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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 이거 탐나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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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한 그릇 올려드립니다~

삼성역 코엑스 밑 어느 브라질 출신 커피숍에서 맛본 특별 메뉴이네요...녹차 빙수랑 저 검은게 뭐더라...
검은 깨였던가...??ㅡ.ㅡ;; 대단히 웰빙한 스탈의 빙수였는데
스타일만은 죽였습니다....맛은 마니악하고요.

ㅇㅇ? 이 빙수가 마음에 안드신다면...
다른 빙수 한 그릇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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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삼청동의 모처에서 맛본 엄청난 양의,
대략 1리터 들이  비커에 담겨 나오는 팥빙수랍니다아~!
 이것은 정말 맛있습니돠~~>_<

위에서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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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우아한 스타일의 빙수입니다....;;
맛있습니다...ㅡ.ㅡㅋ
제 폰카는 찍기가 좀 어려워서...;; 이쁜 사진을 고르기 쉽지 않아요... 역시 디카를 사야 한다눈..ㅠ_ㅠ
(내 조루증 파인픽스여...;;부활하라...)

오늘 너무 더워서 그런지....앞으로 이런 식으로 계속 더울 거라면 폭사해버릴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죠...
발광에 가깝다고나 할까...!! 원고는 어떻게 하란 말이더냐....끔찍합니다.

젠장 정형외과의 약들은 왜 하나같이 속이 뻐근해지도록 강력한 건지...

약을 별로 먹지않는 평소의 제 습관 때문인지 효능은 아주 좋아서
적어도 옷을 입기 위해 몸을 구부릴 수는 있게 되었네요....그동안 너무 아파서
그런 것조차 힘들었다는....그런 얘기입니다.

그 대신 취한 것처럼 약간 멍한 정신상태로~이것은 어느 정도 뻑가는 이 날씨탓인지도 모릅니다만.
땀이 어찌나 났는지 눈 자위가 따갑습니다.

 
갑자기 생각나버린 트랜스포머 2.
어쩌다보니 심야영화를 보러간 가족들에게 끌려가서 2번째 보고만 영화...;;
두번째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보이는 비극.

디셉티콘들을 여지없이 박살내는 우주 최강의 미군들을 보면서


...오오~ 잘났는걸...왜 오토봇따위가 필요한거냐..조금 빈정거려주고
후반부에
마하 7로 발사되는 강철미사일.....
그게 잘 보니까 미사일이 아니고..무슨 레이저같은....
검색해보니 그게 레일 건이라는 무기더라고요....맞다...한 방에 디셉티콘을 날려버리는
그게 최강이었다눈...!!
(그러게 오토봇이 왜 필요했던 거냐...강철미사일 몇방이면 끝날 걸...
오토봇 모두 우주로 내쫓으라고...;;지구는 미군혼자 충분히 지킬 수 이따!!)

아무래도 영화 자막을 제작할 때는
좀더 실력있는 사람을 초빙했으면 싶더이다...ㅡ.ㅡ;;
레일 건을 두고 강철 미사일이 뭐냐고...
하긴..상해 Today를 오늘밤-이라고 해석해버리는 그 멋짐과 어색함~~~!!(제대로 못하겠니?)

그리고...
생각해보니 큐브조각으로 메가트론이 뿅 살아났으니
옵티머스도 나머지 큐브조각으로 뾰롱 살리면 안되었을까....?
왜 우리의 주인공은 매트릭스를 찾아 페트라 신전까지 열라 뛰어간거냐....;;;란 생각이 들더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트랜스포머 3편이 나온다면....또 보고야 말 것같은 이 좌절감....OTL

그렇습니다...02는 전대물의 노예였던 것입니다....ㅜ_ㅠ

다시금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 경의를...;;

오늘의 포스팅은 무더위로 인한 인성 상실로
1부 2부 3부로 나뉘어진 어이없는 헛소리였습니다...
팥빙수로 시작해서..트랜스 포머로....

현재시각
인기 드라마 찬유를 시작한 모양입니다.....
새엄마의 모함으로 인해 쫓겨나는~
별 이유도 없이 착해야만 하는 여주의
난 변명따윈 안해~ 내가 나쁜 짓 한걸로 끝내면 돼~란 전개는 거슬려요...
아무도 내 말따윈 안믿잖아~라고 징징짜는 저 전개,....
옆 사람들은 죄다 돌대가리란 말이더냐...
아...결국 이번 포스팅은 찬유로 끝나는구나...

내일도 더우면 헛소리 또 나갑니다....

그러고 보니 다음 주는 마감이로군요....;;갑자기 어지럼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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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2009/06/29 0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걱정입니다.
날도 더운데...
오늘 에어컨을 켤까? 심히 고민하다 말았습니다.
에어컨을 조금이라도 늦게 가동시키면
늦게 켠 만큼 지구를 지킨다는 커다란?! 명분으로요. ㅋ
집에 있는데도 정말 덥더군요.
작가님 덥습니다.
건강 잘 챙겨주세요~
BlogIcon yhee02 | 2009/06/29 14:47 | PERMALINK | EDIT/DEL
몸은 괜찮습니다...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이 댓글을 다는 즉시 물리치료 받으로 가려고 합니다.
전 이미 에어컨 살짝씩 켜보고 있습니다...
에어컨 팡이 냄새 등을 점검해 보려고요...
아아 아직 6월인데~~ 삼복더위는 어쩐대요~~~ㅠㅠ

페이지고침을 하지않으면 댓글창이 안뜨는 오류가;;
이런 조만간 컴을 포맷해야 할까봅니다.
BlogIcon yhee02| 2009/06/29 14: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뷔오네 5권이 나온거같습니다...책을 구하는 대로 포스팅할게요...^^*
BlogIcon kiekie| 2009/06/30 07: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 나왔다는 친구의 제보를 어제 듣고 오늘 퇴근 후에 바로 서점에 가볼 참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너무 행복해요:-)
BlogIcon yhee02 | 2009/07/01 09:18 | PERMALINK | EDIT/DEL
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야옹이짱| 2009/06/30 2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 샀어요~ 방학 후 에뷔 5권을 보는 이 행복함..^^^^^^ 정말 날이 덥네요;; 열대야 현상도 슬슬 일어나는 거 같고... 정말 몸 조심하세요ㅜㅜ 건강 잘 챙기시고요!! 5권 고맙습니당!
BlogIcon yhee02 | 2009/07/01 09:20 | PERMALINK | EDIT/DEL
간만에 오셨나요?
댓글 행진~^^*

정말 덥죠...전 또 물리치료 받으러 병원 ㄱㄱ할거랍니다.
마감 전후 몸 만들기라고나 할까...;;;

5권 재미있게 보셨길 기원해용~
5권의 메인은 물론 왕비님입니다..ㅡ.ㅡ;;
에뷔오네 뒷표지에 나온 인물은 그 권의 주제나 다름없죠...
날개에 있는 그림은 당근 주요 소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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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각이라니까 아마도 한국은 오늘.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군요...아직 젊은 나이인데...

10대시절 저의 우상이었으며 세계의 우상, 모든 댄싱 가수들의 신이자

영원한 아이돌의 표상.

