 흐흐. 열왕기 화이팅!
BlogIcon yhee02 | 2010/07/09 05:38 | PERMALINK | EDIT/DEL
ㅎㅎ 섬데이님이 제게 팬레터 보내신 초딩분이 아니길 빌어요~

그 분 팬레터에
"전 초딩 5학년인데요...중간생략...카이넨이 정말 섹시하다고 생각해요..." 라고
쓰셨더랬지요...
(섹시가 먼지 아는거냐...그 나이에;;라고 패닉이었던 본인)

또 놀러오세요~
eclipse| 2010/07/09 07: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고고.. 만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도 한국 만화시장의 현실을 몹시 안타까워요.
애니메이션 업계에 종사하는 친구 말로는 일본 출판계도 예전같지 않다고 하구요.
마스카를 처음 접했던게 중2였는데 벌써 20대 후반입니다.ㅋㅋ 저도 카이넨에 엄청 열광했더랬지요.
어쨌든 저는 마스카 열왕기 소식을 듣고 좋아라 하며 언제나 살 수 있을까하며 기다렸는데
02님의 글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힘 내시고 만화를 그리는 것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09 11:28 | PERMALINK | EDIT/DEL
넵 힘을...내겠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광고를 했고 전 해야 한다능..;;;
제이| 2010/07/09 1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가 취향을 타는 작품이라는 샘님의 말씀 ---- 충격입니다.. 제 주변인들은 모두 다 열광하는 작품이거든요..
취향보다는 나이를 탄다고 전 생각 합니다...마스카 내용이나 대사들은 볼 때 마다 다른 느낌을 주거든요..
좀 어린 친구들은 이 만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보고 있을까?? 가끔 나름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구요 ㅎㅎ

마스카의 글 중에 제가 가장 좋아 하는 글은 외전 제목인 '' 매혹...그 비할 데 없는 잔혹" 입니다..
매혹이라는 단어를 이보다 더 적절히 표현한 문장이 있었을까요?
잔혹이라는 말이 이리 아름답게 쓰인적이 있었을까요?
처음 이 제목을 보면서, 이 문장의 느낌을 이해하려면...어느정도 연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샘님은 글 속에서 시처럼 아름다운 문장들과 익숙한 단어의 재조합을 통해 모름지기 만화 보는 궁극의 즐거움을
주고 계십니다...-----(제가 "원하다" 라는 단어에 얼마나 열광하는지...샘님은 상상도 못하실 걸요?? ㅎ)
또한 완벽한 인체 해부의 이해를 바탕으로 그리시는 육체의 아름다움을 저는 도저히 글로서는 다 표현해 내지
못하겠습니다. 감히 취향을 떠나 샘님의 근육이해도는 만화계의 지존자리에 이미 오르셨다고 말하고 싶습니다.ㅎ

외전의 그림체가 변하셨다고 하셨나요?? 성격도 변했다고 하셨나요?? 이미 끝난 작품을 다시 그리시는 것에 대한
일말의 걱정스러움이 있으신가요??

그러나 전 단한번도 마스카가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없으며, 언젠가는 반드시 후속이 나올꺼라고 믿었기 때문에
(샘님께서도 마지막 권의 끝내용를 후속편 예고처럼 보여주셨기 때문에) 어찌나 기쁘고 설레이는지... 무엇이 달라지고
어떤것이 변했다 해도 ... 제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제이| 2010/07/09 1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아들방의 책장에 나란히 꽂혀있는 만화책들을 보며,,,친구들은 만화책을 사서봐?? 라고 묻습니다..
그럴때마다 만화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 느끼며 씁쓸 해 지곤 합니다..
제가 이럴진데 샘님은 어떠시겠어요...그래도 저와 같은 독자들을 생각하시며 힘을 내 주신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

8월 판매전때 꼭 뵙기를 소망하며,,, 여름 철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BlogIcon yhee02 | 2010/07/09 23:34 | PERMALINK | EDIT/DEL
저기...마스카는 진짜루 그 시점에서 끝난 거였어요 ㅎㅎ;;

그 다음 이야기는 엔딩크레딧에 불과한 거였져.
너무 길고 방대하고...한국이 일본이 아닌 이상에야
파이브스타 스토리마냥 그려낼 수는 없는 일 아니겠어요?

