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3 17:07 :: 마감일기
오늘...마감 끝나고...아마도 빠르면 오늘(?) 에뷔오네 74회가 업데이트 될 듯해요.
정말 폭풍같이 피곤하기 짝이 없는 마감이었습니다.
좀더 많은 페이지를 그리고 싶어도 몸이 마음을 따르지도 않고...유.,유
고작 이 정도씩 하는 것도 때때로 만화가 때려치고 싶다고 생각될 정도로 힘드니..원...;;

또 끄적끄적해봤구요..
이번 회차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분입니다...누군지..모르시지는 않을 것이고.
태블릿으로 배불뚝 모니터를 들여다 보면서 그리다 보면...평면 모니터와 다르게 왜곡되는 것을 느끼지만
아놔...종이 위에 그려 스캔하는 것보다 부정확한 것도 알지만... 뭐 어쩔 수가 없네요...ㅜ.ㅡ
아...머리가 빙글~돌았어요.
여기까지 마감일기를 쓰고는 또..뭘 쓰고 있다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중증.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꽃도 많이 피었네요.
내 키보드의 ㅍ자 키가 잘 안 눌러지는군요...뭐니...망가졌니;;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나갈 도리가 없고
수프리모는 떨어졌고...
홍삼을 먹어야지...
왜 이리 할 일이 줄지어 있는 것일까...자야 하는데.
오늘은 자고 내일은 열왕기를 그리는 것이다...라고 결심을 해보긴 하는데
제대로 될지는 촘...;;;;;;;;;;;;;;;;;
아~ 눈 앞이 빙글 돌았다...이제 마감 일기는 그만 써야겠네요.
나이가 드니 모든 것이 힘에 부친다는....
여러분~ 74회차 에뷔오네를 즐겨주십시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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