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쓰는 일기라 기분이 좋네요...
아뇨...약간 안좋습니다...
작업 중 제 오른쪽 엄지 손가락에 물집이...;;생겨서 쓰라려요..그래서 기분나빠요..크흑
뭐 가벼운 물집이라 자고나니 조금 가라앉는군요...
설마 혹처럼 부풀어오르진 않겠지..싶었는데 다행입니다~>_<

각설하고 이번 마감의 그림이 나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회의 화두
정신놓은 공주님입니다...(응? 정신놓은?)

아다시피 보시다시피 펜태블릿으로 그린 대충그림이니 역시 보시기도 대충하시길.

이번 회를 기화로 어떤 분이 다시 등장하는군요..(대체 얼마만이냐...!!)
그분이 늦게 나온 이유는 몇 가지 있지만 나중에 한번 정리해서 얘기해드리기로 합니다.

그래서 다음 회인 57회에선 그 분과의 에피소드가 주가 될것같습니다...역시 그렇겠죠?
(나름 기대 중이랍니다...두근두근...;;작가가 두근거리는 게 대체 얼마만인지;)

1권을 그리면서 구상해왔던 에피소드 중 하나였는데요...시간이 지나 막상 그릴 날이 닥치니 감개무량하네요.
참 이상해요..어떻게든 도착은 한다는 것이...;;
아직은 제 스토리는 제 통제를 벗어나지 않고 잘 오고 있습니다만 마스카 시절처럼 폭주의 기미가 보이면
그 날로 접을 생각입니다...그런 기분은 매우 끔찍하죠.
(폭주는 제 내면의 이유 외에 바깥의 이유도 있습니다만;;)


이번 마감의 잠깐 감동 에피.
역시나 늦게 원고를 들고 비틀비틀 기자님께 도착 한 후
대화 몇 마디 나눌 사이도 없이(마감만 잘하면 이런 일이 없을 것을;;)
헤어지는 와중에 늦어서 죄송하다고 하자
예상보다 30분 일찍 와줘서 너무 고맙다...는 답변을 들었다능~~유.유

여러모로 대단한(긍정적 사고방식이라덩가 쿨함이라던가...) 기자님이란 생각을
다시한번 하고 말았다는...

56회는 재미있을런지 모르겠지만 57회는 아마...꽤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독자분들의 재미는 제가 알 길이 없고...이 말은 작가인 저를 위해 한 말입니다...;;)

그래서 힘을 내어 또 운동을 하러 가려고 합니다~!!>_<

엄청나게 살이 불어버린 02에게 주변에서 엄청난 다이어트의 압력이 들어오고 있어염...
허리사이즈 26에서 30으로 가까이 가는 비만도는...아마 저를 보는 주변에서도 감당하기 힘든것같습니다...
아이를 낳은 아줌마도 너보단 날씬하겠다~란 폭언을 들어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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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hee02| 2009/07/23 2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금치님 커피 한잔 더주세요~저 정신좀 나도록~^^*
시금치--?| 2009/07/24 1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회의 화두가 정신놓은 공주님? 인가요?
음... 제 보기엔 아타까움이 절절히 뭍어나는 걸로 뵈네요. 뭔가를 놓친듯한 표정같아요.^^

오랜만에 등장할 그 분?은 솔직히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ㅋㅋ
엘리후때도 그랬지만, 비취빛 눈동자의 그분-맞으리라 생각합니당;;-에게는 영 애정이 안 쏠린는 시금치...;;;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
왕께서 자주 등장해 주셔야 하는데...
수도사양반한테 출연횟수가 밀리시면 어쩌나...
일편단심 왕님께는 언제쯤 쨍 하고 해가 뜰까나...
온종일 왕님 걱정인 시금치.
접는 다는 말씀에 심장 철렁한 시금치입니다.
선생님 저 완결까지 잘 보고 싶어요 ㅡㅜ

