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합시다~~~~!!!!!!



2002년 대선 당시 저는 정치회의주의자였어요.

정치인은 거기서거기고
투표한다고 해서 세상의 부조리나 시스템 따윈
달라질 리도 달라질 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에서 많이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 정확하게 안 것은 있습니다.

의롭기 위해 평생을 투쟁했던 한 남자가 절벽 위에서 생명을 던져버린 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부조리한 시스템은 고쳐지지 않아도
그나마 남아있던 것마저 파괴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내 손에 쥐어진 한 표가 그 파괴를 멈출 수 있을 거라고 온전히 믿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좀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같은 쪽으로 표를 던지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투표하세요~!!

투표하신 분들은 이 곳에 오셔서 인증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ㅁ^

우리 함께 퐈이야~ 해 보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빨랑 투표하고 돌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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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백호...| 2010/06/02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웅.. 아침 일찍 신랑이 발로 날 차더니 투표하러 가자구 하더라구요... 질질 끌려가다시피 하여 투표하고 왔죵
저도 선생님처럼 그런 생각 많이 했지요... 정말.... 변화가 있을까?... 기대하진 않지만..그래도...라는 마음으로
잠깐 꿈꿔봅니다...
BlogIcon yhee02 | 2010/06/05 03:31 | PERMALINK | EDIT/DEL
전 변화를 기대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더 나빠지는 것만은 제발...ㅜ_ㅠ

최악이란 것은
바닥이 없더라고요...아 이 엄습하는 공포.
BlogIcon yhee02| 2010/06/02 16: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빠로 달았어야 했는데 지금 다네요 ㅋ
투표 끝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주소가 경기도 되어있는 이유로....ㅠㅜ 좀 머나먼 여정이었다능;;
그래도 아자~!! 투표할만한 인물이 있다는 것은 정말 흐믓한 일입니다.
깜마냥| 2010/06/02 22: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ㅠㅠ 저는 애석하게도 그리 뽑을만한 후보가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고심의 고심끝에(그리고 너무 한자리에 있으신 분(?)들 좀 정신 차리라고
제 권리를 위해 변화를 위해 한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변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아ㅠㅠ으어 제발..
BlogIcon yhee02 | 2010/06/05 03:30 | PERMALINK | EDIT/DEL
유일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무기라는 걸 알면서

정식의 쿠데타? 혁명? 이런 시대가 왔다는 걸 알았어염...ㅠ
yaru| 2010/06/02 23: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11시에 투표하고 왔답니다.^^ 정말 고심했어요 ㅎㅎ
제가던진 투표 하나하나가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힘을 보태었으면 합니다.
BlogIcon yhee02 | 2010/06/05 03:28 | PERMALINK | EDIT/DEL
긍정적인 힘, 바루 그렇습니다.
지나| 2010/06/03 2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제 투표했습니다. ^^ 뽑을 사람이 많아서 종이에 적어가야 했답니다. 영희님도 그렇게 하셨나요?
BlogIcon yhee02 | 2010/06/05 03:28 | PERMALINK | EDIT/DEL
교육위원만 외면 되지않나요^^;;

나머지는 소속 당을 보고 알아서 줄투표... ㅋ
근데 쫌 어렵긴 했어욤.

야권단일화가 이루어진 지역이라 다행이랍니다.
선희| 2010/06/04 0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신없이 마감을 달리던 중에 투표하고 왔지요.
후보들 공약 살펴보는 걸 시험 전 벼락치기 하듯 해서 좀 찔리지만요;;
다음에 좀 더 공부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6/05 03:26 | PERMALINK | EDIT/DEL
시험보는 기분이었어요..ㅜ.ㅡ
전 지역구가 멀기 때문에 숫제 이름을 외워서 갔지만
...무슨 4지선다형 문항보듯 교육위원들은 헷갈리기까지;;;

하지만 제대로 찍어서 기뻤다능 ㅠ

KANA| 2010/06/04 15: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희님 말처럼 투표도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8장이나 투표하려니 원 ㅎㅎㅎ
그런데 제가 뽑은 사람은 죄다 떨어진 것 같아요. 2등만 뽑았달까;;;

부산시 교육감은 말들이 많은대요.
뽑기 전부터 로또라고 할 정도로 1번 뽑은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어르신들이 1번은 한나라당인줄 아신다는~;)
그렇게 해서 뽑힌 최초의 여성 교육감... 어휴....(여자 뽑혔다고 한숨쉬는 것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과 무척 다른 후보가 뽑혔습니다. 20%의 득표루요.
저는 진보 성향의 후보를 찍었는데 득표율이 17%에요. 번호만 잘 뽑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커요.
어쨌던가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가 안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개표 방송 보면서 정말 왠만한 드라마보다 재밌다는 생각을 했는데 님들은 어떠셨는지 ㅎㅎ
특히 서울시장 방송은 손에 땀을 쥘 정도?^^;;
예전에 비해 영남과 호남에서 지역색이 많이 약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나라당이면 무조건 찍자는 어르신들 돌아가시면(;;;;) 많이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logIcon yhee02 | 2010/06/05 03:24 | PERMALINK | EDIT/DEL
입벌리고 선거방송을 봤져...
업치락 뒤치락하는 과정을 견디다 못해 자러 가버렸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명숙언니는...ㅠ_ㅠ

제이| 2010/06/10 0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연히 투표했지요....저도 경기도민인데.....제가 찍은 분 중에 유일하게 떨어지신..........그분......ㅠㅠㅠ
아 안타깝습니다...그래도 경기도 교육감은 제가 원하던 김상곤교육감이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교육계가 많이 달라지길 기대 해 봅니다.
BlogIcon yhee02 | 2010/06/05 03:25 | PERMALINK | EDIT/DEL
저는 실질적으로 경기도민입니다...

ㅠ_ㅠ

더 말씀 안드려도 아실 겁니다...크흑흑
교육감님 화이링.

제이님 엔터키를 참 많이 내리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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