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5 20:45 :: 02멋대루 영화보기
본인은 원래 비-정지훈 님에게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타입이 아닌게죠.
아름다운 몸매 하나 만으로도 저를 박살내야 할 이 분이 왜?왜...;;
별루 안 섹시해 보이기 때문인거같은데....음...하지만 덕분에 어느 정도는
객관적이 될 것도 같아요.
스토리 개차반에 액션장면이나 좀 빛나는 장면이겠쥐...라고 생각한 바로 이 영화 말입니다.
뭐 그런데 이걸 보고 있으려니 보고싶더란 말이죠...;;
워낙에 워쇼스키 남매에 대한 애정이 있기도 하지만 브이포벤데타 류의 탐미액션도 꽤 괜찮고...
오락영화니까 뭐...하는 기대치가 낮은 점도 의외로 플러스가 될거같네요.
이게 히트한다면 비는 의외로 배우로 유명해지겠군요~;;;;
섣불리 비교하긴 그렇지만..음....한국의 윌 스미스가 되려나...?
가수보단 배우라...;;
예능인인거져~!!ㅡ.ㅡㅋ
히어로물을 숭상하는 02로서는 아마..이 영화가 개봉하면 보러갈 것같습니다.
한국인이 주연인 헐리우드 영화라...그 자체만으로 볼만해 보이고...
예고편에서 슬쩍 뵌 이를 악문 비의 눈빛 연기가 주는 위화감에 가슴이(손발이) 순간 오그라들긴했는데요..그래도 뭐..그래도...;;;
300이후 씨지 떡칠한 영화도 사실 좀 시들해지지만서도...(그러고보니 도입이 300 비슷?;;)
머 한국인이니까요...(팔은 안으로 굽죠..ㅡ.ㅡ 상관없습네다...)
외국의 평들을 보니 완존유.혈.낭자 액션 R등급이라덩데여,,,;;
후반부의 비가 거대한 서류분쇄기를 통과해서 나온 것같다는 굉장한 얘길 보았다능(표현쥑이죠...헐)
이거슨 내 취향인건가? 그런건가?
근육질의 남자를 여기저기 슬래쉬~하는 건 참 재미있는...(응?)
개봉 후에 한번 감상을 포스팅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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