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일인데...금욜인지라

갑자기
오늘 업뎃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1시 이후가 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혹시 점프스 사이트는 좀더 일찍 업뎃했는지도 모릅니다.

설사
오늘 업뎃하지 않더라도 지금 작업 중이니 마감일기를 미리 써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져.

에뷔오네가 드뎌 78회차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저는 80회 작업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열왕기를 맹렬히 집필?작화? 중입니다.
그리고 매우...애먹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0회를 앞두고 있다는 것은
담당 기자님(만)이 다음회차인 79회 내용까지 미리 보셨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번 회차의 주요등장 인물은 바다마녀와 야신입니다.
원래부터 애증?이 깊은 사이인데...그것이 마녀 쪽만 그렇다는 패턴이 영 안타까운 커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고로 약간의 동정심이나 호감을 유발하기 위해
그녀의 어린 시절?을 좀 그려봤습니다....그녀에게도 소녀시절이 있었답니다.

어딘가에 엎드려있는 듯이 보이지요?
엎드린 대상은 그녀의 남친?인데;;; 그리기 싫어 삭제했습니다.
깔려있는? 남자를 그리기가 너무 어렵고 시간도 없어서요....
타블렛으로 그리는 것이니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저 그림을 좀 그려볼까 합니다...구도가 맘에 들어요.

그녀의 소녀시절은 에뷔오네의 외전격인데...
바다 속 야신의 아버지와 그가 낳은? 야신과 그의 형제들이 나오는
그런 애기지요...세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저주의 얘기랄까...
개인적으로 재미있을 거다 생각하지만...아마도
시간상 지면상 그리긴 어렵지않을까..생각해요.
개인지로 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열왕기에 치이면 그것도 어렵지 싶습니다;ㅁ;

각설하고
78회차에선 야신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리고 입니다.

즐감하세요~!!

PS1. 사실 78회차는 79회와 한꺼번에 봐야 잼있는 듯합니다..(아닌가 모든 회차가 다 그런가?)
PS2. 제 만화는 페이지가 길어야 잼있다는 진릐..ㅡㅜ겠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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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hee02| 2010/07/09 1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감일기를 쓰고 확인하러 갔는데...점프스와 다음사이트 전부 업뎃되었군요~ !! 진짜루 즐감하세요!!
제이| 2010/07/09 1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진짜루 즐감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강렬히 깨달은 한가지..
역쉬 피는 못 속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녀가 그럴 줄이야 ...헉!!!!!!!!!!!
역쉬 그 엄마와 언니의 핏줄 맞습니다... 야신은 이제 어떡게 되는 것일까요??
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logIcon yhee02 | 2010/07/09 23:36 | PERMALINK | EDIT/DEL
뒤통스으일까요?
하지만 그녀의 입장 혹은 그의 입장에서 헤아려 보세용~^^

그네들의 선택이 당연하지 않습니깡~
쭈우| 2010/07/09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78회 잘 봤습니다. 네이버에도 올라와 있네요
제가 에뷔오네를 발견한건 올해 3월쯤이였습니다.
일이다 뭐다 해서 만화를 소홀(?)이 하고 있었는데, 6권까지 나와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무료편 몇번 보고 넘 잼있어 다 보고, 책을 구입했답니다.
그리고 10일과 25일이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 점심시간이 보려고 하는데,
혹시 회사 주변 사람들이 보면 민망할(?) 장면이 나올까봐 보안기가 설치되어 있긴해도 모니터에 바짝 붙어
두근거리는 맘으로 휙휙 봤습니다. 집에 가서 다시 꼼꼼히 봐야겠습니다.

점심시간의 즐거운 감상 감사합니다.
열왕기가 나올 8월 13~14일도 기대됩니다.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켜주시는 김영희 만화가님의 작품에
늘 감사한 맘 뿐입니다.

