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에 해당되는 글 5건
2010/02/26 :: 여왕의 눈물이라... (6)
2010/02/24 :: 드뎌 70회차 마감일기 갑니다~!! (10)
2010/02/13 :: 구정-진짜 새해인사예요~!! (12)
2010/02/12 :: 마스카의 아이콘? (19)
2010/02/10 :: 69회차 마감일기 입니까... (11)
2010/02/26 19:22 :: 소소일상
연아의 여왕 등극을 축하하면서...
정말..젖살도 빠지지 않았으며
갓 스무살, 아직 열 아홉 밖에 안된 소녀의 자가 정진 스토리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얼핏 내 딸이라고 해도 될 나이..라고 생각해서 일까요.
혼자 밖에 갈 수 없는 길이 얼마나 외로운지..그에 반해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얼마나 고생스러운지...조금 절감해 봅니다.
왠지 이 사진이 눈에 밟혀서 가져왔지만
사실은 두 팔을 번쩍 들고 해냈어~ 난 쵝오!! 하던 사진도 좋아요..^^
울음의 이유를 그녀는 모르겠다...고 대답했죠.
그건 정말로 모를 일인 거죠. 그녀 자신이 모르는데 누가 알겠습니까?
하지만 안도만은 확실히 느껴지데요.
아 이제 끝났다...난 이제 쉬어도 돼. ㅎㅎ.

우리 연아 너무 쉴 새없이 달려왔나봅니다.
지치고 피곤한 상황이 오버랩되었는지....저도 함께 잠깐이나마 쉬고 싶네요.
아마도 저와는 달리 그녀는 당분간 쉬기가 힘들 것같습니다만...ㅎㅎㅎ
PS1. 여러 매스컴들 그녀를 가만 놔두지 않을 것같습니다...현재
가장 잘 팔릴만한 사람 아닌가요.
벼락이나 맞으시지...라고 빌고 싶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는 밥벌이들
이라고 생각하니 측은지심도..약간..
가장 잘 팔릴만한 사람 아닌가요.
벼락이나 맞으시지...라고 빌고 싶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는 밥벌이들
이라고 생각하니 측은지심도..약간..
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니 글타치고 만찬 때 흥을 돋구기 위해 가카께선 꼭꼭
꼭 피겨복을 입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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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23:18 :: 마감일기
동계 올림픽과 연아 덕에 마감 못할 뻔했네요..ㅠㅠ 크흑!!
익스트림 스포츠인 동계 스포츠는 정말 멋지군염 *ㅁ* 오홋
그.런.데
마감 날에 하필이면 연아의 경기가 있다늬..것도 아침에 ㅋ흐흐흐흐흐흑 ㅠㅠ
연아의 경기 본방 사수도 못하고 열심히 열고를 하고 마감은 했습니다만.

이번 원고를 하면서 나름 인상적이었던 씬의 일부를 타블렛 위에
크로키에 가까운 스케치를 한 번 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선만 대충 잡아본 것이지만 느낌은 나오는군요..맘에 듭니다.
그러니까 이번 회차의 짤방이 되는 거로군요 이것은!!!
많은 이야기를 한꺼번에 우르르 진행시키느라 바쁘고...페이지는 늘 부족하고
실력과 체력은 안 따르고...아후~!
그래도 조금씩 해 나가면 언젠가는 정진의 득도를 하게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아주 굳게.
다음 71회차로 7권이 완성됩니다. 빠른 시일 내로 단행본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표지 컬러와 마스카 열왕기의 제작 노트를 쓰느라 머리가 매우 지끈거린다능...
빠른 시일 내로 결과물을 맛뵈기라도 해 드리겠어용~
그럼 이번 70회차 에뷔오네 즐감하십시오~~~~!!!
PS1. 어부지리에 행운 만땅 같지만 그래도 그 투혼에 감동하면서
이승훈 선수의 금메달 ㅊㅋㅊㅋ(연아 땜에 영웅빛이 바래어 심히 안타깝군요..)