뭐 그래도 다시 그릴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에
작가로서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정신을 못차리는 건 사실입니다.

친구분들의 말씀을 이해하셔야해요.
그분들은 선택이라는 경제적 관점에서 말씀하시는 거니까요.
만화책, 책을 대여하는 행위는 한국에선 아직까지 합법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이 | 2010/07/10 09:58 | PERMALINK | EDIT/DEL
전 마스카가 끝났다고 ..정말 믿고 싶지 않았거든요..나중에... 정말 나중에 다시 나오겠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까지는 좀 오버이고..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샘님 후원을 하면 혹시 후편을 그려주시지 않을까 정도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ㅎㅎ 예전에 로또 사서 맞으면 샘님 확 밀어 드리겠다고 공언한 적도 있고요..ㅎㅎ..아직 로또도 요원하고--돈 많이 벌지도 못했는데...샘님께서 제 소망을 이뤄주시니 정말 고맙다는 말 밖에는 ㅠㅠㅠㅠㅠㅠㅠ..샘님 열왕기 정말 정말 잘 보겠습니다.
마일리| 2010/07/09 23: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8월 14, 15일 잠실문화광고회관이라구요! 근데 고3이라는거 ㅠㅠ
제가 집 학교 학원 아님 아무데도 못가거든요. 택배로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초딩때부터 마스카 팬이였는데 열왕기가 나온다니 ^^ 엄청 좋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구!! 화이팅입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09 23:35 | PERMALINK | EDIT/DEL
있어요 고3님^^

통판 예정이니 택배비를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돠~^ㅁ^
barbea| 2010/07/10 0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봐서 마스카 특별외전뺴고는 다 있는데... 그동안 팬이였거든요 에뷔오네도 잘보고있어요
에뷔오네보다가 뒷면 후기를 읽고 여로앙기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얼른 .... ㅎㅎ
근데 저도 고3이라... 택배로 살때 여기 블로그로 들어오면 되는건가요? 그동안 책살땐 인터넷으로 산거라....
BlogIcon yhee02 | 2010/07/10 09:28 | PERMALINK | EDIT/DEL
여기선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나중에 구입경로를 공지해 드리겠어요.
핏빛인형| 2010/07/10 2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까페에 글을 남겼던 것 같은데..
마스카가 일본에서 발행되었으면 좋겠다구요 ㅎㅎㅎ
그럼 더 많은 독자층을 형성할 수 있었을텐데.. 하고 말이죠 ㅎㅎ
영희님 말씀처럼 마스카가 마니악한 작품이라고 하더라도(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_)
한국보다는 마니악한 작품을 존중해주는 곳이 일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뭐 어쨌든 각설하고.

영희님께서 열왕기를 내시는 거에 대해서 여러 걱정과 고민하시는 거...
괜히 마스카 그 다음 이야기를 바라는 한사람으로서 괜히 부담감만 더 드리는게 아닌가 싶어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ㅎㅎ;;

음.. 그래도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중, 고등학교 시절 영희쌤 작품 접하고 난 뒤의 그 열정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영희쌤을 계속 응원하고 있다는 것.
그것만큼은 알아주셨으면 해요 ^-^
BlogIcon yhee02 | 2010/07/12 10:02 | PERMALINK | EDIT/DEL
넵 응원 감사합니다...^^

그러나 작가 힘들어보인다고 그리지 마세요~라고 말씀하신 분은
단 한 분도 없다는 거...;ㅁ;

그것이 현실.ㅋ
냥냥이☆| 2010/07/11 2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잠시 한국에 쉬러 들어오게 되어서 덕분에 마스카도 다시한번 보고있어요.
왕님과 에뷔도 사랑스럽지만 아아.. 렐과 카이넨은 정말!!!!!

