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마감 끝나고...아마도 빠르면 오늘(?) 에뷔오네 74회가 업데이트 될 듯해요.
정말 폭풍같이 피곤하기 짝이 없는 마감이었습니다.

좀더 많은 페이지를 그리고 싶어도 몸이 마음을 따르지도 않고...유.,유

고작 이 정도씩 하는 것도 때때로 만화가 때려치고 싶다고 생각될 정도로 힘드니..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끄적끄적해봤구요..
이번 회차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분입니다...누군지..모르시지는 않을 것이고.

태블릿으로 배불뚝 모니터를 들여다 보면서 그리다 보면...평면 모니터와 다르게 왜곡되는 것을 느끼지만
아놔...종이 위에 그려 스캔하는 것보다 부정확한 것도 알지만... 뭐 어쩔 수가 없네요...ㅜ.ㅡ

아...머리가 빙글~돌았어요.
여기까지 마감일기를 쓰고는 또..뭘 쓰고 있다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중증.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꽃도 많이 피었네요.
내 키보드의 ㅍ자 키가 잘 안 눌러지는군요...뭐니...망가졌니;;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나갈 도리가 없고
수프리모는 떨어졌고...
홍삼을 먹어야지...

왜 이리 할 일이 줄지어 있는 것일까...자야 하는데.

오늘은 자고 내일은 열왕기를 그리는 것이다...라고 결심을 해보긴 하는데
제대로 될지는 촘...;;;;;;;;;;;;;;;;;

아~ 눈 앞이 빙글 돌았다...이제 마감 일기는 그만 써야겠네요.
나이가 드니 모든 것이 힘에 부친다는....

여러분~ 74회차 에뷔오네를 즐겨주십시오...그럼 이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80
제이| 2010/04/23 1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방문록에 1차 감상전하고 ... 2차 감상은 ---저 피군은 도대체 무슨 꿍꿍이????
그래도 멋지긴 하더이당==== 뭐 에뷔로서도 야신 빼고는 최고의 신랑감이죠 ...
그래도 야신은 ---야신은 ㅠㅠㅠㅠ 어쩌라고여 ㅠㅠㅠㅠ
BlogIcon yhee02 | 2010/04/23 18:53 | PERMALINK | EDIT/DEL
뭐...별 꿍꿍이가 있는 것같지는 않고요...
(꿍꿍이일까...속셈이 있긴 하니까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전직 수사를 벗어던졌으니
이제 정치가이자 왕자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같습니다.
사실 왕이 될 여자라고는 하지만 공주에겐 좀 버거운 상대일지도 모르겠네요.

야신의 연적은...음....매우 막강한 것같기도 하지 말입니다.
wkdahdid| 2010/04/23 2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저 영희님 답글보고 완전 기대됩니다. 엄머머~~
BlogIcon yhee02 | 2010/04/24 17:55 | PERMALINK | EDIT/DEL
ㅎㅎ
지나| 2010/04/23 2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툰도시에서 74회 막 보고 왔습니다. ^^ 야신, 혼담 소식 듣고 깜짝 놀라더군요. 으음... 과연 어떤 엔딩이 나올지 사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yhee02 | 2010/04/24 17:56 | PERMALINK | EDIT/DEL
툰도시에서도 연재하는군요? 저는 잘 몰랐습니다.