빅뱅의 태양과탑이 미국 아이튠즈을 통해 인기몰이를 한다던데
김영희 만화가님 뿐만 아니라 한국만화도 아이폰의 어플을 통해서 작품이 세계에 보급되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일어, 영어, 프랑스어 버전으로 번역해서..ㅋㅋ

그럼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BlogIcon yhee02 | 2010/07/09 23:39 | PERMALINK | EDIT/DEL
저어 딴지같지만

14일 15일 양일간이어요~ 다시 공지하겠지만 혹시나 잘못알고
전날 오실까바;;;;;

음..아이튠즈라....좋긴한데
제 만화는 아이폰으로 보기엔..촘;;; 아 아이패드가 있군요.
그렇게 된다면야 저로선 신기원이라 즐거울 거같아요.
후덥지근한 날씨 건강조심하셈~
엘리아스| 2010/07/09 1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후, 전 다음주 내내 휴가입니다! 일년에 한 번 있는 휴가!!
78회는 휴가날 아침에 보면서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 미친듯이 참고 있습니다. 7권도 사러 가야지...
따라서 당장 후기를 적을 수 없기 때문에 생뚱맞게 아래 열왕기 포스팅에 달아야 할 답글을 잠시 달아 보자면,
(절대 한참 쓰다가 홀랑 날려먹어서 억울해서 여기와서 쓰는 거 아닙니다, 절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시절 마스카를 보던 저 자신도 세월이 지나 몰랐던 것을 알게 되거나, 몰라도 될 것을 알게 되고
그저 작품을 읽고 마왕님 하악하악 사지분열 하악하악하며 즐거워하던 그런 소녀로부터
이제 작가님이 내비치던 현실적인 고충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 말입니다.

그러니 어쩌면 이곳보다 훨씬 치열한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그들이 세월의 흐름을 하나도 내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또 이상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변해가는 면이 있고, 한결같은 면이 있듯이, 카이넨도 렐도 엘리후도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어떤 부분은 옛날과 똑같은데도, 바라보는 내가 변했기 때문에 전혀 달라 보일 수도 있겠죠.
완전히 닫힌 세계라면, 후자의 관점만이 존속할 수 있겠지만
변화를 표출할 수 있다면 그건 아직 열려있는 세계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하는 것은 결국 바라보는 독자의 몫이겠죠.

결국 벨리알도 마스카도 MASCA 라는 작품속 세계의 구성 요소일 뿐입니다.
헤세드의 대마법사 이야기, 그 중에서도 그녀의 첫사랑 이야기에 일종의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고,
우리들은 저 세계의 유구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그 부분을 확대경처럼 들여다보았을 뿐이죠.
다음 번에도 그 렌즈의 초점이 꼭 거기에 맞춰져 있을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한 번 눈을 떼고 난 뒤에는 단지 그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그들의 미래를 간접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고, 전 그걸로 만족해요.

서술자이자 창조자로서 한 번 닫았던 세계의 문을 다시 연다는 것은
어쩌면 두렵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괜한 일을 하는 것 같기도 한,
여하간 상당한 결심을 필요로 하는 일임에는 분명합니다만
집떠난 자식들 어떻게 사나 한번 둘러보신다 생각하시고, 저희들한테도 근황 얘기해주세요. ^^;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제일, 자기 몸은 자기 아니면 못챙깁니다ㅎㅎ
BlogIcon yhee02 | 2010/07/09 23:48 | PERMALINK | EDIT/DEL
와 휴가~~ㅜㅜ
휴가~~ㅠㅠ
휴가 좋겠다......(하면서 마감 중간에 노는 건??휴가가 아니야 그건)

저의 집 근처에 한림대학병원이 있어요.
근처 카페베네에 가서 가운 차림의 의사님들 많이 봅니다.
커피 한잔 마실 10분도 시간을 못내서 들왔다 급히 나가는 것도 봤어요...
엘리님 생각이 났습니다...저렇게 지내겠구나...;ㅁ;

....그렇군요. 멀리 떠난 그네들이 성장해서 다시 돌아온 거군요...그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이미 다 큰 것들이라;;)
열왕기는 제목 그대로 왕들의 연대기이고 마왕들에게 초점이 맞춰진 얘기입니다...(당연한거죠?)

암튼 괜히 했어~괜히 했어 하기엔 너무 와버려서 ㅋ 쫑을 향해 가보겠습니다....