영원히 천국에서 행복하기만을 바라면서....


올해는 사랑스러웠던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가 버리는군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펐어요...한국 공연이로군요.

대체 죽음이란 무엇이고 삶이란 무엇일까요...

아마 이별인가 봅니다.

 영원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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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 신| 2009/06/26 2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싸부님. 왜 우리는 한달에 한번씩 슬퍼해야 하남요.. ㅠ.ㅠ 마이클 안녕.. 당신 이전도 당신 이후도 황제는 오직
당신 뿐이었다우.. ㅠ.ㅜ
BlogIcon yhee02 | 2009/06/26 23:39 | PERMALINK | EDIT/DEL
정말....이 사람이 이렇게 갈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지.
하지만 생각해보면...
죽음의 순간 같은거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싶다.
시금치ㅡㅡ| 2009/06/29 0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놀랐습니다.
신문 1면을 장식한 그를 보면서..
그 분보다 충격은 덜하고 가슴은 덜 아팠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또 볼수 없는 곳으로 갔다는 것에
잠시 가슴이 아리더군요.
야옹이짱| 2009/06/30 2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싸이월드에서 '마이클 잭슨은 게이라는 ..의 충격 고백' 이런 걸 봤어요. 고인을 슬퍼하는 건 잠시, 곧 까대는 건 노무현 전대통령 때도 그랬고 고인...누구더라..영화 '주홍글씨' 출현했던 여주인공 자살사건 때도 그랬고.. 공통인가봐요.
깜장토끼| 2009/07/08 17: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뒤늦게 마이클 이제 땅으로 들어가는 구나 싶어서 센치해진 나머지.. 여기 주절거려봅니다..
1999년에 한국 왔을 때 갈걸 그랬어요. 그 땐 맘만 먹으면 갈 수 있었던 건데 말이에요.
그 이후로 10년밖에 못 살고 갈 사람인줄 알았으면 그 때 갔을 건데 말이에요..
정말 알 수 없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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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쓰면서 맞나? 하는 의심이 자꾸 드는 후기입니다.
이럴 땐 한번 가서 회차 확인을 하고 오면 좋으련만...별 쓸데없는 구석에서
귀차니즘이 발동하곤 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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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회차 표지가 아닌가 싶은데염..
갈수록 근육덩어리가 되어가는 제 남주들은 결국 어디로 가게 될까요?
..........이젠 뭐 근육을 빼고 빼짝 마르고
가늘어진 손목이랑 발목 탓에 손발 커보이는 정통? 순정 남주들만으로도 그려볼까...생각은 해보고 있습니다.

하여간 54회차는 올라오겠져....늦게 올라오면 90%는 마감에 늦은 작가의 탓입니다.
(언제나 저땜에 피로하신 담당기자님께 축복을;;)

제가 좋아하는 본격 액션장르(;;)로 잠시 돌변 중이니 다음 호는 빨리 그리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ㅡ.ㅡ
"에뷔오네 목숨의 위기" 편입니다...

시대물에 흔히 나오는 암살 음모랄까요...;;에뷔오네도 그럴 때가 된 거죠.

페이지좀 많이 그리고 싶습니다...그게 제 여름 소망이에요...ㅜ_ㅜ
근데 전 또 물리치료 받으러 정형외과로 ㄱㄱ
이젠 좀 오랫동안 받아볼까 싶어요...한강변으로 자주 걷기 운동도 하고요...

이젠 일을 위해 건강을 챙겨야 하는 그런....
미용이나 건강을 위하여~ 뭐 이런 슬로건도 아니고...오로지 일을 하기 위해...=_=;

아..아프다...이제 병원으로 가봐야겠어요 포스팅을 두 개나 했더니..무리가...ㅎㄷㄷ

여러분들도 스트레칭에 힘쓰십시오~ 아직 아프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충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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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 2009/06/25 16: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칼라 너~~~무 이쁘네요!!!!!!!! 먼가 퓨어 하면서도 섹쉬한...느낌~~
근데 저게 만화가 아니라 실제 장면이라면...저렇게 공주님마냥 도도하게 앉아 있을수 있을까요?? ㅋㅋ
그리고 샘 만화남주들의 근육의 향연은 빛과 소금이에요!!!!!!!!!!!!
일자 팔뚝따위 ㅠㅠㅠㅠㅠㅠㅠㅠ살포시 접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마스카외전이 생각납니다...이 비루한 팬은 라킨 허벅지근휵을 자세히 보겠다고 사람많은 버스안에서
만화책을 뒤집어서까지 봤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_ㅜ
BlogIcon yhee02 | 2009/06/25 16:59 | PERMALINK | EDIT/DEL
결론은....
허벅지 근육에 힘써주세요~^^;인가염?

사실 요즘 다리에 좀 버닝하고 있어요...ㅠㅠ 어찌 아시고...

원래 발패치라서 발을 무지 좋아하는데 부츠를 그리면서 장딴지와
허벅지에 정신을 빼앗기고 말았지요...;;

이제 어느 부위로 옮겨갈지는 미지수입니다.
아마 못 그린다고 생각되어지는 부위로 관심법을...;;
깜장토끼| 2009/06/25 18: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샘 만화 남주들의 근육의 향연은 빛과 소금이라는데 백만스물두표 동감입니닷 +_+!!
전 사람많은 버스 안에서 외전까지 뒤집어 보진 못했고욤..
방에서 혼자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
-------
아참참 그리고 지난 댓글에서 제가 이야기의 강렬함이 이제는 만화를 좋아하는 기준에서 중요도가 떨어졌다는 말은..제 경향이 그렇다는 것이고욤 ㅎㅎ
지금의 에뷔오네가 평온무사(?) 잔잔히 흘러가는 이야기다 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
BlogIcon yhee02 | 2009/06/26 09:12 | PERMALINK | EDIT/DEL
아우 페이지 오류가 자꾸 나서 새로고침을 해야하는 이 판국...
댓글 달기도 힘드네요...

뭐 당분간 근육남으로 흘러갈 얘기니
일자팔뚝 남자가 언제 나올랑가 마음 졸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에뷔오네는 이 정도면 꽤 평온무사한 얘기라고 생각되는데요.........^^ㅋ(작가의 착각?)
리엘| 2009/06/25 19: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끔 한강으로 운동하러 가는데...
여름이 되니 벌레들의 어택이 장난이 아니에요=ㅅ=;;;;
풀밭 근처로만 가도 벌레들이 막 몸에 부딪쳐서... 참 난감했습니다-_-;;;;

그래도 강바람은 정말 끝내주게 시원했어요!
BlogIcon yhee02 | 2009/06/26 09:07 | PERMALINK | EDIT/DEL
그러한가 리엘?
그럼 강변으로 가지 말고 아파트 옆으로 걍 달리지 그래?
끝내주는 강쥐들의 소변냄새땜에 죽는 한이 있어도..ㅜ_ㅜ

암사역 근처 한강변 아파트 산책로들은 괜찮더라고.
어제 강쥐랑 한바탕 걷고 왔어.

