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길게 썼던 글을 클릭 한번 잘못하고 죄다 날려먹었습니다...ㅡ.ㅡ

너무나 맥이 풀려서 다시 쓸까 하다가...관두기로 했어요.

아마도 스타이너 군에 대해 길게 늘어놓은 것같은데...
뭐 일단 화장실에 갔다가 기운이 나면 다시 써보기로 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커피 한 잔 하고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키위잼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입에 쑤셔넣고 있으니 기운이 좀 나네요... 그래도 이전에 썼던 글이 전부 기억나는 건 아니라능..ㅜㅡ

암튼 이 그림은 이 번회차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이너 군입니다.
(액면가로는 군...이라고는 할 수 없는 얼굴이지만;;)

야비하고 잔인하며 자기 중심적이고 여자버릇 나쁘고..마초기질도 있는
자타를 위한 성실이라고는 약에 쓰려해도 없는..그런 남자입니다.
성실성이 있다면 자기만을 위한 성실이랄까..그런 것만 있겠죠.

성실한 사람 = 인격자 라는 공식은 없으니까요.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 있다면 말이죠.....자기 욕망에 솔직하고 적어도 음험하지는 않다는 점?

아...뭐라고 썼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니 글은 여기서 대충 접고.

73회차 즐감하세요~



PS1. 루이 앙트완 이라는 이름은
     예전에 로한이라는 게임을 만화화 시켜달라는 요청으로 그렸던 캐릭터들 중
     하프 엘프 남성의 이름에서 가져왔숩니다...
     앙트완 시즈라고 지었더랬죠..당시에.

     개인적으로 앙트완 이란 이름을 좋아해서
     언젠가 써먹어야지 했는데 이렇게 쓰게 되어 기쁨.
         
     앙트완은 앙트와네트의 남성형인가 봅니다.
     
PS2. 왕자님이 누군인지는 왠지 다들 아실 듯...(스포일러인가??;;)
 
PS3. 맛있는 음식과 간식을..강추받아요...요즘은 땡기는 게 없어요  ㅠㅠ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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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2010/04/09 20: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식이라면 에그타르트 추천이요.
요즘은 파리**트라는 제과점과 K*C에서 만들어 팔기도 하던데 앤드류스에그타르트를 추천합니다.
선생님 자택에선 어느 지점이 가까울지 알아봐야겠네요^^;
(검색후)
지하철2호선 신천역 5,6번 출구 아래의 매장이 제일 가깝겠군요. 전화번호는 418-1831.
BlogIcon yhee02 | 2010/04/09 21:28 | PERMALINK | EDIT/DEL
ㅎㅎ ㄳ^^

두 군데 다 울동네에 있는데 함 바야겠네요
세크| 2010/04/10 0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딸기 케이크나 타르트를 좋아하신다면 홍대의 피오니, 스노브를 추천드려요.
친구들과 가끔 가서 수다떨기에 참 좋더라구요. 'ㅅ'*
레어치즈 케이크에 버니니 한잔 곁들이는 것도 괜찮았어요!
사실 마음같아선 사다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BlogIcon yhee02 | 2010/04/10 01:46 | PERMALINK | EDIT/DEL
오 마음만으로도 ㄳ합니다~^^*

딸기 케이크는 저도 좋아하는 겁니다..
디저트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커피나 홍차와 곁들이는 과자나 케이크는 좋아해요 >.<
(에뷔오네의 티타임은 남얘기가 아니라능..;;)

