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문제가 많은 작가랍니다...ㅡ.ㅜ
아름답고 스무스한 마감을 하는 게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만은 확실하건만...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그래도 암튼 마감은 했으며
오늘로  각 포털사이트에 65회차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고 나니...일을 격하게 하고 난 후에 허무함이 진하게 밀려오는 것이...
24시간을 잔 다음 지금 일어나 멍하니 컴 모니터를 바라보는 이 순간이네요.

그래도 어찌되었던 65회를 마치고 나니 다행이군요...
대쉬들어갈 수도사 냥반은 다음 회에서야 행동개시가 가능할 것같은 내용이 되었어요...
ㅠㅠ


여하간 일은 끝났으니
한 두개씩 준비했던 일들을 천천히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프던 뭐던 움직이고 일할 수 있을 때 가능한 한 많은 것을 해둬야겠어요.

젊다고 말을 듣는 시절도 얼마 남지 않은 것같으니 말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어떤 감정일까..

희망을 가진...약간은 기쁘고 두근거리고 그리고 많은 것이 불안한
그런 기분으로 일을 했던 시절도 있었던 것같습니다만...지금은 그런 것조차 잘 기억이 나질 않아요.
불안한 것도 그 당시 불안했던 것과 지금 불안한 것이 너무나도 틀리고요.

믿을 만한 것은 지금의 이 실력 뿐인데...

그래도 할 일이 많습니다...잡다하게 말이에요...
할 일이 없는 것보단 나은 거겠지요...그런 때가 온다면 죽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할 겁니다.

어린 소녀들을 위한 잡지 밍크가 페간되었다고 합니다....
정식으로는 휴간이지만 실제적인 폐간이라고 해야 옳을 것같습니다.

미래가 없군요.
좋은 소식이 들려도 부족할 이 시기에...무슨....ㅡ.ㅜ


그나마 위안이 되는 우리 폼이의 건강한 최신 모습을 스샷으로 올려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한 항생제때문인지 스트레스인지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의 털이 많이 빠졌어요...그래도
활발하고 건강하며 여전히 귀엽다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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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2009/12/10 2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밍크 오래된 잡지인데 폐간되었군요. 어린소녀들 위한 잡지여서 왠지 더 씁쓸한거 같아요.
만화를 안볼 나이가 아닌데.. 왠지 허무한.. 사서 보는 그 즐거움을 왜 모르는 걸까요..

이번 마감도 수고 많으셨구요. 폼이두 건강하다니 다행이네요. ^-^
KANA| 2009/12/14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밍크 폐간이라니ㅎㄷㄷㄷㄷㄷ
그 예~~~~~ㅅ 날 밍크 창간호를 사봤던 기억이 나군요.
첫 호 부록이 김진님의 철제 필통이었던듯 ㅎㅎ
창간호라 기념으로 사긴했는데 '어린 소녀'와 본인은 별로 안친한 관계로 그 후론 안샀죠 ㅎㅎ
아아. 아쉽도다~~ 윙크는 그래도 오래오래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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