개인적으로 가장 카이넨 다운 모습은 3권 첫부분의 모습같아요.
그 웃는듯 마는듯한 얼굴에 속모를 표정! 귀엽죠. ㅋㅋ

열왕기 엄청 기대돼요. 이제 또 곧 출국인지라 8월엔 다시 호주에 있겠지만..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구입할테니!! 한달 남았군뇨 +ㅅ+
수고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12 10:04 | PERMALINK | EDIT/DEL
냥이 님도 수고하세요!

8월에 오셔서 아예 판매전에 오셨다면 좋았을 것을..
(어쩌면 간식도 가져오셨을지도 모르고..훌쩍 ㅠ)
나미타로| 2010/07/11 23: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글 볼 때마다, 그저 내 돈 내고 작가님 책 한 권 사는 걸로 면죄부를 받을 수 있나 싶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ㅁ;
그래도 이렇게 작가님 블로그를 들락거리며 뭔가 '좋아하는 건 꼭 사봐야 해!'라는 마음이 강해졌습니다. 막연하게 어렵다 어렵다 말만 듣는 거랑, 이렇게 가까이서 이야기를 듣는 거랑은 정말 판이하게 다르더라고요.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때문에, 나중에 보고 싶어도 만화를 볼 수 없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생각하면 정말;ㅁ;
열왕기는, 저도 기대하고 있고 주변에도 열심히 광고 중입니다!+_+ 통판을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실제로 갔으면 좋겠어요;ㅁ; 생각해 보면, 전 마스카의 줄거리도 줄거리지만 벨리알들에게 푹 빠졌던 것 같아요.:) 몇만 년 만에 탐나는 거 하나 생겼다고 앞뒤 못 가리고 날뛰는 애송이(=카이넨)가 뭐가 좋은 거냐던 하디 언니의 빈정거림이 떠오르네요.(꺄아)
BlogIcon yhee02 | 2010/07/12 10:07 | PERMALINK | EDIT/DEL
음 하닷사가 그런 말을 한 적도 있었군염...(어이;;)
하도 오래전 일이라..기억이 가물;;

근데 그 애송이..ㅎㅎ 열왕기에서는 정말...달라진다는 거...
뭐 good과 bad는 머리카락 한 올 차이일 수도 있으니까요.

책 한권 사시는 걸로 충분히 면죄부 받을 수 있져. ㅎㅎ
그것이 한국에선(!) 이상적인 독자의 행위거든요.
아이네| 2010/07/13 2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희님 ! 전 엘리후의 팬입니다... ^^ 여기와서보니 카이넨의 인기가 막강하네요
하지만 ! 엘리후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요 잊지말아주세요 ♥
BlogIcon yhee02 | 2010/07/14 04:03 | PERMALINK | EDIT/DEL
카이넨의 인기는 막강..정도가 아니고요 ;;;
엘리후를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거지요.

^^
릴츠| 2010/07/14 0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 뒤늦게 에뷔오네 7권을 사들고 와서는 뒤늦게 작가님의 홈페이지를 한번 방문해 봅니다.
(가장 뒷페이지의 카이넨을 보고 들어온거 맞습니다 -_-;; 저도 어쩔수없는 마왕님 팬.......)
게임도 만화도 유흥거리를 전혀 생각할 겨를이 없을만큼 바빳던 지난 몇달간은 어쩌면 참 슬픈 현실인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작가님의 개인지가 늦어진 덕에 이렇게 늑장을 부린 저도 대차게 한달을 기다릴 여유가 생기게 되었네요.
달력에 표시해두고 기다리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마스카 7권 끄트머리의 작가님 서비스(?)와 비슷한 내용이길 바라며..호호호

p.s : 장소라던가, 시간 등은 추후 제대로 공지가 뜨겠죠?
BlogIcon yhee02 | 2010/07/14 04:04 | PERMALINK | EDIT/DEL
7권 서비스가 무엇이더라..가물..;;

아 혹시 학원물 비슷한 그거 말씀임?
무슨 아침드라마 비스무리한;;;