근데 요즘 공부는 잘 하고 있겠지?
시금치ㅡㅡ| 2009/06/25 19: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건강이 제일중요합니다.
한강에서 운동하셔요. 좋아요. 저도 운동중^^.

색감고운 그림의 윗부분인것 같네요.^^
님 만화는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제발 일자팔뚝따위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그림좀 자세히 보겠다고 동서남북돌려보는 시금치는 맘상합니다 ㅋ

근데 5권 소식은 어떻게 된건가요? ㅇㅇ?



BlogIcon yhee02 | 2009/06/26 09:11 | PERMALINK | EDIT/DEL
5권이 아직도 안나왔나요?
25일로 예정되어 있던데..또 며칠 늦을 건가봅니다.
한국의 출판이 그렇죠 뭐...;;ㅡㅡㅋ

예쁜 책이 나올거라고 기분좋게 생각하십시다...
엘리아스| 2009/06/26 0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방이 없는 근육질의 몸은 아름다운 겁니다아. 열기도 쉽고 닫기도 쉽고 시야도 좋고 회복도 빨라용.
제 방학은 7월 3일에 시험이 다 끝나고 나서 약 2주간이어요>_<★ (말해놓고 내가 슬프다....)
BlogIcon yhee02 | 2009/06/26 16:17 | PERMALINK | EDIT/DEL
음...2주라...;;;
12시 넘어 거의 새벽 1시에
댓글을 다는 그대는 정말 바쁘게 사는 사람이구려;;

하지만 그대의 선택이니 후회없이 보내길 바라믄서~^^*
시험 잘봐요~!!

...열고닫고 하는 건 직업적 언어인듯 하니 언급회피하겠소.
야옹이짱| 2009/06/30 23: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드디어 에뷔오네가 그윽한 눈으로 야신을 바라보는 때가 왔군요... +_+ 근육질의 몸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전!! 다른 분이 단 댓글에 써져 있듯이 밋밋한 것보다는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영희님 정말 몸 건강하셔야 되요..! ㅜㅜ 정형외과... ㅇㅏ 저도 엉덩이 꼬리뼈 이상 있어서 물리치료 받은 적 있었는데... 흐...ㅜㅜㅜㅜ 힘내세요!!
LAYLA| 2009/07/04 21: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근육남이 좋아요!!!하하하!!!^.^; 이상하게도.. 작가님께서 그리시는 남주들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달까요.
작가님의 마법인거겠죠?? 근데 색이 어찌저렇게 맑고 투명한지.. 마스카때도 색을 너무 예쁘고 맑게 쓰신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거의 절정인것같아요~~ ㅎㅎㅎ 건강조심하셔요..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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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끝나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이미 몸이 극장에 가 있더군요...
그날이 개봉날이었던 영화가 있었으니...

영화티켓값 인상 전에 재빨리 봐두리..싶었던 건지...목적은 잘 생각이 안 나지만
어쨌든 봤습니다.




12세 관람가라...뭐 포기하는 부분도 있었고요...당연한 얘기인거죠...ㅡ.ㅡ;;
그 덕분에 가끔 지루한 기분을 누르면서 영화를 봤다능...

리얼 영상으로 재현된 거대메카닉의 환타지란 건 이미 1편에서 감동해두었으니 2편은 다른 걸 감동하면 되는 법.

어쩌나...별로 감동적인 건 없었고요...오메~하고 놀랄만한 장면들은 꽤 많았습니다..
다리긴 오토봇들을 보면서...디셉트콘이든 오토봇이든 많이들 나오는구나....
근데 생각나는 건 옵티머스 프라임이랑 범블비뿐;; 사실 둘 외엔
별루 중요한 인물도 없긴 하죠..

흐릿한 영상을 보다가 화가 나서 용산 씨지브이의 디지탈 화면으로 다시 보리라...생각을 해두었습니다.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12세 이상 관람 가 라니까요...
7천-이젠 8천원으로 이만한 씨지의 향연을 보기란...사실 황송한 일입니다...굉장합니다....
저 로봇들이 이젠 사람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그 감동적인 장관이란~!!

사족으로 몇 가지
1. 건강한 성장 소년의 전형으로 샤이아 라보프 만한 인물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긴 것과는 별도인 거죠..
연기도  잘 하고...허공에 대고 악을 쓰고 달리고 혼자 연기를 했를 그를 상상하면
트랜스포머가  왜 걸작반열인지 알게 됩니다... 1인연기를 한 배우들에게 경의를.

2. 여친인 메간 폭스는....연기력 딸려주십디다...ㅜ_ㅡ  샤이아 라보프와 안 어울리는 커플인 것도 서럽습니다만.

3. 말많은 로봇들은 좀 어떻게....출연 자제를...미국식 저급유머는 미국인들에만.
하긴 말없는 터미네이터라고 뭐 더 재미있는 것은 아니었군요...요는 재미.

4. 지나치게 착하고 정의로운 것은 결국 지구인 보단 외계인-로봇뿐이었단 말이냐...아아...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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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토끼| 2009/06/25 18: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샤이아 라보프 인디아나 존스4에서 존스박사의 아들로 나왔었죠.
그때도 참 캐릭터 잘 잡는다 생각했어요.
옛날에 엑스파일에 아역으로 나왔을때도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성인연기자로 쨘.. (?) 하고 나타나서 반가웠어요 ㅎㅎ..
시금치^^| 2009/06/25 19: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려고 했던 영화인데 동거인이 시간이 안나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일전에 작가님의 포스팅을 보고 거북이를 봤더랬지요.. 잼있었습니다.
정말 정경호씨-맞나요?-가 꽃남으로 보이더군요 ㅋ
주위에 강추중..
BlogIcon yhee02| 2009/06/26 09: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깜장토끼 옷 엑스파일에서도 나왔나요? 호오.....스필버그 감독 취향 얼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분위기가 얼핏 해리슨 포드 잖아요..그만큼 강렬하진 않지만서두;;
트랜스포머2에선 진짜 어른 다됐더군요...아이들은 정말 빨리 큰다니까요...*(먼산)

/시금치 정경호 맞는것같아요..;; 거북이는 강추받을만해요... 트랜스포머는 엔간하면 디지탈로 보시길 강추합니닷.
그리고 지나치게 큰 화면 가까이 가서 보지 마시길...어지럽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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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렇게 보이지만...(이 말은 제 지인들이 했던 얘기입니다...즉 타인의 의견에 의하면이 되겠죠)
저는 팔랑귀에 타인의 의견에 기분이 좌우되는 스타일입니다...

귀얇고 다른 사람의 기분에 동조하고....(그런 것에 휘둘리기는 싫지만 혈액형 B형의 전형인가;;)

그런가하면 고집도 굉장해서 한번 아니다 싶으면 좀처럼 굽히지않죠....네 후회한 적도 많습니다만...
타협하면서 살면 참 좋겠다...라는 희망사항도 좀 갖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주장에 100% 동조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의견을 말할때 설사 불쾌한 기분이 든다고 해도...일단 그들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애를 쓰는 편입니다....
네...그래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거지 이해에 완전 성공했다는 아닙니다;;

논리나 합리적으로 상황적 이해를 하려고 애쓰지만...
다분히 감정섞인 의식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애쓴다는 것자체가 어불성설이긴 한데....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확장시켜 여러 상황에 빗대보고
맞아, 저런 사람 많지
맞아, 저런 일도 있었어 내 경우에 비추어 보면 말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결론은 이렇게 됩니다.