근데 사지분열 하악하악...이라고요...아 나 또 그런 거 그려야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괜히 했어 괜히 했어 ;ㅁ;
이쁜 순정만화 그리다 보니 나 이제 끔찍한 거 못 그릴 거같아~~~~
(응?)
JiJi| 2010/07/09 2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신과 그의 형제들.. 형제들...이란 단어에 졸음이 쏟아지던 눈이 번쩍 뜨입니다!!! 심봉사가 심청이를 보는 듯 하달까나.. 3일 굶은 사람이 진수성찬이 차려진 밥상을 보는 듯 하달까나.. 형제.... ㅎㅎㅎ 왠지모르게 입에서 침이 고이는 듯한 느낌??
형제!! 많이 그려주세요~~!!! 다양한 형제님들 뵙고싶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09 23:51 | PERMALINK | EDIT/DEL
뭐 그릴 수 있을지는 몰겠습니돠만

야신의 형제들...섹쉬합니다...당연하죠? 당연하겠죠?ㅋ
아버지의 나른한? 매력에 더하여 온갖 꼬리와 순수한 근육질의 몸매를
드러낸....바다의 신님들...이랄까요...

이미 이런 건 그저 본능으로 캐취하신 거져?
BlogIcon 티타니아| 2010/07/10 0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아아아!!! 업뎃소식 듣고 바로 보고 왔습니다! ;ㅂ; 79화 내용을 알고 있는 담당 기자분이 그저 부러울 뿐이군요. 흑흑.
악역이긴 해도 저는 이드가를 좋아(???)합니다. 언니의 근육질 복부(...)도 하악하악이지만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위에 올리신 그림은 때묻지 않은(?) 시절이기도 하지만 하늘색 머리칼이 사랑스럽군요. 실은.. 악역들 중에 (내 남자 하라면 거절이지만) 스타이너도 좋아하고 있지요. 선생님의 악역들은 진절머리 나는 짓도 서슴지 않지만, 악역은 못된 짓 하라고 있는거니까요. ^^;

야신의 형제들이 모여 있으면 웬만한 짐승돌들은 명함도 못내밀 것 같아요. 일거수일투족이 수중 촬영 화보일것 같아요. ;ㅂ; 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볼 수 있겠지요? 지금은 그저 혼자만의 상상만..ㅎㅎㅎ

그리고 사지분열 하악하악.. 여기 1인분 추가요(...).
여담이지만 카이넨이 외전에서 용 토막치는 장면을 패러디 해서 '드래곤 슬레이브' 라고 써넣은 적도 있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7/10 09:37 | PERMALINK | EDIT/DEL
1.제가 스타이너 군을 맘에 들어하는 이유는
자기욕망에 솔직하기 때문이랄까...음침하지는 않기 때문이랄까...

2.야신의 형제들은 의외로? 촘 괜춘합니다...
야신과는 약간 다른 분위기지만 단체로 있으면 누가누구인지
못알아 볼지도 몰라요...원래 단체 사진은 개별로 알아보기 힘든 법.

3.그나저나
드래곤 슬레이브..ㅡ,.ㅡ
wkdahdid| 2010/07/10 1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왕기가 드디어 나오는 분위기군요.
기대됩니다!!!!!^^
근데 지방민은 어디서 구입할까요?
BlogIcon yhee02 | 2010/07/10 21:17 | PERMALINK | EDIT/DEL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냥냥이☆| 2010/07/11 2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샬로트으!! 과연 어떻게 되어가는 것일까요. 완전 두근두근..
왕님 과거 라니. 기대되는!! +ㅁ+
어서어서 다음편 보고싶어요. >ㅁ<
BlogIcon yhee02 | 2010/07/12 10:08 | PERMALINK | EDIT/DEL
뭐..야신의 위기 편인거죠.
아니 위기는 공주님 쪽인가?

그런데
아직은 위기가 아니랍니다..ㅎ
애너린| 2010/07/22 0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빛 머리가 정말 멋지네요^^ 바다마녀님께도 저런 퓨어한 시절이 있었다니..ㅎㅎ 지금까진 별 관심 없었는데 이제부터 정이 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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