엔딩이야 뭐 끝까지 보지 않으면 어찌 알까요...;;
사실은 작가인 저도 정확히 알고 있다고 할 수는 없어요.훗
깜장토끼| 2010/04/25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으.. 수사님.. 아니 이젠 왕자님;;; 나오시니 또 가슴이 뜨끔뜨끔...
이분이 결코 달달 청순(?)하기만하신 미남이 아니란걸 아는데도.. 왜 이렇게 이분이 좋지요 ㅠㅠ..
BlogIcon yhee02 | 2010/04/25 12:57 | PERMALINK | EDIT/DEL
청순한 미남이 아닌것같으시니 마음에 드시는지도...^ㅡ^
C양| 2010/04/25 05: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아! 저 74화 막 보고 달려왔어요! 이번 편, 정말 왜 이리도 화려하고 우아하면서 꿈결처럼 매혹적인 건가요. 그간도 참 매혹적이었으나, 이번편은 전직 수사님부터 시작해서 우리 공주님도 너무 아름다우셔서... 거의 매컷마다 '흐미...' 이러며 오돌오돌 떨었습니다. 에뷔, 헤어스타일도 드레스도 정말 너무 이뻤어요. 요 앞화의 검은 드레스도 정말 화려하고 도도해서 '으아니 작가님은 우찌 매화마다 화려함이 업그레이드 되시나' 이랬는데 이번 편은... 크아... 저 막 어질어질. 아니 정말이에요. 막 감탄했어요. 이게 바로 궁정! 이게 바로 로코코! 크아, 막 탄성이 절로 나와요.
그림만이 아니라 물론 스토리도 흥미진진이죠. 아니라면 걍 단행본만 모을텐데 일일이 날짜맞춰 결제해서 보고 또 보고 이러진 않으니까요. 그치만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게 눈요기까지 충분해서... 아휴... ㅜㅜ
이 정도 퀄리티를 만들어내시면 당연히 힘드시죠. 피곤하시니까 살짝 우중충한 기분이신 것 같은데, 증말 지금 너무 잘 하구 계시구요. 저는 정말 작가님께 막 감탄섞인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보통 만화가로서 경력이 길면 꼼꼼섬세화려 등 손 많이 가는 걸 조금씩들 피하시던데, 우찌 점점 더 꼼꼼섬세화려고상우아매혹유혹이신 건가요. 완전 지금 심장이 벌렁벌렁~ 너무 감사하지만, 건강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건강하세요.(그래야 10년 후에도 계속 작품을 보여주실 수 있잖아요.ㅜㅜ)
BlogIcon yhee02 | 2010/04/25 12:58 | PERMALINK | EDIT/DEL
많은 칭찬의 말씀에 놀라다가....

마지막...10년 후에도 계속 작품을...이란 말에 꽂혔어요 ㅠ_ㅠ
10년... 저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ㅎㅎ
KANA| 2010/04/26 2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낮에 74회까지 몰아보고 왔습니다^^ 아그 때메 이너넷은 감질나게 쪼끔씩 하는 터라 길게 글은 못남기지만...
암튼 확 몰아보다 보니 아직 나오지도 않은 75회도 결제해서 함께 몰아보고 싶어지네요 ;;;;
BlogIcon yhee02 | 2010/04/27 01:09 | PERMALINK | EDIT/DEL
아그...^^

에뷔오네 매 회차를 보기만 하는 것도 큰일이겠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7권이 나오면 즐겁게 보시길~^^
하시야| 2010/04/30 0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젠, 마감일기를 보고 만화를 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에야 74회를 보게 됐네요.
히죽...히죽히죽히죽..^__________________ㅠ
아이좋아아이좋아아이좋아~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어제밤에 마스카를 1권부터 봤거든요.. 보면서 저랑 영희님의 나이차이를 알아버렸습니다.
지금 영희님은...음음음...이시고..
모쪼록 건강관리에 힘써주세요..
주변 친구들은 서른만 되어도 몸에 아부할 나이라고 하거든요..
커피보다는 홍삼을 더욱 즐겨주시길...(사주지는 않고 잘 먹으라고만 하니..이건 뭐;;;)
제 눈이 멀때까지 영희님의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4/30 00:54 | PERMALINK | EDIT/DEL
ㅎㅎ 그렇게 좋으심?

님이 누구 편?인지 확실!해지는 이 댓글.

근데 나이 차 같은 건 왜 신경쓰고 그러셈...ㅡ.ㅡ;;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