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9 14:59 :: 마감일기
방금 길게 썼던 글을 클릭 한번 잘못하고 죄다 날려먹었습니다...ㅡ.ㅡ
너무나 맥이 풀려서 다시 쓸까 하다가...관두기로 했어요.
아마도 스타이너 군에 대해 길게 늘어놓은 것같은데...
뭐 일단 화장실에 갔다가 기운이 나면 다시 써보기로 하지요...

음..커피 한 잔 하고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키위잼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입에 쑤셔넣고 있으니 기운이 좀 나네요... 그래도 이전에 썼던 글이 전부 기억나는 건 아니라능..ㅜㅡ
암튼 이 그림은 이 번회차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이너 군입니다.
(액면가로는 군...이라고는 할 수 없는 얼굴이지만;;)
야비하고 잔인하며 자기 중심적이고 여자버릇 나쁘고..마초기질도 있는
자타를 위한 성실이라고는 약에 쓰려해도 없는..그런 남자입니다.
성실성이 있다면 자기만을 위한 성실이랄까..그런 것만 있겠죠.
성실한 사람 = 인격자 라는 공식은 없으니까요.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 있다면 말이죠.....자기 욕망에 솔직하고 적어도 음험하지는 않다는 점?
아...뭐라고 썼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니 글은 여기서 대충 접고.
73회차 즐감하세요~
PS1. 루이 앙트완 이라는 이름은
예전에 로한이라는 게임을 만화화 시켜달라는 요청으로 그렸던 캐릭터들 중
하프 엘프 남성의 이름에서 가져왔숩니다...
앙트완 시즈라고 지었더랬죠..당시에.
개인적으로 앙트완 이란 이름을 좋아해서
언젠가 써먹어야지 했는데 이렇게 쓰게 되어 기쁨.
앙트완은 앙트와네트의 남성형인가 봅니다.
PS2. 왕자님이 누군인지는 왠지 다들 아실 듯...(스포일러인가??;;)
PS3. 맛있는 음식과 간식을..강추받아요...요즘은 땡기는 게 없어요 ㅠㅠ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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