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에 해당되는 글 9건
2009/06/28 :: 쓰고나서 후회할 게 틀림없는 헛솔잡솔 (7)
2009/06/26 :: 오늘 한 사람의 아이돌을 잃었다. (5)
2009/06/25 :: 54회 마감일기입니다.... (12)
2009/06/25 ::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 일단 경의를 표하면서... (3)
2009/06/17 :: 마감 중간에 마음의 점검을 위하여.. (15)
2009/06/14 :: 이거 탐나네요...^^ (11)
2009/06/13 :: 간만에 영화를 보고..음... (6)
2009/06/09 :: 53회 마감일기나갑니다. (11)
2009/06/02 :: 5권이 6월에 나올 것같습니다... (11)
2009/06/28 22:16 :: 소소일상

팥빙수 한 그릇 올려드립니다~
삼성역 코엑스 밑 어느 브라질 출신 커피숍에서 맛본 특별 메뉴이네요...녹차 빙수랑 저 검은게 뭐더라...
검은 깨였던가...??ㅡ.ㅡ;; 대단히 웰빙한 스탈의 빙수였는데
스타일만은 죽였습니다....맛은 마니악하고요.
ㅇㅇ? 이 빙수가 마음에 안드신다면...
다른 빙수 한 그릇 더.

어떻습니까~? 삼청동의 모처에서 맛본 엄청난 양의,
대략 1리터 들이 비커에 담겨 나오는 팥빙수랍니다아~!
이것은 정말 맛있습니돠~~>_<
위에서 한번 볼까요?

요란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우아한 스타일의 빙수입니다....;;
맛있습니다...ㅡ.ㅡㅋ
제 폰카는 찍기가 좀 어려워서...;; 이쁜 사진을 고르기 쉽지 않아요... 역시 디카를 사야 한다눈..ㅠ_ㅠ
(내 조루증 파인픽스여...;;부활하라...)
오늘 너무 더워서 그런지....앞으로 이런 식으로 계속 더울 거라면 폭사해버릴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죠...
발광에 가깝다고나 할까...!! 원고는 어떻게 하란 말이더냐....끔찍합니다.
젠장 정형외과의 약들은 왜 하나같이 속이 뻐근해지도록 강력한 건지...
약을 별로 먹지않는 평소의 제 습관 때문인지 효능은 아주 좋아서
적어도 옷을 입기 위해 몸을 구부릴 수는 있게 되었네요....그동안 너무 아파서
그런 것조차 힘들었다는....그런 얘기입니다.
그 대신 취한 것처럼 약간 멍한 정신상태로~이것은 어느 정도 뻑가는 이 날씨탓인지도 모릅니다만.
땀이 어찌나 났는지 눈 자위가 따갑습니다.
갑자기 생각나버린 트랜스포머 2.
어쩌다보니 심야영화를 보러간 가족들에게 끌려가서 2번째 보고만 영화...;;
두번째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보이는 비극.
디셉티콘들을 여지없이 박살내는 우주 최강의 미군들을 보면서
...오오~ 잘났는걸...왜 오토봇따위가 필요한거냐..조금 빈정거려주고
후반부에
마하 7로 발사되는 강철미사일.....
그게 잘 보니까 미사일이 아니고..무슨 레이저같은....
검색해보니 그게 레일 건이라는 무기더라고요....맞다...한 방에 디셉티콘을 날려버리는
그게 최강이었다눈...!!
