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2 15:48 :: 소소일상
어제 홍대 근처 Crazy Ocean에서 친구들에게 한바탕 쏘고
거나하게 먹어버렸어요...ㅡ.ㅡ 아우....
가끔은 기분내는 것도 필요하죠...
소비가 미덕이며
절대적인 가치보다는
개인적인 호불호-취향이 모든 가치를 넘어서는 이 빌어먹을 시대엔 말이죠.

평소에 케잌 사진을 잘좀 찍어놓을 걸 그랬나...아니면 그려놓을 것을;;
후후후후후....생일축하 멜이 날아올 구석이 카드사 밖에 없었더냐...하긴 문자 메시지로
온갖 레스토랑과 쇼핑몰에서 축하한다는 말들이 무성하네요...ㅎ
그 사이 사이를 뚫고 생각지도 않은 사랑스런 친구들이 잊지 않고 보낸 생일 축하 메시지에
금방 얼굴이 발그레해집니다...
인생 뭐 있나요?
지금 살아 있는 이 순간이 행복하면 되는 거지요.
정말...잊지 않고 사는 건 힘들고도 어려운 일이에요...^ㅡ^*
그런 면에서 저도 많은 반성을 해야만 하죠..후후;;
뭐...이제 제 나이가 몇살~이라고 한다면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요....ㅠㅠ
나이에 대한 편견은 일단 본인인 저부터 뛰어넘어야 할 거인데.
크레이지 오션에서 제공한 특별한 디저트도 하나~
무지 달아서 혀가 쩔어~~~>ㅁ<했던 거였는데
컬러는 기가 막혔던...후후후후..;;

키위사베트에요^ㅁ^
하얀 접시 위의 녹색과 붉은색의 조화. 멋진 대비죠.
맛은...ㅡ.ㅡ;;;너무 달았던...그래서 결국 반은 남겨버렸던...
하얀 접시 위의 녹색과 붉은색의 조화. 멋진 대비죠.
맛은...ㅡ.ㅡ;;;너무 달았던...그래서 결국 반은 남겨버렸던...
PS
특별한 생일이 되기 위하여 어제 제가 친구들과 함께 했던 순간을 담 포스팅에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어떤 곳에 갔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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