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7 01:07 :: 마감일기
어시 신양없이 했던 마감으로서 정말 어려웠던 고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니터 잘못은 아닌고로 다른 컴 본체에 컬러링용 모니터를 옮겨붙이고
작업을 했습니다...
시험삼아 그려본 그림은 나쁘지 않군요...
단지 뽀샵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손좀 봐야 될 듯싶네요...
나중에 정식작업을 할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팜므파탈로 손색없는 남자혐오주의자....마리엘라의 파이프입니다.
그녀는 그 시대로는 드물게 꼴초지요...;;;
제 기억으로 17~18세기 시대물에서 애연가 여성을 보기는 좀 힘들지않나 싶어요.
혹시나 남장여성...뭐 이런 종류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호의 핵심이라면 핵심!!
그녀의 음모는 이제 거침없이 전개되고..공주님과 그 밖의 주변 인물들의 위기 편이로군요~!!
위기의 에피소드를 에뷔오네 전체 스토리에서 (절정부분이나 대단원 부분을 제외하고)
두 편 정도 설정을 했습니다만...기회를 보아 한 편을 삭제할 생각도 있습니다...
지면 부족이나 스토리가 늘어진다든가...뭐 핑계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요...;;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는 아무래도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의 필수선택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일단은 생각한대로 나가고는 있습니다...^ㅡ^
생각대로 되어가기만 바라고 있어요....
5권에서 나왔으면 했던 수도사 양반은 6권에서 나오겠군염...아놔.
그럼 여러분 다음 포스팅까지 이만 총총.
날씨가 추워져 컴실이 다시 무지하게 추워지고 있어요...감기조심하세요...
으슬으슬한 요즘 날씨 정말 맘에 안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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