근데 말씀하신 가게는 어듸..인가요?
세크 | 2010/04/11 13:38 | PERMALINK | EDIT/DEL
피오니는 홍대 주차장 골목으로 들어가서 상상 마당을 지나 횡단보도를 건너 가면 작약이 그려진 간판이 보일거예요. 간판이 작아서 놓치기 쉬우니 잘 보셔야 할 거예요 'ㅅ'*
스노브는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방향(홍대 정문을 보고 오른쪽)으로 100m정도 쭉 내려가다 보면 요기 국수가 보이는데, 그 근처입니다! 여기는 가게가 커서 찾기 쉬워요.
이외에도 초콜렛을 좋아하시면 초콜렛 퐁듀로 유명한 멜로우, 퐁당쇼콜라로 유명한 몹시, 초콜렛 음료수와 산딸기 탄산수로 유명한 가또에마미 같은 곳도 있으니 한번 가보셔요 ><* 여기는 말로 설명하기가 애매한 곳이라 ㅠㅠ 검색하면 지도가 은근히 많이 나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4/12 00:19 | PERMALINK | EDIT/DEL
오오 다음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는 그 쪽으로 한번...가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소호리| 2010/04/11 16: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쫌전에 73회 보고 왔는데 영희님 완전 절단 신공이시네요ㅠ.ㅠ 25일을 기다릴꺼에요

딸기 케이크 좋아하시면 올림픽공원 남문 쫌 못가서 김진섭정형외과 옆 건물 2층 카페라리 괜찮아요 ^^

딸기생크림케익 안달고 맛있어요 또 딸기크림치즈타르트도 괜찮구요

아빠가 케익별로 안 좋아하시는데 딸기생크림은 드시고 또 드셨다는 ^^
BlogIcon yhee02 | 2010/04/12 00:21 | PERMALINK | EDIT/DEL
라리의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저도 좋아해요..>.<

그런데 너무 비싸다능..ㅜㅜ 비싸고 너무 쬐금이라능...ㅜㅜ

언젠가 제 어시하고
성공해서 대박?치는 날 그 생크림 케잌을 통째로 사서
파티를 하자고...꿈같은 약속을 한 적도 있었더랬지요....아......아.....ㅠ_ㅜ 아아............(기나긴 한숨)

지금까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요.
소호리 | 2010/04/17 19:52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비싸고 쪼끔이지요 ㅠ.ㅠ 올공점은 아니고 다른 지점은 타르트 조각으로 구매하려는데 올록볼록한거 세서 완전 쪼금 주더라구요 ㅠ.ㅠ
하시야| 2010/04/13 2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루이 앙트완 왕자는....누규??
스포라 하시니.. 설마 수사님이신가요??ㄱㄱ ㅑ~~~~!!!!!!
영희님 예상대로 73회 보고 욱!! 할뻔했어요^^;


하시야| 2010/04/13 23: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또또, 맛있는 간식이라면... 비빔국수 한표요~^^
요즘 뱃속에서 꼬물거리는 생명체 덕에 비빔국수를 애타게 찾다가 오늘 드디어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나더라구요~
오이 채썰어 놓고, 국수 삶아서 찬물에 헹궈준 다음 면에 들기름 조금 넣고 채썬 오이 넣고 새콤달콤하게 맛있는 양념장(이게 핵심!!)넣어 무친 다음 먹으면..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별거 아닌데 참 맛있어요^^
티타임 하시니, 에프터눈티세트를 먹으러 뛰쳐나가고 싶으네요... ㅠ,ㅠ;;
따뜻한 스콘에 버터랑 몽글몽글 잼이랑 발라서 빵 온기에 살짝 녹은 걸 구경 후 니암니암~ (실신...)
근데 키위잼은 생전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무슨 맛일까 궁금해집니다...@_@a

BlogIcon yhee02 | 2010/04/14 09:49 | PERMALINK | EDIT/DEL
에이에이 앙트완 왕자가 누군지는 뻔하지 않습니까^^

ㅎ 임신중이셨구만요..^^
새콤달콤한 비빔 국수를 좋아라 하시는 걸 보니
키위잼도 좋아하실 것같아요~^^*

제 어머니는 토마토라던가 키위같은 것으로 잼을 만드시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

키위잼은 새콤달콤한 것이 특징이고요, 초록빛 잼 가득 키위씨가 오독오독 씹혀요.
씨 하면 무화과 잼도 뒤질 수 없지만 새콤한 맛은 오오...ㅠ

잘 익고 무른 키위를 사용하시는 게 포인트지요.
하시야 | 2010/04/14 15:05 | PERMALINK | EDIT/DEL
영희님 어머님께 키위잼 만들기 전수받으러 달려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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