어디든 다 저런 사람 있어.
여자들(혹은 남자들)은 다 그래.
다 그렇게 말하더라...
근데 니 경우는 참 특이한데?  어디든 예외는 있는 법이지...

객관적일까요?

객관적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는 사람들의 글을 꽤 보았습니다....
요즘은 왠지 더 그러하네요...

그런데 왜 그런지는 몰라도 주관적으로 자기 감정대로 글을 쓴 사람들을 보며
좀더 애정이 간다는....

객관적이란 게 도대체 뭘까요?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대상인 사물 혹은 사람에 전혀 애정따윈 눈꼽만큼도 없다...아니 감정자체도 없다는
전제가 아니면 아예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뭐 그런 결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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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가져다 준 녹차에 강아지 발바닥 모양의 기포가 떠서 잠깐 들여다보며 히죽~


정말 찌질하기 짝이없는 것으로 보이는 결론입니다....물론 제가 보기에.

못난 짓을 하기 시작하면 인간적인 것으로 보이는 건가요?
그것도 ,,,애정의 유무차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하여간 요즘은 모든 것에 회의를 하는 중입니다.
40년 가까이 살아왔으면 인생의 반이상은 산 것이고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중년~


아시나요?
만화가라 이름하는 작가들에게는 얼굴 못지않게
살아온 세월의 인생과 가치관이 작품에도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꽃미남을 그린다고 작가의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고 그 사람의 가치관이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뭐...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대체 무슨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까?

언제나 호불호 뚜렷하고 찬반양론 격렬한 만화를 그리리다보니...
(사실 그리기 전까지는 그런 성향이 있고 그런 평가를 받을 줄도 몰랐던...;;;;)
좋게 말하면 강렬한 만화가였던 모양입니다만...

요즘 그리는 에뷔오네엔 그런 성향이 물타기된 것으로 보이는지...
예전에 그렸던 마스카보단 그저그런 만화로  평가절하되고 있는 모양이고요...
(나이가 들어 온건해진건가 음....좋게 말하면 세...세련되어진?)
그저그런 만화로 평가가 절하되었다고 해서
슬프거나 아쉽지는 않습니다....어느 부분은 당연하기도 하고...납득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 연애만으로 초점을 맞춘다면 더럽게 진행안되네 스탈의 드라마..?;;)

책이 안 팔리는 이유가 그 부분에 있다면....(그건 문제네요..ㅡ_ㅡ;이런)

마감을 하다 말고 차 한잔 마시면서 머리를 쉬고 싶어 컴 앞에 앉았는데...쉬긴커녕...
온갖 복잡다단한 생각만...

최근에 우연히 들어간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이 정도(수준?)의 만화(마스카입니다..)가 작품성이나 완성도, 재미 등등에 비해
이름이 덜 알려진 것이 놀랍다...란 굉장한 찬사를 보았는데요...

ㅎㅎㅎ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ㅡ.ㅡ;;라는 댓글을 달고 싶었다죠...
 
그랬다간
님~ 마스카를 읽어보시고나 하고 한번 말씀해주세요...라던가
이 정도의 작품을 이해못하시다니 안타까워요...역시 취향문제인가요?
란 답들이 쏟아질 것같아 참았다능...ㅜ.ㅡ

작가가 아니었다면 고도의 김영희까 란 얘길 들었을지도요?(=_=)
스스로 말해놓고 스스로 뿜음.

객관적인가요?






: 사족 :
1. 절대로 제 만화의 팬님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못마땅하다뇨..그 반대죠.

2. 제 만화 칭찬글들을 보면서 삐뚫어져있구나....란 생각도 접어주세요...ㅡ.ㅡ;;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그럴 리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
   제 만화를 욕(?)한 글들에게 네 바로 그렇습니다~멋져요 님~!!이라고 댓글 쓸 생각을 하지않는 것과 마찬가지죠.

   당신은 당신 만화에 험플달고싶어요 체질인가요 ..라고 의문을 가지실지도 모르겠지만...
   무..물론....그것도 아니지요...ㅜ_ㅜ

 3. 이 작가 만화를 칭찬하다간 작가 기분 나쁘게 하겠구나...란 생각을 하고 계시진 않겠죠....

이상 마감 도중에 들러 한 바탕 한 잡솔이었습니다...ㅡ.ㅡ
몸상태 지극히 좋지않고
현재스코어 머리속 상태도 카오스.
그러니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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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2009/06/17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작가님께서 어떤 일을 겪으셨길래 이렇게 혼란?스러우실까 싶네요.^^

보통은 차기작이 전작의 그늘에 가려지기 쉽다고 생각해요.
작가님의 첫 장편이 너무나도 강렬해 극단적인 반응이 나왔었죠^^
제 친구는 중반까지 잘~ 보다가 마무리가 마음에 안든다며 후반권 구입을 안했고요
-물론 두권의 외전도 있는 친구입니다^^-
다른 친구는 이렇게 멋진작가가 있었냐며 좋아한 친구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스카의 그림하나하나 배경하나하나 뜯어보며? 즐기는 마니아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은 그 대상이 에뷔오네로 바뀌었지요^^-
제 주위에서도 이렇게 평가가 다르니, 양단이 큰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작품의 후속작인 에뷔오네는
전작에 비하면 정말 평범하게 시작되는 작품일지도 모릅니다.
남들 다 아는 인어공주가 깔려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권수가 더 해 질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큽니다.
제가 얼마나 단행본을 기다리는지 작가님도 아시지요? ^^
주위의 평가와 그들의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직업중에 하나가
만화가가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님의 작품 매력있습니다.
의기소침?하실 필요도 없으시구요.-아니시면 더 좋구요!!-
건강 챙기시면서 의연하게 작업하시면 좋겠다는 말씀 조심스레 드립니다.

참고로 객관성이 가미된 만화는 정말 재미없을 것 같아요.
작가의 무언가가 녹아있는 심히 주관적인 그런 만화를 계속보고싶은 시금치입니다.

판매량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불황이다보니...^^;;
이참에 친구 생일에 에뷔오네 사서 보내볼까합니다^^


BlogIcon yhee02 | 2009/06/19 20:32 | PERMALINK | EDIT/DEL
아이쿠~^^;;
감사합니다...저 글은 의기소침함으로 쓴 것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깜장토끼| 2009/06/17 19: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02님께서 쓰신 내용을 보니 몇년전에 들었던 생각이 다시 떠올라서 잠깐 끄적거리고 가렵니다.
역대 제가 가장 좋아했던 만화잡지는 NINE 이었는데요, 나인이 휴간(이라고 쓰고 폐간으로 이해한다) 된 후로는
만화잡지중에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없었습니다. 오후를 샀었지만 그것도 금방 없어졌고요.
그러던 어느 날 치과에 갔다가 비치되어있던 어떤 순정만화 분류의 만화잡지를 보았죠.
이름이 뭐였던지는 기억도 안나지만 대상이 어린연령의 친구들 인 듯한 만화잡지였어요.

