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달리 올릴 그림을 준비하지 못했군요...
이번 마감은 간만에 아프단 얘길 좀 해야겠어요.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픈 법이란 걸 절실하게 알게 되네요.
덕분에 여러사람-특히 담당 기자님께 또다시 민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화면을 바라보는 눈은 시큰하게 아프고
현재 시각, 아침 9시가 아직 안되었네요.

밤새워 그림을 그리고...그런데도 얼마 진도가 못나가 더 우울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우울한 얘길 하면 안되는 거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은...아마 이번 42회차에 올라가 있을 겁니다.
이 블로그엔 뭔가 새로운 크리스마스 카드를 넣고 싶었습니다만..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ㅜ_ㅜ
재활용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이브는 즐겁게들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날이니 더욱 즐겁게 보내셔야 합니다.

아침 9시 5분전인 현재,
햇살이 너무나 찬란해서...후후후 크리스마스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씨는 꽤 싸늘한 것같아요.

그럼 여러분~ 43회차 마감일기와 더불어 송년인사로 며칠 후에 다시 뵈어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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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hee02| 2008/12/25 08: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람에실려님~ 오늘 오시거든 이 댓글 보세요.
편지 감사합니다~ ^ㅡ^*
바람에실려| 2008/12/25 15: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홍홍홍.......
무얼료'-'부끄럽사와요....앞으로 자주자주 보낼께요ㅎ;~
그런데 무슨 안좋은일 있으셨나요 02쌤;-;흑흑
아프지마셔요~

저는 이브날밤 공포영화를 봤습니다
우울함을 친구삼아 앞으로도 더 힘차게!살아가자ㅠㅠ!란 심정으로요..
아 그런데,아쉽게도 크리스마스에 에뷔오네4권을 보지못했습니다;-;!
서점엘 전화해봤지만 아직 발매가 안되었다고...흑흑ㅜㅜ
말일날까진 읽을수 있겠죠.....
출판사는 어서 에뷔오네4권을 내놔라~내놔라~;



브랑누아| 2008/12/28 07: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작가님~~에뷔오네4권을 다본뒤 언능 달려온 독자입니돠 여기 처음 방문해요~!!
제가 미성년자라서 결제로 연재되는 분량은 못보고...ㅠ,ㅠ 책을 사서 보는데 연재된 분량이 너무 보고싶어 미치겠네요우..
5권은 언제쯤 나올까요??ㅠ,,ㅠ(그리구 연재분량이랑 권분량이랑 얼마나 차이가 나는건가요??연재분량 넘 보고싶다..ㅠ,ㅠ)
BlogIcon yhee02 | 2008/12/30 12:45 | PERMALINK | EDIT/DEL
어서오세요~ 초면인 분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4권이 나온 모양이군요...23일발매가 너무 늦어지는 것같아
약간 가슴을 졸이던 차입니다...
5권은...음.....모르겠네요..ㅠ_ㅠ
연재분량이 워낙에 딸려서 말입니다요...ㅠ_ㅠ
되도록이면 빨리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이왕이면 봄에.

음...자주 들러주시면 좋구여~건강하세요.
진실로그대를| 2008/12/30 0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건강히잘계시죠?(<--왠친한척ㅠ)
한동안 바빠서 만화책에 손을 놓고 산지 어언3~4년이 되었네요
영희작가님이 마스카 연재하실때만 해도 풋풋한?ㅋ 아가씨였는데
이젠 애딸린 아줌마가 되어버렸어요~
얼마전 딸래미 책장 정리하다가 가지런히 꽂아진 저의 마스카를 건드리게 되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날새가며 다 읽었네요.애 낳고 나니까 기억력이란게 어디로 가버렸는지..
처음 보는것인양~ 숨죽여가며 읽었어요.그러케 잘 읽던중 10,11,12,외전 이 없는거예요
요즘 밤마다 인터넷 중고서점을 뒤지고 다니고 있어요 ..절판도서...ㅠㅠ
있을때잘해! 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요
벌받고 있나봐요,그렇게 사랑하던 마스카를 잊고 지낸 지난 시간에 대한ㅋㅋㅋ
그래도 10,11,12는 구했고 이제 외전만 구하면 됩니다.제 스스로 어찌나 대견한지~
중고로도 마스카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예요. 그러면서 나름 우쭐해요
내가 정말 멋진 만화책을 소장해뒀구나..싶어서^^
아~요즘은 에뷔오네로도 만나뵈서 넘 행복한 나날입니다.이제 막 구입했거든요~
왜, 예전 마스카 연재하실때 프롤로그?던가 책장 앞에 적힌 문구에
'이젠 더 이상 만화를 사서 보지 않는다..' 란 말씀 적으신거 기억이 나요
그치만 저처럼 용돈? 아껴가며 사서 보는 숨은 독자도 있으니 조금이나마
힘내셔서 작품활동 해주셨으면 해요^^
영희작가님의 만화는 언제나 저를 꿈꾸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도 감사하다는^^
나중엔 우리 딸래미도 볼수있도록 잘 간직하려구요~
추운겨울 건강하시고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BlogIcon yhee02 | 2009/01/02 15:15 | PERMALINK | EDIT/DEL
어서오세요~
님같은 분을 뵈면...대체 이 몸은 이제 몇살이 된것이냐...뭐 이런 생각이 들곤합니다...
격세지감이라면 좋겠지만 자괴감이라면;;;;
40이 코앞이니 결코 적은 나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요 ㅠ_ㅠ
(아직도 아가씨 호칭을 듣기엔 쑥쓰러운 나이입니다...만 어이없이 듣고 있다눈!!)

외전을 구하신다니 일단 건투를~아마 구하기 어려우시지 않을까싶습니다.
특히 외전 매혹편은 아마....어딜가도;;;
작가인 저도 달랑 한권만 갖고 있답니다;;

얼마 전에 마스카는 전권다 절판이 되었고 지금
잔존 재고분이 팔리고 있는 서점도 있는 모양이니
뒤늦게라도 구입하시려는 분이 있다면 지금밖에는 기회가 없을 것같네요.

새삼스러운 말같지만
님같은 독자분 덕에 저는 작가의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불황의 요즘 어려운 일없이 행운을 가지고 일상을 사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송년 잘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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