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 22:13 :: 마감일기
여차저차하다보니 57회까지 왔네요.
여름이라 시원한 내용전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음...;;
이쁜 과자라도 한번 꺼내보죠.

먹지않는 게 나았던 63시티 디저트 부페에서 집었던 거에요...;;
보기보다 맛은 좀 없습니다....저기 크림슈만 맛있었네요.
애니웨이.
이번 원고는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어서 몹시 고민했습니다만
펑크는 낼 수야 없죠...ㅡ.ㅜ
나중에 단행본을 그릴 때 조금 수정을 가해볼까 합니다.
연재분을 읽으시는 분들은 화를 내실지도 모르겠지만요...(으으 괴롭다 ㅜㅜ)
두어 페이지만 접붙여도 충분히 보충 가능할 것을 왜 매일 시간을 허덕이며
마감을 하는지..원....
왜 이 넘의 머리 속은 마감임박에야 시스템이 풀가동되는지 원....
(웬만한 사람들 모두 그렇다고 한들...왠지 위로도 안됩니다...)
이번 원고는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제대로 파악을 못해 실수를 저지른, 혹은 저지를 뻔한 그런 회차였습니다.
비중을 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같아요...
아직도 캐릭터 파악은 고사하고 인간행동의 선후 비중점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우울합니다.
달콤한 과자 맛도 못 느낄 지경이네요.
사. 족.
이번 57회 마감 일기에 쓸 그림을 그리려고 페인터 클래식을 열다가....
Not enough free memory to run painter
이 경고에 깜놀~
아 젠장...또 메모리 경고다...;;하도 옛날 프로그램이라
페이징 메모리를 256 메가로 줄여 사용했는데 이젠 그것조차 안뜹니다...
최근 램을 추가하여 메모리 늘려놨더니 이런 일이~~~
XP체제에선 64까지 줄여도 안되고...
비스타 체제에선 200이하 가상메모리를 줄여버리면 시스템 오류가 난다고 협박을 하네요...기막힘 ㅡ.ㅡ+
페인터 클래식을 사용하지 못하면 전 이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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