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70회가 눈 앞에 있네요.
70회차가 되면 이벤트를 한 번 할까 합니다...

무슨 이벤트를 할까..두근두근하네요...
아마도 연재분을 보시는 분을 위한 이벤트가 될 것같습니다.
(고로 단행본 파는...제외되는...;;)


이번 마감은 이상하게 힘이 들었습니다...중간에 마감날짜를 미룬 것도 모자라
계속 감기로 앓았고 컨디션이 꽝된 관계로 생각보다 작업에 집중하기가 무지하게 어려웠어요.
이번 마감이 가능할까....몇번이고 생각해 보았는데...
프로작가를 시작한 이래 10여년 간 이번 처럼 힘들고
고달프고 절망적인 감정으로 마감을 한 건 거의 처음인 것같네요.
혹시 이것이 슬럼프의 시작은 아니겠지...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좀더 잘 그리고 싶은데 말이에요...
그림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연출이나 많은 것이 참 어렵습니다.

할수록 힘들고 더 어려워지는 것같은 ...그런 생각이 절실히 들었어요.

아무래도 저는 실력이 많이 모질란 작가인 것같습니다...ㅠ_ㅠ
먼넘의 결론이 이렇게 찌질한 것이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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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2010/01/25 2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68회차를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가 지금 봤습니다..역시 감동입니다..
샘님은 힘드셨겠지만 보는 독자들은 황홀합니다...
그런데 보고 나니--영 불안한 것이...에뷔의 맘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에뷔의 맘은 너무나 확실한데,,,,,샘님의 에뷔는 어떤 맘인지....
저는 자꾸 야신입장에서 읽다보니,,,,그녀의 몸짓하나 말한마디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네요..

이번회차에서 에뷔가 말한 하룻밤~~~어쩌고의 말이 참 가슴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
에뷔의 진실된 맘이 그러한지 너무 궁금합니다...
야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뷔가 버리면 나에게로 오렴.....흑!! 야신이 거부하겠군요 ㅠㅠㅠ

ps

샘님 --- 항상 건강하세요..나이가 불혹이 되면 크게 한번은 아프다던데--조심하시구여--어디가 안좋다 싶으면 바로바로 병원으로 가서 진찰 받으세요....
yhee02 | 2010/01/26 15:03 | PERMALINK | EDIT/DEL
불혹이라고요....

생년월일따위 책에 써놓는 게 아니었다는..후회가 듭니다.
나이를 잊어버리고 살았는데..으음...ㅠㅠ

근데 크게 한 번 아프다는 게 사실인가요...
그런 거 안하고 싶은데 ㅠㅠ
핏빛인형| 2010/01/25 23: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구... 건강이 최고입니다.
날씨가 참 많이 춥다고 하던데 따뜻하게 하고 지내셔요~!!
yhee02 | 2010/01/26 15:04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인형님두 건강 조심 늘 조심~!!
wkdahdid| 2010/01/26 0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림실력은 아무 이상없으시구요.
몸만 추스리시면 될 듯 합니다.
예술가는 좀 자뻑의 경지가 심할때 작품이 나오는 것도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문제가 너무 잘 풀리때 "난 천재야!!"이럼서 더 잘 풀었던 것 같습니다.
.....
제 자뻑이 좀 오래갔으면 좋았을텐데요...ㅠ
yhee02 | 2010/01/26 15:05 | PERMALINK | EDIT/DEL
ㅋㅎㅎㅎㅎㅎ

자뻑도 10여년 하다보면 너무 식상하잖아요~^ㅁ^
이젠 자뻑만으로는 안되는 시대가 왔나 봅니다요.

그러나 몸을 추스려야 한다는 말씀에는 동감!!
지나| 2010/01/26 22: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도 실력은 충분히 좋으십니다^ ^ 여기서 선생님의 실력을 더 향상시키시겠다면 당연히 말리지(?) 않을 거구요. 후후후
그리고 이번 마감이 힘들었던 건 혹시 겨울이라서가 아닐까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 추우면 아무래도 몸에 영향이 많이 가니까요.오늘도 영하 3도.... 많은 사람들이 겨울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있을 것 같습니다.
yhee02 | 2010/01/27 12:05 | PERMALINK | EDIT/DEL
날씨탓이라기 보다는...
음... 나이 탓일 거여요..ㅜ

환경이 어찌되었건
잘 그린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 2010/01/27 15: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김영희님 블로그가 있는지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ㅠㅠㅠㅠㅠㅠ에뷔오네도 잘 보고 있지만 마스카의 카이넨은 정말 제 맘속에 1순위에요ㅠㅠㅠㅠ한달에 한번씩 꼭 꺼내서 읽는 만화이기도 하구요 ㅠㅠㅠㅠ정말 제인생에 꿀과 같은 만화에요 ㅋㅋ좀 오버인가요? 영희님 만화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서 외우고 다닐 정도에요ㅋㅋㅋ제가보기엔 영희님 충분히 잘 그리시는 걸요!! 마스카처럼 에뷔오네도 잘 그린 작품이 될거에요! 힘내세요!!
yhee02 | 2010/01/28 10:09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포스팅을 드문드문 하지만...가끔 놀러와 주세요~
엘리아스| 2010/01/28 0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셤 합격했어요(히히)
2월달부터 무급으로 일해야되지만! 사회인이 되었으니 앞으로 고생길이...ㅠㅠ
이제 실시간으로 연재분을 볼 여유는 없을듯 하지만 에뷔오네 신간이랑 개인지만은 절대 놓칠수 없어!
라고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습니다 ㅋㅋ 쌤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파이팅!!! 하세욧♥♥
yhee02 | 2010/01/28 10:13 | PERMALINK | EDIT/DEL
일단 합격 축하 인사부터
-축하합니다~~~짝짝짝^ㅁ^

이제 의사 샘이 되시는 건가요 후후후후...^^

근데 얼마나 시간이 없기에 연재분을 볼 여유도 없으시다는 것일까..ㅜ

어찌되었건 일단 바라던 길로 약진하게 되셨으니 쭉쭉 가시길 바래요~
실시간으로 생활하시다 보면 아마 약간의 여유도 생기고 하시겠지요
미리부터 걱정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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