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4 19:55 :: 마감일기
봄이 왔나 싶었어요,...
마감 도중 창문을 열었더니
봄 특유의 냄새-따사로운 햇살내음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냄새가 자욱해서
오오 2009년 봄이 되었고나....싶더니만
왠일입니까...오늘은 왜 이리 추우며 눈발까지..ㅠ_ㅠ
역시 꽃샘츄위는 어김없이 오고야 마는군요....
집 주변에 벚나무가 엄청나게 늘어섰는데
다음 주 쯤에 일제히 개화하지 않을까 싶어요....그러면 도시락을 들고 공원으로 가는거죠...
나른한 느낌으로 양지 쪽의 고양이나 강쥐가 된 것같이 벤치에 앉아 있으려고 합니다.
물론 눈을 감구요,...
눈을 감으면 주위가 화사하게 발갛잖아요...ㅎㅎㅎㅎㅎㅎ후.
마감을 했고요....저를 맞는 담당 기자님은 매우 피곤해 보였습니다.
요즘 세상에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만
조금쯤은 피로를 덜어주어도 좋을 텐데...뭐 그런 생각을 했어요.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게 문제;;;)
다음 회차로 5권 분량이 완료되어서 담달에 아마....책이 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아...^^
꽃피는 봄선물로 에뷔오네 5권을~!!
생각한 것만큼 스토리 진도가 나가지 않아...조금...ㅜ_ㅡ 초조하네요.
분량에 관한 한 매우 불량한 줄은 알았지만...저도 저를 믿을 수가 없어요..젠장.

이번 마감에서 그리기 즐거웠던 분은 바로 이 분, 오웨인 럼발 백작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마도 조상 중에 영국계 귀족이 있는 듯한...아마도 조모나 증조모일 가능성이
좀 있죠...ㅋ
왜 이 분이 그리기 즐거웠는고 하면...바로 모자 때문입니다....^ㅁ^
18세기에만 존재했던 세방향 꺽어 접은 모자는 그리기 참 난해하죠...
특이한 가발과 더불어 모양이 우스꽝스럽기도 하고요..;; 멋지게 그리기도 참 어려운 아템이라는 거
에뷔오네를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만화 캐릭터에 어울리게 그리는 것도 난제였고요.
이번 회차로 모자 그리기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구나 싶어...재미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리는 캐릭터 중에 이 모자가 제일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이 분은.
참 늠름하고 성실한 남자지요.....아마도.
이 분은 5권 뒤에 그릴까....뭐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무래도 이 분은 6권 뒷면에 어울릴 것같아 걍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컬러링의 시즌이 또 다가오고 있군요...ㅠㅠ 아아...괴로워.
그러면 다음 화끈 시리즈까지 몸건강히 안녕~!!
마감 도중 창문을 열었더니
봄 특유의 냄새-따사로운 햇살내음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냄새가 자욱해서
오오 2009년 봄이 되었고나....싶더니만
왠일입니까...오늘은 왜 이리 추우며 눈발까지..ㅠ_ㅠ
역시 꽃샘츄위는 어김없이 오고야 마는군요....
집 주변에 벚나무가 엄청나게 늘어섰는데
다음 주 쯤에 일제히 개화하지 않을까 싶어요....그러면 도시락을 들고 공원으로 가는거죠...
나른한 느낌으로 양지 쪽의 고양이나 강쥐가 된 것같이 벤치에 앉아 있으려고 합니다.
물론 눈을 감구요,...
눈을 감으면 주위가 화사하게 발갛잖아요...ㅎㅎㅎㅎㅎㅎ후.
마감을 했고요....저를 맞는 담당 기자님은 매우 피곤해 보였습니다.
요즘 세상에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만
조금쯤은 피로를 덜어주어도 좋을 텐데...뭐 그런 생각을 했어요.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게 문제;;;)
다음 회차로 5권 분량이 완료되어서 담달에 아마....책이 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아...^^
꽃피는 봄선물로 에뷔오네 5권을~!!
생각한 것만큼 스토리 진도가 나가지 않아...조금...ㅜ_ㅡ 초조하네요.
분량에 관한 한 매우 불량한 줄은 알았지만...저도 저를 믿을 수가 없어요..젠장.

이번 마감에서 그리기 즐거웠던 분은 바로 이 분, 오웨인 럼발 백작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마도 조상 중에 영국계 귀족이 있는 듯한...아마도 조모나 증조모일 가능성이
좀 있죠...ㅋ
왜 이 분이 그리기 즐거웠는고 하면...바로 모자 때문입니다....^ㅁ^
18세기에만 존재했던 세방향 꺽어 접은 모자는 그리기 참 난해하죠...
특이한 가발과 더불어 모양이 우스꽝스럽기도 하고요..;; 멋지게 그리기도 참 어려운 아템이라는 거
에뷔오네를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만화 캐릭터에 어울리게 그리는 것도 난제였고요.
이번 회차로 모자 그리기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구나 싶어...재미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리는 캐릭터 중에 이 모자가 제일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이 분은.
참 늠름하고 성실한 남자지요.....아마도.
이 분은 5권 뒤에 그릴까....뭐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무래도 이 분은 6권 뒷면에 어울릴 것같아 걍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컬러링의 시즌이 또 다가오고 있군요...ㅠㅠ 아아...괴로워.
그러면 다음 화끈 시리즈까지 몸건강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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