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감 기간 내내 별로 피폐하진 않았던 것같은데요....
생각외로 굉장히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마감을 마치고...
오후 5시쯤 자지 않았나...했는데  잠이 깨어보니 낮 12시.
잠시 어리둥절했습니다..ㅡ_ㅡ
핸드폰을 봤더니 오늘 만나기로 한 친구로부터 문자가 한 5통쯤 와있더군요...
벚꽃구경가려고 했는데....그게 잘 안될 것같구요.

그리고 현재 키보드를 두들기면서도...머리가 멍해서...현실감각이 없달까...

날씨 참 따뜻하네요...
바람도 좋구...세탁을 하고(세탁기에 빨래 넣으면서 비틀~)
컴터에 파워키 누르다말고 무릎꿇긴 처음...ㅜ_ㅡ

그리고 이 그림을 정신없이 그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회의 공주님입니다....

봄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요...핑크빛은 재미가 없어 연노랑을 택했는데
역시 핑크를 할 걸 그랬나 싶네요...;;

이번 회의 테마라면 테마...

정말 사랑은 어렵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똑똑하고 당찬 여자들이 남자보는 눈이 없는 경우를 꽤 봅니다만...
글쎄요...야신은 과연 괜찮은 남자일까요?
일생 변치않는 사랑만 하면 괜찮은 남자일지...잠깐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여자들에게 있어 최고의 남자는 애정이 일생 변치않는 남자지요...^^

봄입니다....어쨌건 저는 벚꽃을 보러 갈거구요...

아차차~ 이번 회로 5권이 다 되었습니다.  어제 원고더미에 묻혀 기가 질려 있었습니다...ㅠ_ㅠ
꽃피는 5월~다음 달 내로 에뷔오네 5권 이쁘게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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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hee02| 2009/04/09 19: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타블렛에 그리는 그림은 디테일한 맛이 없어서 아쉽네요...아마 신경을 좀더 써야 할 듯합니다만...
블로그에 올리는 그림은 타블렛으로 그려도 괜찮네요...^^
리엘| 2009/04/10 06: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주님 색깔은 화사한데 표정이 ;ㅅ;
BlogIcon yhee02 | 2009/04/11 05:26 | PERMALINK | EDIT/DEL
어서 오게
자주 오는 거같구만.
아니 댓글을 자주 안 남기는 것뿐?
리엘 | 2009/04/12 07:57 | PERMALINK | EDIT/DEL
댓글을 자주 안남...기는 걸지도..(ㅌㅌㅌ)
제이| 2009/04/10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49회 오늘 새벽2시에 봤어요-- 의지의 팬이라 말해주세요..ㅎㅎ 항상 전날부터 서성이다--새벽까지 어슬렁---3시쯤까지 기다리다 업로드 되어있으면 행복하게 본 후 자러 간답니다..
그.....런.....데...........

이번회차는 행복하지 못하게 자러 갔어요---ㅠㅠㅠㅠ 샘님 왜 에뷔는 쓰잘데 없는 소리만 지껄일까요?!!!!!!!
왜 야신은 잘나가다 맨날 마지막 순간에 각성하듯 벌떡 떨어지나요?!!!!!!!!!!!!!!!!!!!!!!!!!!!!!

전 39금을 원츄하는 아짐씨이므로,,,,,,,,,,,,,이런전개 용서할 수 없어욧!!!!!!!!!!!!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샘님~~~~~~야신과에뷔 그저 본능에 충실하게 놔두면 안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s

5권이 나온다는 생각만 하면 좋아 죽는 아짐씨입니다~~샘님 사랑해요~~오래오래 작품활동하시고 거목이되세요~~
BlogIcon yhee02 | 2009/04/11 05:48 | PERMALINK | EDIT/DEL
뭐 쓰잘데없는 소리라기 보단...;;
제대로 된 얘기겠지요...
새엄마랑 바람필지도 모를 사람 어딜 믿을 수 있을까나...
(얘기하다보니 엄청 막장드라마;;라고 친구가 비난했음)

매력적인 야신을 보지 말고...만화 속 현실을 보삼~!!

본능에 충실하기엔 공주님은 너무 초짜라능;;

고대로 반강제로 밀어붙였다면(?) 야신은 과연....
......왠지 인기 밀리는 소리 들리는 듯도;;??

아 그리고요..
디씨갤 말투는 저는 갠적으로 먼지 잘 모르므로
상관없다 하고 패스입니다.
| 2009/04/12 2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선희| 2009/04/10 2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랑은... 정말 어렵습니다.
오늘 49회를 보면서 외치고 싶었습니다.
'왜 말을 못해! 왜 묻지를 않아!'
BlogIcon yhee02 | 2009/04/11 05:34 | PERMALINK | EDIT/DEL
왜 묻지를 않긴..;;;;ㅡ.ㅡ

물어봤자 무슨 존소리 들을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비전하가 가족(?)을 배신하고 야신을 꼬셨네?
아님 야신이 예쁜 비전하를 꼬셨네?
(사고라고 외칠 수도 없는 상황이죠?;;;)
오버하다보면 비전하 불륜상대는 야신?

글쎄여;;;; 저같음 무서워서라도 못물어 보겠습니다만...
선희| 2009/04/11 18: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죠, 무서워서라도 묻지 못하겠죠.
그래서 외치진 못하고 외치고만 싶었던 독자 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이네요.
어우~| 2009/04/12 09: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ㅜㅜ 원작이 새드엔딩인 작품을 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둘이 꼬이는 장면 볼때마다 조마조마 하네요..;
뭐 저러다 잘되겠지 하는 여유따위 에뷔오네엔 없음..OTL
제이| 2009/04/12 2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매력적인 야신만 보지 말고 현실을 보시라 했지만......그게 어디 맘처럼 되나요..그저 전 야신편인걸요..
에뷔도 너무 사랑스럽고 그 행동들 다 이해가지만....야신홀릭인 저로써는 그저 에뷔가 야속하기만 할 뿐~~
항상 야신에 너무 몰입하다보니...그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달되서 저도 괴롭답니다 ㅎㅎ....
마스카 때도 어찌나 카이넨홀릭이었는지 ㅠㅠㅠㅠ...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 졌더랬습니다 ....
그래도 마스카는 나름 해피엔딩이라고 위안을 하면서 견뎠는데..이건 원작이 비극이니 원 ...ㅡ.ㅜ:::
어우~님이 댓글 다신것처럼 맘에 여유가 안생기네요 ....

이정도로 저를 가슴떨리게 하며 긴장하게 만드시는 필력 진정 존경합니다..
대사 하나하나,장면하나하가 어찌나 멋진지 .... 항상 감탄하면서 본답니다...
앞으로 나올 5권 왕창기대중입니다..~~~~~



KANA| 2009/04/13 1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업데이트 보러 가야겠군요.. 그러고보니 점프스에 캐시도 다 떨어졌는디....
흠... 다시 충전하려니 지난 번 그 엄청나게 늦었던 업뎃 사건이 생각나 멈칫 하는 중...
다음으로 갈지~ 점프스로 갈지..
그것이 문제로당~~
셀피아| 2009/04/14 2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아요 역시 남자는 일편단심 한여자만 바라봐야 ㅋㅋ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마스카에 빠졌더라죠..ㅜ_ㅠ 아 요즘 한창 마스카 또 다시보고있는데..(미쳤군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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