(그러게 오토봇이 왜 필요했던 거냐...강철미사일 몇방이면 끝날 걸...
오토봇 모두 우주로 내쫓으라고...;;지구는 미군혼자 충분히 지킬 수 이따!!)
아무래도 영화 자막을 제작할 때는
좀더 실력있는 사람을 초빙했으면 싶더이다...ㅡ.ㅡ;;
레일 건을 두고 강철 미사일이 뭐냐고...
하긴..상해 Today를 오늘밤-이라고 해석해버리는 그 멋짐과 어색함~~~!!(제대로 못하겠니?)
그리고...
생각해보니 큐브조각으로 메가트론이 뿅 살아났으니
옵티머스도 나머지 큐브조각으로 뾰롱 살리면 안되었을까....?
왜 우리의 주인공은 매트릭스를 찾아 페트라 신전까지 열라 뛰어간거냐....;;;란 생각이 들더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트랜스포머 3편이 나온다면....또 보고야 말 것같은 이 좌절감....OTL
그렇습니다...02는 전대물의 노예였던 것입니다....ㅜ_ㅠ
다시금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 경의를...;;
오늘의 포스팅은 무더위로 인한 인성 상실로
1부 2부 3부로 나뉘어진 어이없는 헛소리였습니다...
팥빙수로 시작해서..트랜스 포머로....
현재시각
인기 드라마 찬유를 시작한 모양입니다.....
새엄마의 모함으로 인해 쫓겨나는~
별 이유도 없이 착해야만 하는 여주의
난 변명따윈 안해~ 내가 나쁜 짓 한걸로 끝내면 돼~란 전개는 거슬려요...
아무도 내 말따윈 안믿잖아~라고 징징짜는 저 전개,....
옆 사람들은 죄다 돌대가리란 말이더냐...
아...결국 이번 포스팅은 찬유로 끝나는구나...
내일도 더우면 헛소리 또 나갑니다....
그러고 보니 다음 주는 마감이로군요....;;갑자기 어지럼증이....;;;;;;;;;;;;;;;;;;;;;;;;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19
2009/06/26 20:22 :: 늬우쓰
25일...현지 시각이라니까 아마도 한국은 오늘.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군요...아직 젊은 나이인데...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군요...아직 젊은 나이인데...
10대시절 저의 우상이었으며 세계의 우상, 모든 댄싱 가수들의 신이자
영원한 아이돌의 표상.
영원히 천국에서 행복하기만을 바라면서....
올해는 사랑스러웠던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가 버리는군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펐어요...한국 공연이로군요.
대체 죽음이란 무엇이고 삶이란 무엇일까요...
아마 이별인가 봅니다.
영원한 이별.
대체 죽음이란 무엇이고 삶이란 무엇일까요...
아마 이별인가 봅니다.
영원한 이별.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18
2009/06/25 10:05 :: 마감일기
숫자를 쓰면서 맞나? 하는 의심이 자꾸 드는 후기입니다.
이럴 땐 한번 가서 회차 확인을 하고 오면 좋으련만...별 쓸데없는 구석에서
귀차니즘이 발동하곤 합니다...ㅡ.ㅡ;