PS2. 마감하려고 미친듯이 용산까지 택시를 타고 가면서...(ㅠㅠㅠㅠ아..)
전화에 대고 연아 땜에 마감 못할 뻔하지 않았냐고 투덜거리고 있는데
흘깃 저를 돌아보며 싱긋 웃는 택시 운전 기사 아저씨...
연아는 대한민국 인간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거인가...
PS3. 어찌되었건 우리 연아 만세입니다!!
PS4. 늦은 마감에 부리나케 달려가 원고를 내밀자 기자님 왈
"연아 보라고 일부러 마감 시한 늦췄는데 ^^ 경기 잘 봤음?"
그대는 나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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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18:55 :: 소소일상

이 곳에 들리시는 분들 대부분이 여자들이라 아마도...
이 글을 올리는 지금쯤
각자의 집에서
혹은 시댁에서
기타 등등 손님맞이와 음식 만들기 등등의 갖은 노동과
여러가지 행사로 바쁘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래도 아마
새해든 언제든 짬을 내어
제게 새해 인사를 하러 들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지금 그럴 것이고요.
오늘은 12월 31일이고
내일이 1월1일, 진정한 의미의 백호년 새해가 밝았네용~~!!ㅠㅠㅠㅠ 아아 눈물이 앞을...;;;
제 여쥔공 둘 아사렐라와 에뷔오네가 함께 인사를 하는 시간입니다....
(왠지 참...한복이란 그릴수록 어렵기도 하고..쉬운거같기도 하고...ㅋ)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과식하지 마세용~!!
올해 모두 소소하든 많든 돈버는 한 해가 되고
그 돈으로 인해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당~!!
이 글을 올리는 지금쯤
각자의 집에서
혹은 시댁에서
기타 등등 손님맞이와 음식 만들기 등등의 갖은 노동과
여러가지 행사로 바쁘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래도 아마
새해든 언제든 짬을 내어
제게 새해 인사를 하러 들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지금 그럴 것이고요.
오늘은 12월 31일이고
내일이 1월1일, 진정한 의미의 백호년 새해가 밝았네용~~!!ㅠㅠㅠㅠ 아아 눈물이 앞을...;;;
제 여쥔공 둘 아사렐라와 에뷔오네가 함께 인사를 하는 시간입니다....
(왠지 참...한복이란 그릴수록 어렵기도 하고..쉬운거같기도 하고...ㅋ)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과식하지 마세용~!!
올해 모두 소소하든 많든 돈버는 한 해가 되고
그 돈으로 인해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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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8:29 :: MASCAㅡ열왕기에 관한

마스카의 아이콘이라면...
대충 카이넨 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다시 그려보긴 했는데
영...ㅡ.ㅡ 별로인 것같네.
아무튼 카이넨을 그려본지 어언 6년...인가;;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인지 이거저거 머리가 아프고
무슨 기분으로 이 녀석을 그렸었는지 도무지 생각도 안나고
생각난다 하더라도 이제 그런 기분따윈 유치한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거기다 개인지의 내용은 전의 스토리와 상황적으로 또 달라져 있기 때문에
예전의 카이넨의 이미지는 조금 맞지 않기도 합니다. 젠장할~!!
사실 스토리를 그려가면서 주인공들의 이미지는 조금씩 변화하므로...
예전의 이미지를 재현하는데 신경을 덜 쓰기로 했습니다..
또다시 새로운 카이넨이 나오는 거죠.
생각같아선 좀더 쌀벌한 카이넨이 나와줬으면 했는데..
이젠 그런 거 재미없는 나이가 되놔서요...=_=ㅋ
사실 속편이라고 이름붙은 이런 것을 경계해온 이유는
바로 이 달라지는 것 때문 이었습니다.
예전의 주인공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런 것이 좀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을텐데...하는 생각이
노파심에 지나지 않았으면 하지만 마음 속은 좀 괴롭습니다.