치료를 기다리면서 뒤적이며 보는데 그렇게 경악했던 적이 없습니다.
말풍선에 난무하는 이모티콘, 분명히 다른 작품들인데 구별이 안가는 그림체.
심지어 두 편을 읽으면서 하나의 만화인줄 알았다가 뭔가 미묘하게 이상하다고 느낀정도..
거의 비슷비슷한 교복을 입은(국내 교복스타일이 절대 아닌, 굳이 따지자면 일본스타일:짧은 치마와 긴 양말??;; 의 교복?)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의 개연성 없는 연애이야기.
대상이 아무리 어린 친구들이라지만 종이인형놀이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2D 느낌뿐인 인물들.
게다가 배경 스케치는 대부분 하얀 여백인 칸들..

보면서 든 생각인 이거 하나였습니다.
와.. 이거 OK한 기자랑 출판사 대단하네. 숨겨진 사연이야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데?
그 것을 그린 작가는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아무런 감정이 없던 저에게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는 건 자기 작품에 대한 열정이 있는건가 라는 생각마저 들게 했었죠.
물론.. 그 회차에 그 만화가께서 무슨 사정이 있어서 날림을 했을 가능성도 있었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이야기 전개의 속도가 느린걸 문제삼는 편이 아니라서 지금 에뷔오네의 전개속도에 불만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근자에는 이야기의 강렬함도 제 기준에서 중요도가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강렬함을 추구하는 이야기들은 이제는 너무 선정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도 매체들에서 강렬한 막장 이야기들이 넘쳐나서 -_-..
열정이 느껴지느냐 아니냐..아니면 적어도 자기 작품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그린다는 것이 느껴지느냐..
라는 것이 저의 기준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열정이 느껴지느냐 아니냐 라는 것을 도량화해서 수치로 계산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요.
결론은 저한테 에뷔오네는 ^^ 좋다는 겁니다.
BlogIcon yhee02 | 2009/06/19 20:39 | PERMALINK | EDIT/DEL
음....제 사견으로는
제대로 된 성인만화지는 있지도 않았다고 봅니다.

나인이나 오후의 경우는 성인지라기 보다는....
실험적이거나.....키취적인...성향이 강하지 않았나싶어요.
한 마디로 마니아잡지같은 느낌이었달까..

외려 대중적 성인지의 반열엔
이미 폐간되어버린 마인(후후후후 대체 언제적;;;)을 꼽고 싶네요.
마인의 경우는 제가 개인적으로 안타까워하는 부분이고요...

갠적으로는 화이트가 좀더 세련되어졌다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2D느낌의 러브러브 만화를 보시고 경악하신듯한데..ㅎㅎ
그쪽은 그쪽 나름의 장르적인 장단점을 갖고 있지요....;;
어린 연령의 친구들에겐 그들만의 리그나 세계가 있거든요.
성인의 입장에서 재단할 문제는 아닌 것같습니다...
뭐 제게 그렇게 그려보라고 한다면....못 그리니까 할 수 없는 것이고요..재능문제입니다.

아 덧붙이자면 에뷔오네는 무지하게 선정적인 만화맞습니다.
막장의 최고봉이죠...ㅡ.ㅡ;(사실 제가 한막장합니다)
아닌 걸로 보이신다면 그것은 역시 작가의 재능문제입니다...
바람에실려| 2009/06/17 2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02쌤의 복잡다단하신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이였습니다..
제가 부족한것이 연륜인지 아니면 언어인지능력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직 저 무슨 만화를 그리고 있느냐는 질문밖엔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어쨋든,전 약간의 팬심을 더하여..02쌤과 02쌤의 만화에 참 감사하고있는 독자입니다.
깜장토끼님의 말씀대로 저역시 요즘 나오는 순정만화들에 조금씩 실망을 하고 있거든요...
제가 아는 순정만화중엔,02쌤 만화 만큼의 깊이를 뽑아내는 만화는 없습니다
적어도 저의 눈에는 02쌤이 이 '현실을 보기 위해선 뒤를 돌아봐야만 하는 현실'에서
진보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걸로 보이거든요...(제가 감히 이런말 해도 될런지..)
일본만화 가득한 서점에 꽂혀있는 에뷔오네를 볼때면 마치 재난현장의 생존자(!)마냥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네...흠 저는 그래요....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저도 결국은 한마디로 귀결되네요..
저도 에뷔오네가 좋습니다. 저에게 에뷔오네는 좋은만화에요.

BlogIcon yhee02 | 2009/06/25 09:48 | PERMALINK | EDIT/DEL
노력하는 자세는 보여야 한다고...그런 개념은 약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의식이 없다면
...저는 방구석 폐인을 못면하게 되는 상황인지라...;;

재난현장의 생존자...라 거참^^;;

에뷔오네가 좋은 만화라니 놀람의 연속입니다~
건강하세요~!! 또 놀러오세요~

| 2009/06/20 0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yhee02 | 2009/06/25 09:48 | PERMALINK | EDIT/DEL
ㅋㅎㅎㅎㅎㅎ^^
꼬박꼬박 님의 댓글보고 떠오른 첫번째 생각.

내겐 빽이 있다~~!!(+_+)

마감 끝나고 늦게 들어와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조만간 함 들어오셔서 확인하시길 바래요...;;

근데 어느 서점에서 일하시는지요? 갠적으로 궁금...;;

엘리아스| 2009/06/20 0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가 에뷔오네보다 눈에 잘 띄는 이유.
1. 각권마다 유혈사태
2. 드라마틱한 애정선
3. 명대사!

이거 아닐까요ㅋㅋ 뭐 일단 배경이 전쟁과 파괴가 난무하는 판타지 대륙에서 (상대적으로;) 나른한 왕궁으로
바뀌었으니 스케일보다 복잡한 애정과 모략이 얽힌 궁중비사를 기대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ㅋㅋ
물론 왕님만 나오면 화끈한 맛이....(어느 쪽이!) 으흠, 요는 캐릭터 여러분이 노력해주셔야 합니다. 이상!
BlogIcon yhee02 | 2009/06/25 09:50 | PERMALINK | EDIT/DEL
읔.. 캐릭터 여러분의 노력;;

시험은 잘 끝내셨겠죠?
방학은?

초록이슬| 2009/06/23 0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를 뒤늦게 보고 뿅가서 모두 사고 에뷔오네 연재하신다고 했을때 ..작가님이 연재하는 시기에 제가 그 만화를 볼 수 있다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ㅠㅠ 나이가 어린 편이라 마스카 연재시기때는 초등학교를 다녔으니까요..;;(아마도)
어쨋든간 에뷔오네는 재밌는 만화입니다. 저에게는요. 객관적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주관적으로 저에게 에뷔오네는 재밌는 만화예요. 마스카는 뭔가 외면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격한 만화였다면 에뷔오네는 조용하게 궁중 내면의 권모술수가 얽혀있죠...전 그 점이 좋아요. 오히려 왕님과 공주님과의 애정전선보다 그쪽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ㅋ;;
오호호호 ㅠㅠ 어쨋든 에뷔오네 저에게는 연재가 지금 되고있고, 단행본이 나오는 것 자체가 너무 기뻐요.....ㅠ
BlogIcon yhee02 | 2009/06/25 09:55 | PERMALINK | EDIT/DEL
제 기억에 마스카 연재기간 내내
좋아하던 분들은 커뮤니티등지에서 많이 즐거워하셨던 기억이....