아마 이번 회차 표지가 아닌가 싶은데염..
갈수록 근육덩어리가 되어가는 제 남주들은 결국 어디로 가게 될까요?
..........이젠 뭐 근육을 빼고 빼짝 마르고
가늘어진 손목이랑 발목 탓에 손발 커보이는 정통? 순정 남주들만으로도 그려볼까...생각은 해보고 있습니다.
하여간 54회차는 올라오겠져....늦게 올라오면 90%는 마감에 늦은 작가의 탓입니다.
(언제나 저땜에 피로하신 담당기자님께 축복을;;)
제가 좋아하는 본격 액션장르(;;)로 잠시 돌변 중이니 다음 호는 빨리 그리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ㅡ.ㅡ
"에뷔오네 목숨의 위기" 편입니다...
시대물에 흔히 나오는 암살 음모랄까요...;;에뷔오네도 그럴 때가 된 거죠.
페이지좀 많이 그리고 싶습니다...그게 제 여름 소망이에요...ㅜ_ㅜ
근데 전 또 물리치료 받으러 정형외과로 ㄱㄱ
이젠 좀 오랫동안 받아볼까 싶어요...한강변으로 자주 걷기 운동도 하고요...
이젠 일을 위해 건강을 챙겨야 하는 그런....
미용이나 건강을 위하여~ 뭐 이런 슬로건도 아니고...오로지 일을 하기 위해...=_=;
아..아프다...이제 병원으로 가봐야겠어요 포스팅을 두 개나 했더니..무리가...ㅎㄷㄷ
여러분들도 스트레칭에 힘쓰십시오~ 아직 아프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충고입니다.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17
2009/06/25 09:57 :: 02멋대루 영화보기
마감이 끝나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이미 몸이 극장에 가 있더군요...
그날이 개봉날이었던 영화가 있었으니...
영화티켓값 인상 전에 재빨리 봐두리..싶었던 건지...목적은 잘 생각이 안 나지만
어쨌든 봤습니다.
12세 관람가라...뭐 포기하는 부분도 있었고요...당연한 얘기인거죠...ㅡ.ㅡ;;
그 덕분에 가끔 지루한 기분을 누르면서 영화를 봤다능...
리얼 영상으로 재현된 거대메카닉의 환타지란 건 이미 1편에서 감동해두었으니 2편은 다른 걸 감동하면 되는 법.
어쩌나...별로 감동적인 건 없었고요...오메~하고 놀랄만한 장면들은 꽤 많았습니다..
다리긴 오토봇들을 보면서...디셉트콘이든 오토봇이든 많이들 나오는구나....
근데 생각나는 건 옵티머스 프라임이랑 범블비뿐;; 사실 둘 외엔
별루 중요한 인물도 없긴 하죠..
흐릿한 영상을 보다가 화가 나서 용산 씨지브이의 디지탈 화면으로 다시 보리라...생각을 해두었습니다.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12세 이상 관람 가 라니까요...
7천-이젠 8천원으로 이만한 씨지의 향연을 보기란...사실 황송한 일입니다...굉장합니다....
저 로봇들이 이젠 사람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그 감동적인 장관이란~!!
사족으로 몇 가지
1. 건강한 성장 소년의 전형으로 샤이아 라보프 만한 인물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긴 것과는 별도인 거죠..
연기도 잘 하고...허공에 대고 악을 쓰고 달리고 혼자 연기를 했를 그를 상상하면
트랜스포머가 왜 걸작반열인지 알게 됩니다... 1인연기를 한 배우들에게 경의를.
2. 여친인 메간 폭스는....연기력 딸려주십디다...ㅜ_ㅡ 샤이아 라보프와 안 어울리는 커플인 것도 서럽습니다만.
3. 말많은 로봇들은 좀 어떻게....출연 자제를...미국식 저급유머는 미국인들에만.
하긴 말없는 터미네이터라고 뭐 더 재미있는 것은 아니었군요...요는 재미.
4. 지나치게 착하고 정의로운 것은 결국 지구인 보단 외계인-로봇뿐이었단 말이냐...아아...ㅜ_ㅡ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16
2009/06/17 11:16 :: 그리면서이것저것
안 그렇게 보이지만...(이 말은 제 지인들이 했던 얘기입니다...즉 타인의 의견에 의하면이 되겠죠)
저는 팔랑귀에 타인의 의견에 기분이 좌우되는 스타일입니다...
귀얇고 다른 사람의 기분에 동조하고....(그런 것에 휘둘리기는 싫지만 혈액형 B형의 전형인가;;)
그런가하면 고집도 굉장해서 한번 아니다 싶으면 좀처럼 굽히지않죠....네 후회한 적도 많습니다만...
타협하면서 살면 참 좋겠다...라는 희망사항도 좀 갖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주장에 100% 동조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의견을 말할때 설사 불쾌한 기분이 든다고 해도...일단 그들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애를 쓰는 편입니다....
네...그래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거지 이해에 완전 성공했다는 아닙니다;;
논리나 합리적으로 상황적 이해를 하려고 애쓰지만...
다분히 감정섞인 의식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애쓴다는 것자체가 어불성설이긴 한데....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확장시켜 여러 상황에 빗대보고
맞아, 저런 사람 많지
맞아, 저런 일도 있었어 내 경우에 비추어 보면 말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결론은 이렇게 됩니다.
어디든 다 저런 사람 있어.
여자들(혹은 남자들)은 다 그래.
다 그렇게 말하더라...
근데 니 경우는 참 특이한데? 어디든 예외는 있는 법이지...
객관적일까요?
객관적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는 사람들의 글을 꽤 보았습니다....
요즘은 왠지 더 그러하네요...
그런데 왜 그런지는 몰라도 주관적으로 자기 감정대로 글을 쓴 사람들을 보며
좀더 애정이 간다는....
객관적이란 게 도대체 뭘까요?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대상인 사물 혹은 사람에 전혀 애정따윈 눈꼽만큼도 없다...아니 감정자체도 없다는
전제가 아니면 아예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뭐 그런 결론인거죠.