마스카 개인지의 제목은
MASCA 헤셰드의 대마법사 이야기 였던 전과 달리
MASCAㅡ열왕기 입니다.
열왕기를 영어로 The Kings로 표기하므로 MASCAㅡThe Kings 이렇게 붙일까..그냥 한글로 열왕기로 붙일까...고려 중이고요.
당연히 위의 카이넨은 열왕기 편에 나오는 카이넨입니다.
헤셰드의 대마법사 이야기에 나오는 카이넨이 아니고요...
(뭐 굳이 이런 소릴 할 필요도 없겠지만)
컬러링을 했더니 왠지 분위기가 좀 달라보이네요...(별로 맘에 안드는 쪽으로 ㅜㅡ)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가 개인지를 하게 된 진지한 진실의 이유와 함께
그 밖의 마스카의 캐릭들을 그려보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PS1. 이러니 저러니 하다보니 에뷔오네의 컬러마감이 또 기다리고 있군요...오메...ㅜㅜ
PS2. 구정 때도 일해야 하는 건가? 그런데 개인지할 시간이 있기는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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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18:37 :: 마감일기
정신차리고 보면 마감이 닥치고
다시 정신차리고 보면 마감이 끝나고
그리고 뻗어있습니다...
몸과 마음 지친 것에 정신을 차리자면..또 다음 마감이 닥쳐오는 중...ㅜ_ㅜ
어찌어찌하다보니 에뷔오네도 70회를 눈앞에 두고 있네요.
이건 매우 좋은 일입니다.
(긴 연재가 무조건 좋다는 건 아닙니다만;;)
이번회차의 화두는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의문입니다..이른바
복선을 까는 회차라고나 할까...
야신의 운명이 슬플 것이라는 예상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야신이 본모습을 버리는 순간부터 그건 당연한 수순인 거지요.
슬플지는 모르겠지만 힘들 것은 분명합니다.
(힘든 게 슬픈건가? 당췌 분간이 안 가는군염,,쩝)
아참
개인지 준비라는 건 말이지요...
기존의 그림체를 회복하는 기간이 거의 전부를 차지하는 것같습니다.
결국 기존의 그림체를 회복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날 때까지 말입니다...
ㅠ
결국은 다른 캐릭터인데 말이에요.
PS1. 에뷔오네 시작할 당시 연재 중반까지도 야신은 카이넨 복사판이다...란 말들이 많았다.
진짜인가? 머리만 블랙이면 똑같은 건가...;; 작가니까 혼자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가.
진짜 카이넨은 다시 보면 무지하게 무섭게 생겼다..-_-
PS2. 카이넨이 아사렐라와 함께 있을 당시에 약간이나마 부드러워보여 야신과 착각했나...
싶었다....말하자면 생긴 게 아니라 당시의 이미지가 야신과 비슷한가?
그래서 다시 봤다....
역시 살벌한 남자였다..-_-
PS3. 그래서 결론을 내렸다.
독자들은 카이넨을 야신과 비슷한 부드러운 이미지로 마음대로 기억하고 있다.
PS4. 이래서 최종결론.
카이넨과 야신이 똑같다면 이 김작가 개인지 그림 그리는 게
이리도 어려울 리가 없다...
진짜인가? 머리만 블랙이면 똑같은 건가...;; 작가니까 혼자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가.
진짜 카이넨은 다시 보면 무지하게 무섭게 생겼다..-_-
PS2. 카이넨이 아사렐라와 함께 있을 당시에 약간이나마 부드러워보여 야신과 착각했나...
싶었다....말하자면 생긴 게 아니라 당시의 이미지가 야신과 비슷한가?
그래서 다시 봤다....
역시 살벌한 남자였다..-_-
PS3. 그래서 결론을 내렸다.
독자들은 카이넨을 야신과 비슷한 부드러운 이미지로 마음대로 기억하고 있다.
PS4. 이래서 최종결론.
카이넨과 야신이 똑같다면 이 김작가 개인지 그림 그리는 게
이리도 어려울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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