본연재 사수라는 게 참..동시대적인 즐거움을 공유한다는 것땜에
행복하기도 한 거같은데요.
이슬님같은 분들은 조금 아쉽기도 하겠네요....철지난 만화에 열광하는 핸디란게 그런 거지요...ㅜ.ㅡ

에뷔오네 좋아하신다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 만화는 객관적으로 보실 필요없어요...

객관적이어야 하는 것은 독자분들이 아니라 작가인 본인뿐이랍니다...;;
꼬박꼬박| 2009/06/27 0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헷, 빽이라고 느껴지셨다면 기뻐요. 저도 그렇지만 같이 일하는 만화팀 직원들 모두 만화가님들의 빽이 되고픈 마음에 이 일을 하는 거라서요. 어디서 일하는 지는 비밀~♡ 비칠비칠 집에 왔다가 업데이트 된 에뷔오네를 보며 "아이, 좋아"이러고 있었습니다. 에뷔오네는 매력적인 만화이고,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시는 작가님은 멋진 만화가세요. 요샌 월급날보다 잡지 발매일, 에뷔오네 업뎃일 때문에 일하는 보람이 납니다. ^^
도도| 2009/07/14 17: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예전에 재미있게 보았죠. 에뷔오네 1-5권을 단숨에 읽었는데 완전 몰입했습니다. 제가 볼때 카이넨과 바다왕은 느낌이 많이 달라 다른 캐릭터로 보입니다. 뭐, 몇년전에 읽었던 마스카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도 들구요.
BlogIcon yhee02 | 2009/07/14 22:17 | PERMALINK | EDIT/DEL
어서오세요 도도님^^

생각나시면 게스트-방문게시판에 글 남겨주셈^ㅁ^
거긴 제 개인 유용 팬레러~답장 장소입니다.ㅎㅎㅎㅎ;;

뭐 아무 글에나 댓글 남기셔도 상관은 없고요~

와주신 것만으로도 그저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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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하릴없이 파도타던 20
문득 어느 블로그에서 발견한 것이 있었으니...

불법으로 슬쩍해온 사진 한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슨 바로 호머 심슨 아이스 트레이~~~~~~!!!

이걸로 만든
얼음 모양을 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이곳으로~^^;;


사실 저 이런 거 갖고 싶어요...ㅠ_ㅜ
좀 엽기적이란 생각도 듭니다만....저 얼음 얼굴을 와득와득 씹고 싶기도...
(무기력한 일상의 활력? 아님 스트레스 해소인가... 요즘 하도 열받는 일이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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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kiekie| 2009/06/14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문셋 대로! 조나단님 블로그군요.
이글루스에서는 이색적인 포스팅으로 유명하신 분이랍니다.
BlogIcon yhee02 | 2009/06/15 21:15 | PERMALINK | EDIT/DEL
키키님도 얼음집 블로거셨네요...^^
그 곳에 꽤나 희한한 친구들 많죠....오타쿠와 마니악의
재미있는 환타지 세계집합이랄까...꽤 재미있는 글들이
많아서 가끔 가보곤 해요.

요즘 최신 트렌드는 정치인지라...그쪽이 정말 활발하군요.
시금치^^| 2009/06/15 2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득와득... ㅋㅋㅋ 웃었습니다.
지하철에서 파는 만쥬생각이 난 시금치... ^^

오옷!! 25일 입니까?!
기~쁘~다 5권~ 오~셨네~~
BlogIcon yhee02 | 2009/06/15 21:20 | PERMALINK | EDIT/DEL
만쥬는 차라리 이쁘기라도 하죠...;;
저 호머심슨 얼음덩이는...후후후후...정말 엽기.
리틀티나| 2009/06/16 0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무서워요 ㅋㅋ!!
정말 근데 뭐 해먹으면 새로운 기분일것같기는 하네요...ㅋㅋㅋ
아이스티에 동동 저 얼음 띄워서 먹으면
재미있을듯 ! ^.^
그리고 5권이 나온다니 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뻐요!
그리고 저 7월4일부터 7월 29일까지 한국에 가게 됬어용 >.< ! (안물..?)
BlogIcon yhee02 | 2009/06/16 03:57 | PERMALINK | EDIT/DEL
호머심슨 트레이는 주로 미국에서 팔지 않을까 하는데요..^^;;
한국에선 거의 뭐..구할 수 없는 것같아요.
이시스| 2009/06/16 02: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매우 탐이나는 물건!!호머~와득와득~'+++'
이글루스 블로거는 네이버와 좀 다르게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깊이있게 실어놓은 게시물들이 많아서
구경하다 보면 시간가는줄을 모르겠어요
네이버는 다양함, 이글루스는 자세함 이랄까용..?ㅎㅎ
BlogIcon yhee02 | 2009/06/16 03:57 | PERMALINK | EDIT/DEL
좀 어둑한 얼음집 친구들이 많아서 그렇지 재미는 있죠...
ㅡ.ㅡ;;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 게 살짝 거슬리지만 않는다면;;
바카스| 2009/06/17 1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노란색 오렌지쥬스로 얼리면 더 대박일듯합니다 ㅋㅋㅋ
BlogIcon yhee02 | 2009/06/17 11:28 | PERMALINK | EDIT/DEL
그렇잖아도 그 님의 블로그 댓글엔 바카스로 얼려라
오렌지주스 레모나를 물에 타라~ 쿨피스 파인은 어떠냐...
뭐 이런 얘기들을 죽 올라갔네요... 후후후;;;
제이| 2009/06/25 1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트, 점프스 54회 아직 업뎃이 안됐네요 ㅠㅠㅠ..보러갔다가 댓글만 신나게 달고 왔습니다...12시가 넘어야 되려나ㅠㅠ
보고 싶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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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이나 터미네이터도 보긴 했는데요...
그것들은 별로 포스팅을 할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물론 재미없었다는 건 결코~^^;;

특히 스타트랙은 강추~하고 싶을만큼 재미있게 봐서리...그러나 트래키들마냥 열광하지않으면
그닥 재미없는 포스팅일 것같고요....터미네이터4는 베일씨가 나온 것외엔...뭐...
(아항 섹시한 문 블러드굿도? 후후후후)


오늘은 전혀 기대하지도 보려고 하지도 않았던 한국영화
'거북이 달린다'입니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상 포인트는 셋...제가 생각하는 특징입니다...

첫째, 충청도 촌싸나이들 정말 웃깁니다...그 곳 출신 코미디언이 많던가??

둘째, 연기들 참 잘합니다....주연이나 조연이나....