동생이 가져다 준 녹차에 강아지 발바닥 모양의 기포가 떠서 잠깐 들여다보며 히죽~
정말 찌질하기 짝이없는 것으로 보이는 결론입니다....물론 제가 보기에.
못난 짓을 하기 시작하면 인간적인 것으로 보이는 건가요?
그것도 ,,,애정의 유무차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하여간 요즘은 모든 것에 회의를 하는 중입니다.
40년 가까이 살아왔으면 인생의 반이상은 산 것이고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중년~
아시나요?
만화가라 이름하는 작가들에게는 얼굴 못지않게
살아온 세월의 인생과 가치관이 작품에도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꽃미남을 그린다고 작가의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고 그 사람의 가치관이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뭐...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대체 무슨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까?
언제나 호불호 뚜렷하고 찬반양론 격렬한 만화를 그리리다보니...
(사실 그리기 전까지는 그런 성향이 있고 그런 평가를 받을 줄도 몰랐던...;;;;)
좋게 말하면 강렬한 만화가였던 모양입니다만...
요즘 그리는 에뷔오네엔 그런 성향이 물타기된 것으로 보이는지...
예전에 그렸던 마스카보단 그저그런 만화로 평가절하되고 있는 모양이고요...
(나이가 들어 온건해진건가 음....좋게 말하면 세...세련되어진?)
그저그런 만화로 평가가 절하되었다고 해서
슬프거나 아쉽지는 않습니다....어느 부분은 당연하기도 하고...납득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 연애만으로 초점을 맞춘다면 더럽게 진행안되네 스탈의 드라마..?;;)
책이 안 팔리는 이유가 그 부분에 있다면....(그건 문제네요..ㅡ_ㅡ;이런)
마감을 하다 말고 차 한잔 마시면서 머리를 쉬고 싶어 컴 앞에 앉았는데...쉬긴커녕...
온갖 복잡다단한 생각만...
최근에 우연히 들어간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이 정도(수준?)의 만화(마스카입니다..)가 작품성이나 완성도, 재미 등등에 비해
이름이 덜 알려진 것이 놀랍다...란 굉장한 찬사를 보았는데요...
ㅎㅎㅎ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ㅡ.ㅡ;;라는 댓글을 달고 싶었다죠...
그랬다간
님~ 마스카를 읽어보시고나 하고 한번 말씀해주세요...라던가
이 정도의 작품을 이해못하시다니 안타까워요...역시 취향문제인가요?
란 답들이 쏟아질 것같아 참았다능...ㅜ.ㅡ
작가가 아니었다면 고도의 김영희까 란 얘길 들었을지도요?(=_=)
스스로 말해놓고 스스로 뿜음.
객관적인가요?
: 사족 :
1. 절대로 제 만화의 팬님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못마땅하다뇨..그 반대죠.
2. 제 만화 칭찬글들을 보면서 삐뚫어져있구나....란 생각도 접어주세요...ㅡ.ㅡ;;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그럴 리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
제 만화를 욕(?)한 글들에게 네 바로 그렇습니다~멋져요 님~!!이라고 댓글 쓸 생각을 하지않는 것과 마찬가지죠.
당신은 당신 만화에 험플달고싶어요 체질인가요 ..라고 의문을 가지실지도 모르겠지만...
무..물론....그것도 아니지요...ㅜ_ㅜ
3. 이 작가 만화를 칭찬하다간 작가 기분 나쁘게 하겠구나...란 생각을 하고 계시진 않겠죠....
이상 마감 도중에 들러 한 바탕 한 잡솔이었습니다...ㅡ.ㅡ
몸상태 지극히 좋지않고
현재스코어 머리속 상태도 카오스.
그러니 횡설수설...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15
2009/06/14 20:45 :: 소소일상
이리저리 하릴없이 파도타던 20
문득 어느 블로그에서 발견한 것이 있었으니...
불법으로 슬쩍해온 사진 한장...