ㅈㅅ 릴츠님 절대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ㅋ
꽃가루| 2010/07/14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리 힘들어도 만화그리는작업을 포기하지마소서~~
영희님을 열열사모하는 1인이 있으니까요~~
8월이 언능오기만들 바랄수밖에 없음이 슬플뿐입니당~
BlogIcon yhee02 | 2010/07/15 11:25 | PERMALINK | EDIT/DEL
예 아직은 포기할 생각이 없어요 ㅎㅎ
햇살| 2010/07/14 2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어머 ㅠㅠ 팬카페 가입하고 블로그 들어왔다가 이런 횡재를!!
아..행복합니다♥
내일 서점 가는데 에뷔오네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BlogIcon yhee02 | 2010/07/15 11:25 | PERMALINK | EDIT/DEL
넵 에뷔오네랑
같이 와서 인사도 하시면 더 좋겠네요~^^*
트라우비치| 2010/07/15 15: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속상하네요ㅠ.ㅠ
만화를 너무나 사랑하는 저로선 한국의 이런 현실도, 작가님들의 이런 고충도 속상하기만 합니다.
출판쪽 일을 목표로 공부해왔고 취업의 문턱에 다다랐기 때문에 더 가슴에 와닿는데요.
왜 한국은 만화를 사서 본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지, 왜 만화를 작품이 아닌 killing time용으로 생각하는지 울컥합니다.
사실 전 4,500원의 가격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만화에 비해 소설은 두 배이상의 가격을 호도하는데 어째서 만화만!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작가님께 기운 나는 상황이 생겼으면 좋겠네요ㅠ.ㅠ
긍정적인 환경 변화를 바라며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저도 독자의 입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애너린| 2010/07/22 0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의 트라우비치 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이에요.. 왜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같은 것도 거의 한번 보고 말면서 그건 사보고, 만화는 빌려보는지.. 그네들 입장에선 똑같이 한번 보고 말 책들인데 소설은 만원 넘는 것도 쉽게쉽게 사면서, 만화책 사보는 건 이상하게 여기고 오타쿠라 그러면서 깔보는지..
친구가 " 만화책을 왜 사서 봐?" 라고 했을 때의 그 충격이 새삼 또 떠오르네요.. 만화는 다운받아 봐야 하는거라며.. 휴..
제가 만화책을 사고, 주변에 사서 보라고 커피 한 잔 값도 안된다고 말하고..이런 거 말고 또 할 수 있는일이 없을까.. 항상 고민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재단이나 후원회 같은 걸 만들고 싶구..그래요..ㅠㅠ
저도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작품을 내주시는 영희님이 항상 감사할 뿐이에요..^^
모쪼록 계속 그래주시길 간절히 정말 간절히 바랄뿐이구요ㅜㅜ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몇 권 내지도 못하고 문을 닫는 작은 만화 출판업체들을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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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클래식이란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아름다운 프로그램이었다...
초보자도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 몇가지 없는 그러나 필수적인 그림 그리기 기능...
그러나 운영프로그램의 업글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여
상위 운영체제일 수록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는 엄청난 버그?로 인해
본 작가로 하여금 온갖 머리를 쓰게 했던 불행한 프로그램이었으며
이제는 영영 열리지 않게 되고 말았다.... 억지 실행화일까지 어디선가 다운받아 실행시켰으나
그 화일이 바이러스로 하여금 날아갔고...ㅠ_ㅠ(우우)

페인터 클래식이여 안녕~이 되었다...나는 통곡했다...ㅠㅁㅠ

페인터 11까지 나왔단 말을 들었지만 대충 9를 구하여 설치하고
위의 컵을 한번 그려봤다...