운동을 하려고 하신다니 정말 반가운 말씀이세요.
전 아침에 한강둔치가고-요즘은 더워서 못가요;;- 밤에 요가하는데 정말 좋아요.
작가님도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 운동이 좋을 듯해요.
제 경추가 디스크에 반 탈골 증상이 있어 통증이 있는데
린 신고 걷기, 요가해서 통증완화에 효과 봤어요.
만약 요가원에 가시면 어디가 아프다고 얘기하세요
위험한 동작은 하지 말라고 가르쳐주세요.
운동 꼭 하셔요~
선생님 편찮으시다는 얘기 올리시면 남 일 같지 않아 맘이 아파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 커 피 ┃┛
┗━━━┛
직접 내려드리는 정성으로 만들었어요 ^^*

그런데 휴대용 잉크병일화는 언제쯤 감상이 가능할까요?
기다려져요^^
6권도 심히 기다립니다~



BlogIcon yhee02 | 2009/07/24 16:46 | PERMALINK | EDIT/DEL

57회나 58회?

진행상
잉크병은 그 때쯤 나오지않을까...요?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로 만들고 싶긴한데 실제로 그리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재등장할 그 냥반의 출연보다 왕님의 횟수가 밀리던가....잠깐 생각
...뭐 밀리지는 않는 것같습니다...암튼 주인공은 왕님으로
생각되어지는고로...

아참

커피 감사합니닷
| 2009/07/24 1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yhee02 | 2009/07/24 16:44 | PERMALINK | EDIT/DEL
무조건 감사함니다~\(^ㅁ^)/

오늘의 댓글과 게스트 게시판에 리어왕 얘기가 떠버렸군요;;
오늘의 화두는 리어왕? 그것도 철지난;;

그런데 성인버전이었음 좋겠다는 공통적인 얘기는..아마도
성인물 만화를 보고픈 여인들의 욕구때문이겠지욤?

57회 기대해주세요~!
제이| 2009/07/24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점프스에 갔더니 아직 업뎃이 안됐어요ㅠㅠ. 이번회 완전 기대중인데~~~담회엔 다른 남정네가 나온다니 이야기 전개상으로는 흥미진진하지만 야신홀릭입장으로는 슬픕니다 ....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하신다니 정말 축하축하~~~ㅎㅎ 아.........저도 운동해야 하는데..방바닥과 샴쌍둥이인 저로서는 엄두가 안나네요~~

그리고 샘님..................................접는 다는 말 하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못삽니다..
어떤 시련이 와도 완결만이 살길을 외쳐주세요.......샘님의 작품은 이미 샘님의 것이 아니라 독자의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에휴....... 근데 언제 로또는 당첨되서 샘님 팍팍 밀어드리나... 쫌만 더 기다려 주세요~~~샘님 따랑해요~~~~ㅎㅎ화이링~~~~~~~~~~~
제이| 2009/07/24 14: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도 업뎃됬구요..네이트도 됐네요--이넘의 급한 성질에 네이트에서 질렀습니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긴박한 56회로군요..마지막 장면에서 휘유유유유유유유....
오웨인이 이리 가슴에 와닿기는 첨입니다.. 대사가 예술이예요..
샘님 머리속에 조그마한 방 하나 마련해 들어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담회 너무 기대되는데 또 어찌 기다리나요.......샘님 아자아자 화이링~~~
BlogIcon yhee02 | 2009/07/24 16:52 | PERMALINK | EDIT/DEL
방바닥과 샴쌍둥이...ㅡ.ㅡ

운동하러 나가려다 보니 비가...;;
글을 다 쓰고 나니 비가 또 그쳤네요 샤샥 나가봐야죠.

제이님도 운동하시는 것이...;;
뭐 날씬하고 건강하시다면야 무슨 필요가..(아니지 유지의 필요;;)

담회가 업뎃될때까지 더위 조심하시고 삼계탕같은 보양식 꼬옥드세요~!

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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