세째, 주변이 워낙에 안 생긴 촌넘들이 넘치다보니...그닥 미남인 줄 몰랐던
저 특수강도 탈주범 녀석이 음청 꽃미남으로 보이더라는...;;

헐리우드 스탈의 권선징악(?) 공식에 충실히 따르는 모범적인 스토리 구조에
재미있는 참신한 연출들이 숨어 있어서 제 취향이었다능...

글쎄요...어떤 지역에서는 엔팅에서 박수까지 받았다는데....저는 박수칠 마음은 크게 일어나지 않았지만
암튼 그럴 정도의 재미있는 감동이 있을 수도~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의 리얼리티 컴플렉스에 질려하던 차에 이런 코믹하고 따스한 영화를 보게 되니 참 좋더라~란 얘기지요.

사족으로 말씀드리자면 왜 이 영화를 보았느냐.....
심야영화를 보고 싶다는 목적의 가족에게 끌려가 별로 택할 것이 없는 품목에서 고른게 그나마 이것...
(자칫하면 박물관이살아있나~2를 보게될 판이었음...ㅜ_ㅡ)

이 영화를 보고나서...가뭄에 콩나듯 보게 되는 한국영화지만...가끔 이렇게 잼있는 한국영화도 있구나싶어
안심이 된답니다....ㅎㅎㅎㅎㅎ 많이들 봤음 좋겠네요. 사람들이 좋아할 스탈인데....마케팅이 영~아닌거같아요.

하지만 볼 것 없는 요즘 타이밍좋게 제법 많은 사람들이 보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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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2009/06/13 17: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도 박물관2 안 본 게 어딥니까^^ 저희 가족들의 말을 잠깐 빌리자면 '고런 건 추석 특집으로 봐줘야 한다'ㅂ니다
리틀티나| 2009/06/14 0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재미있나요? 저두 보고싶어요 ㅠ.ㅠ
저는 박물관2를 동생땜에 봣답니다......................(아흑)
중간에 조금 자다가..다시일어났더니 막 싸우고있더라는.ㅋㅋㅋ
재미있는 한국영화 보구싶어요 ;ㅅ; 그리워라 한국영화관 (먼산) ㅋㅋㅋ
BlogIcon yhee02| 2009/06/14 16: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물관 살아있나~2를 안본 것이 축복일 줄이야;;;^^

거북이 달린다 재미있어요. 참 찌질한 내용 싫어하는데...이런 류의 찌질함이라면 전 좋네요.
기회있으시면 관람을 권합니다...형사물이라덩가 사투리 영화같은 건 못본다는 분 빼고.
시금치^^| 2009/06/14 1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5권 얼마 안 남았다는 말씀에 급 환호했습니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대답이었는지.. 마냥 좋습니다~ㅎㅎㅎ

영화...
마더를 보고 그 우울함에 한동안 풀 죽은 시금치였습니다.
그 우울함을 달래보고자 거북...을 보자고 했더니
제 동거인이 조금 기다렸다가 패자의 역습을 보자더군요. ㅡㅡ
잘 달래서 거북..도 봐야겠습니다. ^^

작가님의 건강을 바라며....


시금치 한단 무쳐드리고 싶네요 ㅋ
어시 신| 2009/06/15 0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5권 발행 날짜 잡혀 있습니다. 6월 25일 입니다.
BlogIcon yhee02 | 2009/06/15 20:47 | PERMALINK | EDIT/DEL
그르하냐? 다행이네...=_=;;
너도 아다시피 이번 마감은 여러가지로...ㅎㄷㄷ했잖냐...

25일에 예정대로 나오는 모양이구먼.

수고했다 신양아.
보답으로 저 위의 아이스 트레이를 주고 싶다만...그거 어디서
구할 수 있어야 말이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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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은 없었습니다.


죽도록 마음이 아팠고
감성이 메말라 그림을 그릴 수 없었다는 것 정도...

날씨 탓인지 몸이 아팠다는 것 정도...


다음에는 안아팠으면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에는 페이지 많이좀 하겠다니까...기자님은 왠지...비웃~하시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행여나....라는 생각을 하신게 틀림없다는...ㅡ.ㅡ
하기나 하고 말하세요...뭐 그런 불신에서 비롯된 것일까요...ㅠ_ㅜ

늘 민폐를 끼치고 있는 자가 무슨 말을...ㅡ_ㅜ
모든 건 제 탓입니다....메아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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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hee02| 2009/06/10 07: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데 블로그 헤드그림의 에뷔오네 공주는 좀더 화려하고 이쁘고 비인간적으로 보이는군요...
이 소녀를 그리고 보니..대체 같은 인물인가? 이런 의문이;;;;
타블렛 위에 펜마우스로 끄적댔다고 좀 허술하긴 하겠지만...문제는
느낌...ㅡ_ㅡ
(도대체 나는 뭘 그린 것인가?)
리틀티나| 2009/06/10 1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나...하늘하늘한 에뷔오네네요 *^^* 정말 너무 이쁜듯 ㅠ.ㅠ
다음 페이지 기대하겠습니다!!ㅋㅋ
작가님 이제 부디 좋은일만 생기시길...ㅠㅠ
아직 미스터블루에 업데이트가안되서 기다리는중이예요 ..
이제 내일이면 시험도 끝나고~작가님 선물도 배달왔어요 ㅋㅋ!
한국가면 꼭 드리거나 부칠수있길...ㅠㅠ

**방금 보구왔어요 *.* 마지막장면 소름 쫙 ㅠㅠ
역시 에뷔오네, 역시 영희쌤이십니다 !
BlogIcon yhee02 | 2009/06/10 23:10 | PERMALINK | EDIT/DEL
한국에 언제 오시나요? ^^
5권 정모가 성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최하시는 분이 바쁘지 않으셨음 합니다만 ㅋ
| 2009/06/18 23: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yhee02 | 2009/06/10 23:44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엘리아스| 2009/06/10 2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의 건 에뷔오네 공주님!! 아래 건 에뷔!! ㅋㅋㅋㅋ 아야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ㅠㅠ
BlogIcon yhee02 | 2009/06/10 23:47 | PERMALINK | EDIT/DEL
아 그런 건가요?

왠지 명쾌한 대답을 들은 것같아 속이 시원하군요...^^;

죄송해요 지금도 아파요...ㅡ.ㅜ
아직도 눈물흘립니다.

