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8 22:16 :: 소소일상

팥빙수 한 그릇 올려드립니다~
삼성역 코엑스 밑 어느 브라질 출신 커피숍에서 맛본 특별 메뉴이네요...녹차 빙수랑 저 검은게 뭐더라...
검은 깨였던가...??ㅡ.ㅡ;; 대단히 웰빙한 스탈의 빙수였는데
스타일만은 죽였습니다....맛은 마니악하고요.
ㅇㅇ? 이 빙수가 마음에 안드신다면...
다른 빙수 한 그릇 더.

어떻습니까~? 삼청동의 모처에서 맛본 엄청난 양의,
대략 1리터 들이 비커에 담겨 나오는 팥빙수랍니다아~!
이것은 정말 맛있습니돠~~>_<
위에서 한번 볼까요?

요란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우아한 스타일의 빙수입니다....;;
맛있습니다...ㅡ.ㅡㅋ
제 폰카는 찍기가 좀 어려워서...;; 이쁜 사진을 고르기 쉽지 않아요... 역시 디카를 사야 한다눈..ㅠ_ㅠ
(내 조루증 파인픽스여...;;부활하라...)
오늘 너무 더워서 그런지....앞으로 이런 식으로 계속 더울 거라면 폭사해버릴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죠...
발광에 가깝다고나 할까...!! 원고는 어떻게 하란 말이더냐....끔찍합니다.
젠장 정형외과의 약들은 왜 하나같이 속이 뻐근해지도록 강력한 건지...
약을 별로 먹지않는 평소의 제 습관 때문인지 효능은 아주 좋아서
적어도 옷을 입기 위해 몸을 구부릴 수는 있게 되었네요....그동안 너무 아파서
그런 것조차 힘들었다는....그런 얘기입니다.
그 대신 취한 것처럼 약간 멍한 정신상태로~이것은 어느 정도 뻑가는 이 날씨탓인지도 모릅니다만.
땀이 어찌나 났는지 눈 자위가 따갑습니다.
갑자기 생각나버린 트랜스포머 2.
어쩌다보니 심야영화를 보러간 가족들에게 끌려가서 2번째 보고만 영화...;;
두번째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보이는 비극.
디셉티콘들을 여지없이 박살내는 우주 최강의 미군들을 보면서
...오오~ 잘났는걸...왜 오토봇따위가 필요한거냐..조금 빈정거려주고
후반부에
마하 7로 발사되는 강철미사일.....
그게 잘 보니까 미사일이 아니고..무슨 레이저같은....
검색해보니 그게 레일 건이라는 무기더라고요....맞다...한 방에 디셉티콘을 날려버리는
그게 최강이었다눈...!!
(그러게 오토봇이 왜 필요했던 거냐...강철미사일 몇방이면 끝날 걸...
오토봇 모두 우주로 내쫓으라고...;;지구는 미군혼자 충분히 지킬 수 이따!!)
아무래도 영화 자막을 제작할 때는
좀더 실력있는 사람을 초빙했으면 싶더이다...ㅡ.ㅡ;;
레일 건을 두고 강철 미사일이 뭐냐고...
하긴..상해 Today를 오늘밤-이라고 해석해버리는 그 멋짐과 어색함~~~!!(제대로 못하겠니?)
그리고...
생각해보니 큐브조각으로 메가트론이 뿅 살아났으니
옵티머스도 나머지 큐브조각으로 뾰롱 살리면 안되었을까....?
왜 우리의 주인공은 매트릭스를 찾아 페트라 신전까지 열라 뛰어간거냐....;;;란 생각이 들더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트랜스포머 3편이 나온다면....또 보고야 말 것같은 이 좌절감....OTL
그렇습니다...02는 전대물의 노예였던 것입니다....ㅜ_ㅠ
다시금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 경의를...;;
오늘의 포스팅은 무더위로 인한 인성 상실로
1부 2부 3부로 나뉘어진 어이없는 헛소리였습니다...
팥빙수로 시작해서..트랜스 포머로....
현재시각
인기 드라마 찬유를 시작한 모양입니다.....
새엄마의 모함으로 인해 쫓겨나는~
별 이유도 없이 착해야만 하는 여주의
난 변명따윈 안해~ 내가 나쁜 짓 한걸로 끝내면 돼~란 전개는 거슬려요...
아무도 내 말따윈 안믿잖아~라고 징징짜는 저 전개,....
옆 사람들은 죄다 돌대가리란 말이더냐...
아...결국 이번 포스팅은 찬유로 끝나는구나...
내일도 더우면 헛소리 또 나갑니다....
그러고 보니 다음 주는 마감이로군요....;;갑자기 어지럼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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