클래식은 굳이 말하자면 페인터 1.0버전인지라 9를 적응하기란...OTL 아아 좌절...
브러시 종류만 봐도 멀미가 나고...1.0버전에 있었던 기능이 없어져 찾아헤매길 몇시간...
클래식의 diffusion 브러시 기능이 9에선 타블렛 필압으로 작동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아래의 그림을 그려봤다....
괜찮은 것같기도 하고...음....ㅡ.ㅡ
적응하고 본격적으로 컬러링 할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걸릴런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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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ahdid| 2010/07/05 17: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전 그림체가 더 서정적으로 보여서 좋은데요?^ 날씨가 끈적거리는데 건강조심하세요!
BlogIcon yhee02 | 2010/07/06 15:18 | PERMALINK | EDIT/DEL
그림의 차이는 분명히 있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어염 ㅎㅎ
서정적인 건 머그잔이라 그렇게 보이는 건 아닐지..;;

마왕의연인| 2010/07/05 2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같은 날씨엔 저 찻잔도 반갑네요
후텁지근해서 시원할 걸 더 찾게 되겠지만
퇴근할 때 비 쫄닥 맞아서....ㅠㅠ
드됴 7권 구입했어요(온라인)
여긴 지방인지라 서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이사온지 1년 넘없는데 아는게 없어요;)
이번 주말에도 비 온다던데 에뷔로 마음을 달래야겠어요
장마야 물럿거라~!!
BlogIcon yhee02 | 2010/07/06 15:22 | PERMALINK | EDIT/DEL
오늘 날씨도 만만치않게 후덥지근하네요.
가서 샤워나 하고 또 일할까 생각 중...
주말에 비온다면 좀 반갑기도 하네요.
하지만 눅눅해진 내 원고종이는 어케...ㅠㅜ
BlogIcon 티타니아| 2010/07/06 0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페인터라...
저는 처음 접한 페인터 버전이 5 였는데, 몇 가지 만져보다가 멀미 증상을 느끼고 조용히 윈도우를 닫은 다음... 포토샵을 실행시켰던 일이 떠올랐어요. 그림을 그리려면 자기가 쓰기 편한 툴이 제일 좋은 거라는 말도 있지만 ㅎㅎ; 단순히 근성이 없었던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끈적한 날씨지만 선생님의 머그잔 그림을 보고 있으니 홍차잎을 넣고 끓인 우유가 간절한 밤입니다. 페인터 9 정복 성공하시길 바라구요, 좋은 밤 보내세요 :)
BlogIcon yhee02 | 2010/07/06 15:25 | PERMALINK | EDIT/DEL
페인터클래식에 정붙였던 몸이라 9에 영 정이 안가는군요.
작업시간을 고려해서 필압으로 물감번지기를 만든 건 알겠지만
진짜 수채화처럼 물로 번지기를 하는게 더 나았는데 말이져..ㅡ.ㅡ;;

포토샵은 수채화 기능만 있다면 꽤 유용할 것같은데 ㅎㅎ
특수효과 몇개 외엔 전혀 활용을 못하고 있다능..;;
diary| 2010/07/06 2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쯧쯧... 님도 드뎌... 빠이빠이 하셨구만
나도 내 주컴에는 절대 안 깔려서 페인터 10과 매일 싸우고 있으.. (벌써 1년째)
하지만 넓은 면적의 짙은 옷 그릴 때는 반드시 꾸진 컴으로 옮겨가서 클래식으로 칠한 후에 다시 옮겨 온다능...
페인터 신버전들의 디지털 수채 브러시들은 뭔가 30%는 부족한 느낌이여...
레이어 때문에 편한 점도 있지만 느끼한 그림 그릴 때는 좋아도 우리 스타일로 칠하기엔 영 불편...
BlogIcon yhee02 | 2010/07/06 22:41 | PERMALINK | EDIT/DEL
바로 그거야 ㅡ,.ㅡ
심플워터는 뭔가 쫌 안맞아.
그래 느끼하단 표현이 들어맞는구먼.

구닥스러워도 클래식이 짱인데...ㅠㅠ
내 꾸진 컴은 XP인데도 결국은 끝내 안 열리더라야.

레이어는 어차피 내 관심사가 아니었으니(무식하기 짝이없는 작가 ㅡㅡ)
바꿔놔도 편한 건 결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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