엘리아스 님은 기말시험? 시험기간 끝나면 방학이겠네요...
서울 오실 일 있으면 정모를....ㅎㅎ
에뷔오네 한 회차는 쉬어줘야 부산갈 짬이라도 날 거인데...
리틀티나| 2009/06/11 12: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국에는 7월 한달동안 나갈려구요 ^.^ !!
7월초부터 가있긴한데...5권 나오자 마자 정모하나욤..? ㅠㅠ
학생분들 기말도 있으니까 7월 중순에 해요...♡ (이러고있다) ㅋㅋ
못가게 되더라도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당 ㅎ.ㅎ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BlogIcon yhee02 | 2009/06/12 18:03 | PERMALINK | EDIT/DEL
.....음 정모는 제 마감기간을 피해 진행됩니다...
7월이든 6월이든....
아마도 7월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ㅎㅎ
시금치^^| 2009/06/11 1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확실히 시금치는 바다왕이 더 좋은가 봅니다.^^;
그를 볼때는 오 멋지구나~+.+ 를 연발하는데....
공주님을 볼때는 와 예쁘구나~ 가 연발되지를 않습니다. ^^;
이건 아무래도 시금치가 여인네이기 때문인듯도 하고 ㅎㅎㅎ

작가님의 건강이 무조건 최우선입니다.
파스가 덕지덕지?붙은 작가님의 손을 매우 사랑하는 시금치입니다만은..
건강이 젤이지요.
몸도 아프지 마시고,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기를 바래봅니다.
5권도 심히 바래봅니다 ^^
BlogIcon yhee02 | 2009/06/12 18:04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5권 나오면 즐겁게 보세요...얼마 안남았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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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요..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LCD화면도 꽤 왜곡이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5권표지그림의 주인공은 왕님입니다.
3권보다 좀더 인간(?)답게 되어버린...주인공이시네요...

축소발 정말 안받는 왕님이십니다.
5권 표지가 생각보다 별로라서....음....그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 포기하렵니다.

확실히 확대한 얼굴이 좀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고로 표지를 이런 흉상으로 얼굴만 커다랗게...그려볼까...뭐 그런 생각도 듭니다만)


책이 늦어지게 되어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사고도 많았고...5권은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책이 될 것같습니다...

표지 그리기에 너무 힘을 빼버려서(사고 엄청 많았거든요...ㅠ_ㅠ)
기껏 요거 그리면서 무얼했나 싶어 허탈하기까지 한....개인소감입니다.....
보시는 여러분은 아마....사고의 여파같은 건 전혀 못느끼시겠지만 말이어요(아...우울하다....)

생각난 김에 책 안쪽에 들어가는 컬러그림 일부를 잘라 올려봅니다....
뭐...어느 부분인지는 책을 보시면 금방 아시게 될 거지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정도면 책을 굳이 안봐도...아실테죠....
왜 이 부분을 올렸느냐 하면...글쎄요...모르겠네요..뭔가 마음에 들었나??
여름이니까...아마도 더워서?

5권 발행일은 아마도.....아마도....23일? 25일?
그렇게 들은 것같은데....
(컬러그림을 너무 늦게 보낸 고로...설마 늦어지진 않겠지;;;;죄가 많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신다면...단행본 제작팀 여러분~~~~요 날짜에 걍 내주세요~~~!!

에뷔오네 5권이 즐거운 여름휴가의 시작 선물이 되길 바라면서...
(설마 6권은 겨울...??;; 연간 단행본의 끝장을 보는구나....ㅡ_ㅡ)

다시 마감에 임하는 마음으로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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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2009/06/02 1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자마자 바다왕께서 이리 반겨주시니 6월 한달 꾹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그깟 한달을 못기다릴까요^^
본판은 어떠실지 못내 궁금하지만... 아래그림 분위기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신비로움이 가득 넘쳐나네요~
드레스 자락으로 보이는 분홍빛과 청녹이 어우러진 색감이 멋집니다.
요번 그림은 매력적인 바다왕의 엷은 미소보다 아래 그림이 더 마음에 듭니다~ ^^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는 말이 맞겠네요.
암튼 바다왕 멋져요 *^^*

아델라| 2009/06/02 16: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묘해요~ 멋진 모습이에요. 바다왕 야신. 그러고 보니 이름이;;
제이| 2009/06/03 0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드뎌 나오는 군요....ㅎㅎㅎ..두근두근 잘 기다릴께요~~~
리틀티나| 2009/06/03 07: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또 한인서점 달려갈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역시 우리 작가님 색감 끝내줍니다...(눈물)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
이 설레는 느낌....☆.☆ 그리고 우리 왕자님은 축소든 확대든 좋으신듯..-///-
항상 그러지마는 꼭! 건강 최우선으로 조심하시구요~
5권나오면 당장 달려가겠습니다 ㅠㅠ!!!! 영희쌤 화이팅~♡ by. No.1 Fan 티나
BlogIcon yhee02| 2009/06/03 16: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금치 님이 5권을 제일 기다리시는 분이 아닌가...싶네요..^^;;

/아델라 님 자주 와주셔서 ㄳ~!! 근데 야신이란 이름에 어떤 남다른 느낌이라도?

/제이 님 건강조심하세요...요즘 날씨 탓인지 제몸은 지금 아슬아슬하다능~

/ 리틀티나 님 한인서점에 한국 만화책이 많은가요? 주로 인기있는 것만 있지 싶은데...
종수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에뷔오네 2권 영문판이 나왔다는 걸 님의 댓글보고 알았네요..
출판사에 보내달라고 일단 졸라야지...싶습니다.
3권은....음...아직 계약말이 없어서리 가까운 시일내로 나올 것같지않네요. 아쉬워요.
comixjyk| 2009/06/04 05: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wow!
Already Book 5 huh?
Book 6 is winter?
Can't wait for those books to come out.
Hello~ I hope you are enjoying your summer.
Thanks again for your hard work! ^^
리틀티나| 2009/06/05 1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인서점이 큰데가 있고 작은데가 있는데요, 작은곳들은
만화책을 취급하지 않구요 ㅠㅠ (그래서 맨하탄 가야한다능..)
큰곳들도 만화책은 별로 없는데 (역시 인기있는것들만 있겠죠?)
사람들이 주문하면 보통 2~3권씩 시켜서 가져다 진열해놓는편이예요 ^.^
옛날에는 꽃남?그거밖에 없었는데 이제 꽤 많아졌다능...
그리고 에뷔오네랑 인기 좋은걸루알고잇서영 ㅎ.ㅎ~
아 2권 혹시 원하신다면 제가 알아봐서 사서보낼께요 ^.^ 물론 존경하는 작가님께 돈을 받진 않을꺼구요!ㅋㅋ
못구하시면 부담갖지마시구 말씀해주세요~
바람에실려| 2009/06/06 2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햄볶습니다ㅠㅠ햄볶아요(행복해요)
지금 떠오르는 단어는 단지 이것뿐이에요
바카스| 2009/06/08 23: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특히나 영희님 컬러가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야심한 밤에 잠깨게 하는 그림이에요~!!!!!
BlogIcon yhee02| 2009/06/09 22: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comixjyk 님~감사합니다~!! 여전히 찾아오시고 계셨군염~!

/리틀티나 님 아 그렇군요....(맨하탄이라는 말에 뉴욕부근에 사신다는 걸 알게됨;;)
2권 영문판은 보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출판사에 직접 말을 하면 좀 늦어도 들어오긴 할테니깐염~!
중요한 건 3권을 어떻게 나가게 하나...입니다만...쿨럭.

/바람에실려 님 5권 나오면 리뷰나 좀...;;

/바카스 님 반가워요~ 마감 끝나고 왔더니 반가운 분들이 점점이 들어오셨군요~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신지..
야옹이짱| 2009/06/30 23: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렇게 자세하게 보니까 정말 물의 묘사와 색감이 장난 아니네요;;; 사보고나서 지금에야 눈치 챈 저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정말 다시 복습해야겠네요 영희님 그림 언제봐도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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