이거슨 바로 호머 심슨 아이스 트레이~~~~~~!!!
이걸로 만든
얼음 모양을 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이곳으로~^^;;
사실 저 이런 거 갖고 싶어요...ㅠ_ㅜ
좀 엽기적이란 생각도 듭니다만....저 얼음 얼굴을 와득와득 씹고 싶기도...
(무기력한 일상의 활력? 아님 스트레스 해소인가... 요즘 하도 열받는 일이 많아서리...)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14
2009/06/13 16:30 :: 02멋대루 영화보기
스타트랙이나 터미네이터도 보긴 했는데요...
그것들은 별로 포스팅을 할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물론 재미없었다는 건 결코~^^;;
특히 스타트랙은 강추~하고 싶을만큼 재미있게 봐서리...그러나 트래키들마냥 열광하지않으면
그닥 재미없는 포스팅일 것같고요....터미네이터4는 베일씨가 나온 것외엔...뭐...
(아항 섹시한 문 블러드굿도? 후후후후)
오늘은 전혀 기대하지도 보려고 하지도 않았던 한국영화
'거북이 달린다'입니다...ㅡ.ㅡ;

감상 포인트는 셋...제가 생각하는 특징입니다...
첫째, 충청도 촌싸나이들 정말 웃깁니다...그 곳 출신 코미디언이 많던가??
둘째, 연기들 참 잘합니다....주연이나 조연이나....
세째, 주변이 워낙에 안 생긴 촌넘들이 넘치다보니...그닥 미남인 줄 몰랐던
저 특수강도 탈주범 녀석이 음청 꽃미남으로 보이더라는...;;
헐리우드 스탈의 권선징악(?) 공식에 충실히 따르는 모범적인 스토리 구조에
재미있는 참신한 연출들이 숨어 있어서 제 취향이었다능...
글쎄요...어떤 지역에서는 엔팅에서 박수까지 받았다는데....저는 박수칠 마음은 크게 일어나지 않았지만
암튼 그럴 정도의 재미있는 감동이 있을 수도~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의 리얼리티 컴플렉스에 질려하던 차에 이런 코믹하고 따스한 영화를 보게 되니 참 좋더라~란 얘기지요.
사족으로 말씀드리자면 왜 이 영화를 보았느냐.....
심야영화를 보고 싶다는 목적의 가족에게 끌려가 별로 택할 것이 없는 품목에서 고른게 그나마 이것...
(자칫하면 박물관이살아있나~2를 보게될 판이었음...ㅜ_ㅡ)
이 영화를 보고나서...가뭄에 콩나듯 보게 되는 한국영화지만...가끔 이렇게 잼있는 한국영화도 있구나싶어
안심이 된답니다....ㅎㅎㅎㅎㅎ 많이들 봤음 좋겠네요. 사람들이 좋아할 스탈인데....마케팅이 영~아닌거같아요.
하지만 볼 것 없는 요즘 타이밍좋게 제법 많은 사람들이 보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13
2009/06/09 23:25 :: 마감일기
별일은 없었습니다.
죽도록 마음이 아팠고
감성이 메말라 그림을 그릴 수 없었다는 것 정도...
날씨 탓인지 몸이 아팠다는 것 정도...
다음에는 안아팠으면 해요..

다음에는 페이지 많이좀 하겠다니까...기자님은 왠지...비웃~하시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행여나....라는 생각을 하신게 틀림없다는...ㅡ.ㅡ
하기나 하고 말하세요...뭐 그런 불신에서 비롯된 것일까요...ㅠ_ㅜ
늘 민폐를 끼치고 있는 자가 무슨 말을...ㅡ_ㅜ
모든 건 제 탓입니다....메아쿨파~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12
2009/06/02 10:33 :: 늬우쓰
당연한 얘기지만요..ㅡ.ㅡ;;

LCD화면도 꽤 왜곡이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5권표지그림의 주인공은 왕님입니다.
3권보다 좀더 인간(?)답게 되어버린...주인공이시네요...
축소발 정말 안받는 왕님이십니다.
5권 표지가 생각보다 별로라서....음....그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 포기하렵니다.
확실히 확대한 얼굴이 좀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고로 표지를 이런 흉상으로 얼굴만 커다랗게...그려볼까...뭐 그런 생각도 듭니다만)
책이 늦어지게 되어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사고도 많았고...5권은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책이 될 것같습니다...
표지 그리기에 너무 힘을 빼버려서(사고 엄청 많았거든요...ㅠ_ㅠ)
기껏 요거 그리면서 무얼했나 싶어 허탈하기까지 한....개인소감입니다.....
보시는 여러분은 아마....사고의 여파같은 건 전혀 못느끼시겠지만 말이어요(아...우울하다....)
생각난 김에 책 안쪽에 들어가는 컬러그림 일부를 잘라 올려봅니다....
뭐...어느 부분인지는 책을 보시면 금방 아시게 될 거지 말입니다...;;

이 정도면 책을 굳이 안봐도...아실테죠....
왜 이 부분을 올렸느냐 하면...글쎄요...모르겠네요..뭔가 마음에 들었나??
여름이니까...아마도 더워서?
5권 발행일은 아마도.....아마도....23일? 25일?
그렇게 들은 것같은데....
(컬러그림을 너무 늦게 보낸 고로...설마 늦어지진 않겠지;;;;죄가 많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신다면...단행본 제작팀 여러분~~~~요 날짜에 걍 내주세요~~~!!
에뷔오네 5권이 즐거운 여름휴가의 시작 선물이 되길 바라면서...
(설마 6권은 겨울...??;; 연간 단행본의 끝장을 보는구나....ㅡ_ㅡ)
다시 마감에 임하는 마음으로 포스팅 끝.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