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2 18:23 :: 소소일상
KT의 01*번호 12년차 고객이었던 몸이었지만
이제
막무가내 2G 서비스 종료로 말미암아
핸드폰이 정지되었습니다.
다른 핸드폰을 구입할 엄두도 나지 않고...여러가지로 피곤한 나머지
에라 모르겠다....당분간 핸드폰없이 살기로 일단 결정했습니다.
뭐....저야 별 불편할 것같지는 않지만
아마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려나?
아이폰4S를 갖고싶은 마음이 살짝 있기는 했으나...엄청난 요금에 질려 바로 포기.
아이폰이 전화로서 기능이 별로란 말에 바로 또 심드렁.
남동생이 "이제 야인으로 살기로 했어?" 라고 하는 말이 마음에 들어
당분간 난 김야인이다.로 끝냈습니다.
그나저나
KT 이 개객끼들아, 늬들 그러는 게 아냐,
4G망을 확보못한 책임을 애꿎은 2G 장기 VIP고객들에게 넘기고 말야.....
12년간의 내 전번이 없어진 것까진 그렇다 치자고....
그 따위로 사업을 하니까 만년 2등 기업인거야 이거뜰아~
어디 느네 LTE가 얼마나 잘 나가나 두고 보자...
PS~!
흥분하여 잊어버릴뻔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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